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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국민의힘 "장동혁, 방미 비용 최소 집행…추가 일정은 사비로"
'당원 중심 정당' 준비하는 장동혁
국힘 "사전투표제 폐지·감사위 신설 담은 '국민참정권 수호법' 추진"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충청·영남권 순회 경선에서 90%대 득표율로 압승하고 있는 것을 겨냥해 "경선이라 부르기도 민망하다"며 "그저 이재명 찬양식"이라고 비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1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대선 경선은 더 이상 경선이라 부를 수 없다. 그토록 외친 민주주의는 이제 껍데기만 남았다"며 "(이 후보의)압도적 득표율은 '민주당의 퇴행'을..
국민의힘은 21일 카카오톡 채널 기반의 신고·지원 플랫폼 '국민사이렌'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부당한 피해를 입는 이른바 '입틀막' 시도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법률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상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이 운영 중인 '민주파출소' 등으로 부당한 고소·고발 또는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21일 2차 경선 진출자 4인을 선출하기 위해 5개의 기관에서 '민심 100%' 반영하는 여론조사를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준석 국민의힘 선관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선관위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5개 여론조사 기관이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000명의 샘플(표본)로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 대변인은 "내일(22일) 1차 경선 결과가..
국민의힘은 21일 최민희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권을 박탈시킨 것을 겨냥해 "이 후보 비판하면 국회의원 마이크 끄는 의회독재 세상"이라고 직격하며 고발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18일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박 의원이 문재인 정부 시절 집값 통계조작을 언급하며 "이 후보가 그동안 계속 거짓말을 해왔으며, 법인카드를 쓴 혐의로 기소가 돼..
6·3 조기대선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경선 후보자들은 18일 '대한민국의 도약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각자 경쟁력 있는 분야를 앞세운 공약을 발표했다. 경선 후보자 8명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1차 경선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권력 분권을 골자로 한 개헌과 인공지능(AI) 산업을 강조하는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비판에 대해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국민의힘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대선 캠프 측은 18일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충형 김문수 캠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탈당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일부 후보의 주장에 반대한다"며 "탄핵 사태는 당에도 정치적 책임이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국민들이 직접 선거로 선출한 대통령의 탄핵은 역사적으로 불행한 일"..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할 것. 공교육 완전 정상화로 교육의 근본을 바로 세우겠다"며 교육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화된 교육 현장을 반드시 개선하겠다"며 "교육감 직선제가 오히려 교육현장 이념·정치화를 부추겼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무력화된 교원평가제를 활성화 하는 등 대한민국 교육을 병들게 하는..
"정치는 픽션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사실에 입각한 진실된 정치를 하겠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법인세·상속세 인하 등 '경제 살리기 공약 1호'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될 때 경제 성장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법인세는 최고세율을 24%에서 21%로 상속세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이대로면 대선은 필패다. 이제는 탈당 결단을 내리셔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 전 대통령이 탈당해야만 정권 심판이 아닌 시대 교체로 프레임을 전환할 수 있다"며 "스스로 당을 떠나는 것이 우리 당 쇄신의 첫걸음"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탄핵된 전직 대통령의 탈..
대선에 출마한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는 18일 사회·교육·문화 분야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지금 우리 사회의 정의와 질서 공정이 무너지고 있다"며 "이제는 바로 잡아야한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선진대국 국가대개혁 100+1' 기자회견을 열고 총 26개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사형제 부활·패밀리즘(Familism) 확산·간첩죄 적용 대상 범위 확대·마약 단속·의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의 싱크탱크인 '성장과 통합'을 겨냥해 "민주당이 성장과 통합에 손톱만 한 진정성이 있다면, 지금 당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의 정치적 동업 관계부터 청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과 민주노총의 동업 관계는 반기업적이면서 반청년적. '청년 착취 카르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은 18일 문재인 정부가 수년간 주택·소득·고용 분야의 주요 국가 통계를 왜곡했다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발표된 것을 두고 "이번 대선 반드시 승리해서 이재명 세력의 범죄 은폐 기도를 막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세력은 정권을 잡아서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를 은폐하고 수사와 처벌을 피하겠다는 정략적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며 이같이..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이 17일 제21대 대통령선거 1차 경선 토론회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를 비판하며 강한 메시지를 냈다.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이 후보를 막겠다고 모두가 천명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1차 경선 미디어데이를 열어 토론회 조를 추첨했다. 이들은 A·B조로 나눠 출마 소회를 밝혔다. 대진표에 따르면 A조에는 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후보가, B조에는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
더불어민주당이 17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상법개정안 등 8개의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재표결 했으나, 1건을 제외하고 모두 부결됐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을 국회에서 재의결하려면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결국 200표를 넘겨야 해당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것이다. 국회에 따르면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해당 법안이 헌법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후임자가 없는 헌법재판관의 임기를 후임자 임명 때까지 연장하고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294명, 찬성 188명, 반대 106명으로 가결됐다. 박준태 국민의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