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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채종일 기자

cjil9237@naver.com

경제부 은행팀 채종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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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예금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 이자이익 성장 1위

[보험세미나]이해민 "보험업계 성장은 사회 안전망의 성장…보험 역할 확대 위해 노력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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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격랑 휩싸인 국힘…박형준·김영환 '현역 딜레마'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공천을 놓고 국민의힘이 격랑에 휩싸였다. 현역 단체장 중 처음으로 컷오프(공천 배제)된 김영환 충북지사가 불복을 선언하며 법적 대응 카드까지 예고하는 것은 물론, 부산시장 공천 역시 진통 끝에 경선으로 선회하는 등 크고 작은 파고가 몰아닥쳤다. 여기에 보수의 텃밭 대구에서도 중진 의원을 겨냥한 컷오프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또 다른 파열음이 울리는 상황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

국힘, 경북지사 후보 공천 레이스 본격 시작…첨단 산업 유치 방법에 이견 갈려

국민의힘의 경북지사 후보 공천을 위한 이른바 '한국시리즈'가 본격화됐다. 후보 간 정책을 가리는 비전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구체적인 방식에서는 후보들 간 뚜렷한 견해차가 드러났다. 특히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전날 토론회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경북으로 분산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임이자 의원은 해당 사업은 이미 시행 계획이 상당 부분 확정돼 있..

국힘 공관위, 충북지사 공천 초강수…김영환 공천 배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공천에서 김영환 충북지사를 배제했다. 현직 광역단체장 첫 컷오프다. 공관위는 기존 신청자에 더해 추가 공천 접수를 받은 뒤 최종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많은 논의 끝에 현 충북도지사를 이번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공천 접수를 받아 최종..

송언석 “與공소취소 거래설, 사실이라면 대통령 탄핵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이재명 대통령 측근의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대통령 탄핵감"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회의에서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던 장인수 기자는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부 고위 관계자가 다수의 고위 검사들에게 '공소를 취소해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폭로했다"며 "이 대통령의 재판을 지우기 위한 공소 취소에 대통령의 핵심 실세가..

[6·3지선 예비후보를 만나다] 임이자 "경북의 '진정성'으로 출마…에너지 수도로 활력"

"대한민국 발전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경북에 다시 한번 새로운 리더십, 시대에 맞는 리더십으로 에너지 수도 경북을 만들겠다."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실에서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3선 중진 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경북이 처한 어려움을 회복하기 위해 경북지사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3선 여성 중진 의원으로서 상당히 고민이 많았다"며 "경북의 성장 동..

서울시장 공천 미룬 오세훈… "당 변화 조짐 있을 때 등록"

국민의힘이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 채택 이후 내홍 수습과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동시에 밀어붙이며 선거 체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윤리위 징계 논의 중단과 당직자 발언 자제를 요청하며 당내 충돌 차단에 나섰고, 공천관리위원회는 경북도지사 경선에 이른바 '코리안 시리즈식' 2단계 압축 경선을 도입하며 본격적인 후보 선별 절차에 들어갔다. 다만 서울시장 공천 신청을 미루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택은 여전히..

조경태 "행동 없는 절윤은 불신만 키울 뿐"…韓 제명 철회 촉구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절윤과 사과는 국민들의 불신만 키울 뿐"이라며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철회 등 5가지 조치를 요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국민들께서 국민의힘에 원하는 것은 종잇장 위의 다짐이 아니라 살을 도려내는 뼈아픈 실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당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에 대해 "보수 재..

전한길, 국힘 탈당 번복…張 "결의문이 마지막 입장"

유튜버 전한길 씨(본명 전유관)가 11일 국민의힘 탈당 예고를 번복했다. 전 씨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만류로 탈당 결정을 취소했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국민의힘이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발표한 결의문을 통해 '절윤'(윤석열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하자 "국민의힘은 보수가 아닌 이재명 2중대다"라고 비판하는 등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이후 전 씨는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중앙당사를 방문해 탈당계를..

"尹정부 노동정책 반성" 한다면서… '절윤' 침묵하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5층 웨딩여율리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제8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윤석열 정부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에 대해선 별도 입장을 내지 않는 대신 윤석열 정부 정책에 대한 지적으로 노선을 서서히 틀기 시작..

중진도 몸사리는 서울시장… 이상규 당협위원장 도전장

국민의힘 중진을 포함한 현역 의원들이 서울시장 공천에서 한발 물러섰다. 정치권 안팎에선 당내 갈등 등으로 지지율이 바닥을 치는 상황에서 '낙선 리스크'를 피하려고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최근 도입된 '청년 공개오디션'에서 선출된 후보와의 내부 경쟁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상규 성북구을 당협위원장은 9일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입법 폭거와 망국적 포퓰리즘 앞에 놓..

국민의힘, 서울시장 '구인난'…이상규 "마중물 위해 출마"

국민의힘 중진을 포함한 현역 의원들이 서울시장 공천에서 한 발 물러섰다. 정치권 안팎에선 당내 갈등 등으로 지지율이 낮은 상황에서 낙선 리스크를 피하려고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청년 공개오디션'에서 선출된 후보와의 내부 경쟁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상규 성북구을 당협위원장은 9일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입법 폭거와 망국..

TK 3선 임이자, 경북지사 도전장…“경북 대혁신 시대 만들겠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8일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의원은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에 입성한 뒤 21대와 22대 총선에서 경북 상주·문경 지역구에 당선된 3선 중진 의원이다. 현재 국회에서는 여성 최초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임 의원은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을 통해 "민주당의 입법 폭주와 사법 파괴로 흔들리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가 영영 무너지..

장동혁 "사법3법 의결 무책임"… 국힘, 청와대앞 '상복 의총'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으로서 무책임한 결정이다." 5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 검은 정장에 검은 마스크, 근조 리본을 단 국민의힘 의원들이 하나둘 모이자 현장 공기는 무겁게 가라앉았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이른바 '사법 3법'(법왜곡죄 도입,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을 '사법 파괴'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의결을 규탄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개회 시간에 맞춰 청와대 앞에서 현장 의원..

“악법 통과는 망치질”…野, 청와대 사랑채 앞 총집결

"이재명 대통령이 '세 악법'을 통과시키는 의사봉을 두드린다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망치질이 될 것입니다." 5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 검은 정장에 검은 마스크, 근조 리본을 단 국민의힘 의원들이 하나둘 모이자 현장 공기는 무겁게 가라앉았다. 이들은 '사법파괴 3법 대통령은 거부하라' 등의 손팻말을 들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개..

“사법파괴 3법 거부하라”…국민의힘, 국회서 규탄대회 후 거리로

"삼권분립 파괴 당장 중단하라." 3일 오후 국회 본관 정현관 앞 계단. 국민의힘 의원들과 당원, 지지자들이 한목소리로 구호를 외치자 국회 앞 공기가 순식간에 거칠어졌다. '사법파괴 3법 대통령은 거부하라', '자유민주 대한민국 사법독립 수호하자'는 외침이 뒤따랐고, 계단 앞에 선 의원들은 붉은색 계열 피켓을 손에 든 채 일제히 구호를 반복했다. 이날 현장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이른바 '사법 3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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