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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국민의힘 "장동혁, 방미 비용 최소 집행…추가 일정은 사비로"
'당원 중심 정당' 준비하는 장동혁
국힘 "사전투표제 폐지·감사위 신설 담은 '국민참정권 수호법' 추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8개의 법안을 재표결하려는 시도를 겨냥해 "단일대오로 저지하자"고 다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가 하나로 뭉쳐 (민주당의) 입법폭주를 막는 것이 소수당인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정부가) 재의요구한 8건의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국민의힘은 17일 1차 경선진출자 8명이 참여하는 '미디어데이'를 열고 토론회 조를 추첨했다. 이들은 A·B조로 나눠져 각각 1분씩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편성한 대진표에 따르면 A조에는 유정복·안철수·김문수·양향자 후보가, B조에는 이철우·나경원·홍준표·한동훈 후보가 들어갔다. 김 후보는 "이재명을 꺾으려고 출마했다. 자기 형을 정신병원에 감금하려고 했던 사람이 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 대선 후보의 '보복한 적 없다'는 발언을 겨냥해 "삶 자체가 '보복'. 어린 시절부터 '보복영재'"라고 직격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거짓말이다"라며 "인간 이재명의 삶 자체가 '보복'"이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지난 15일 이 후보가 한 유튜브에 출연해, 자신은 '인생사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재판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을 닷새 만에 전원일치 인용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민주당의 꼭두각시"라고 직격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인용 판결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개탄스럽다"며 "'법리적 판단'이 아닌, '정치적 재판'을 한 것"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헌재는 가처분 신청이 접수된지 단..
나경원 대선 경선 후보가 16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찾아 오 시장의 정책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이 대선에 출마는 안 했으나 (그의)정책은 대선에 출마한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정책은 적극 수용해서 발전시킬 것. 어머님의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실현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의 책을 읽어봤는데 전국을 4개의 광역권으로 해서 4개의..
'한덕수 차출론'에 앞장섰던 국민의힘 의원 4명이 16일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의 캠프에 합류했다. 합류 배경에는 단일화에 긍정적 모습을 보여왔던 김 후보가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국민의힘 박수영·엄태영·김선교·인요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열린 '김문수 후보 지지 및 합류 선언 행사'에서 김 후보 캠프 합류 소식을 전했다. 각각 조직·정책·특보·한미동맹강화를 총괄하기로 했다. 이들은 '한덕수 추대론'을 띄워온 인사..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이 전 대표의 노골적 재판 시간 끌기 전략은 전형적인 '법꾸라지'의 표본"이라며 "일반 국민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재판 지연 시도이자 시간 끌기 꼼수"라고 직격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전 대표의 사법 기피 행태가 날로 노골화되고 있다. 5개의 형사재판에서 수십 차례 법원 송달을 받지 않고 재판에 불출석하며 기일 변경을 신청하..
국민의힘은 16일 대선 1차 경선진출자로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등 8명을, 탈락자로는 강성현·김민숙·정일권을 발표했다.앞서 당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지난 14~15일 양일 간 후보로 신청한 11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했다.황우여 선관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질을 갖췄는지와 후보 신청자들의 경쟁력, 부적합 여부를 심사해서 최종 결정..
전한길 한국사 일타강사는 16일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자체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개선안을 제시했다. 전 강사·이영돈 PD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를 향해 "제21대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법률 개정 없이 선관위의 자체 시행규칙을 통해 쉽게 개선할 수 있는 선에서 특별히 제안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기대선에 출마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16일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잊어야만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어게인'은 미래를 망치는 자해행위"라며 "우리는 이제 윤 전 대통령을 잊자"고 이같이 말했다. 유 시장은 "언제까지 '윤심'에만 기대어 대선을 치를 생각인가"라며 "(국민의힘은)윤어게인이라는 말로 자위하며 과거 속에서 살고 있다. 언제까지..
조기대선에 출마하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해 오 시장의 교육·복지 정책을 대선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의 훌륭한 정책을 배울 좋은 기회가 됐다.서울시가 교육·복지에서 디딤돌·서울런 같은 부분이 매우 앞서고 있다"며 "서울시의 훌륭한 정책을 대선에 반영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오 시장님이 준..
국민의힘은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떠나 이제는 별이 된 304명의 희생자분들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추모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11년 전, 시리고 아팠던 그날의 봄을 기억한다. 여전히 슬픔의 무게를 짊어지고 계신 유가족분들과 생존자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지난 2월에는 유가족분들의 염원이었던 '4.16..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한동훈 전 대표는 15일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마련에 총 200조원을 투자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첫 번째 정책 비전 발표회를 열어 "AI 혁명이 막 시작된 지금, 세계 3대 AI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는 미래로 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성장하는 중산층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AI 3대 강국·국민소득 4만 달러·..
대선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드럼통에 들어갈지언정,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럼통에 들어가 서있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드럼통 정치'에 많은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며 "드럼통에 사람 하나 묻어버린다고 진실까지 묻힐 거라 생각하지 마시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영화를 영화로만 볼 수 없는 현실. 진실을 향..
국민의힘은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된 '헌법재판관 후보자(이완규·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이 가결된 데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의 책임을 물으며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시작 전 의사진행 발언에서 "당초 오늘 본회의는 대정부질문만 하기로 의사합의가 돼 있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민주당이 국회 운영위를 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