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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채종일 기자

cjil9237@naver.com

경제부 은행팀 채종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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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7.29~2026.08.05

하나은행, 예금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 이자이익 성장 1위

[보험세미나]이해민 "보험업계 성장은 사회 안전망의 성장…보험 역할 확대 위해 노력하겠어"

비은행 성장 확인한 우리금융… 이젠 수익성 레벨업 정조준

기술신용대출 5년 만에 최대 폭 증가…기업·신한 견인

[보험세미나]신장식 "보험산업 전환점에 서 있어…사회 안전망 등 역할 확대해야"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 손 보태는 은행권

설 명절을 앞두고 시중 은행들이 전통시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센터 설립이나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명절마다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주요 시중 은행들은 즉각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지원책을 함께 펼치며 다방면으로 소상공인에 도움을 주고 있다. 물품 구매로 매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이를 취약계층..

소상공인 비금융 지원 확장으로 사회 공헌·리스크 관리 ‘두 마리 토끼’ 잡는 은행

정부가 취약 자영업자에 대한 포용금융을 적극적으로 강조하자 은행들이 소상공인 관련 비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센터를 설립해 소상공인 대상 컨설팅이나 교육을 제공하고, 리모델링 등 경영 환경 개선과 창업과 폐업의 전반적인 과정도 지원 중이다. 은행들은 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개인사업자 관련 리스크 완화 효과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개인사업자 대출의 연체율 등의 리..

머니무브 구원투수로 등판한 ELD…낙아웃 우려에도 판매 전망 '밝음'

국내 증시 활황과 IMA(종합자산관리계좌) 등으로 은행 예금이 줄어들자 주가지수연동예금(ELD)이 은행의 주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예금 상품의 안정성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수와 연계한 파생상품의 성격도 가지고 있어 정기예금보다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ELD 판매액은 2년 만에 6배로 늘었다. 일부에선 코스피 급상승으로 '낙아웃'이 발생해 실제 수익률은 미미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실제..

환율 불안정에 외화예금 23조 늘어…달러 강세는 약화 전망

지난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이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환율이 안정성을 띄지 못하며 환율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돼 예금을 외화로 쌓아두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지만 달러는 전보다 약세를 띌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거침없는 행보로 인한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등이 원·달러환율의 하방 압력을 키우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해처럼 환율이 급격하게 오를..

불장인데 대출문턱은 높고… 1년새 '예담대' 5000억 늘었다

이달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예금을 담보로 자금을 빌리는 예금담보대출도 주목받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요구불예금과 정기예금에 넣어둔 자금을 인출하며 투자에 적극 나서자, 예·적금 상품을 해지하지 않고도 투자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예금담보대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대출 문턱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대안으..

대출 한파 완화 기대 꺾는 금리 상승 우려…연초 대출 시장 흐름 엇박자

새해 가계대출 총량 초기화에 따른 대출 문턱 완화 기대감이 대출금리 상승으로 꺾이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사실상 종료되면서 시장금리는 오름세로 전환됐으며, 실제 주택담보대출 금리 산정에 기초가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와 금융채(5년물) 등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대출행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8로 집계됐다. 작년 2분기부터 4..

[단독] 4대 금융 퇴직임원 고문 위촉 65명… 그룹마다 운영방식 달라

금융사들은 전임 최고경영자(CEO)나 퇴직임원을 고문으로 위촉해 경영자문을 얻고 있다. 4대 금융그룹의 고문(자문위원) 제도를 보면 KB금융그룹은 과거보다 고문을 확대하고 있는 반면, 우리금융그룹은 아예 위촉하지 않고 있었다. 주요 금융사들이 퇴직임원을 고문으로 위촉하는 이유는 이들이 재임 기간 중요한 경영정보를 다뤘던 핵심 임원이었던 만큼 관리가 필요한 데다, 경영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우리금융은 과거 사모펀드 사태 등으로 징계..

코스피 불장에 은행 자금 증시로 몰려…머니무브 가속화 우려

은행 예금이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다. 예금을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요구불예금 잔액은 크게 줄고 있고, 정기예금 잔액도 소폭 줄었다. 금융권은 빠져나간 예금이 증권의 투자자금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식 매수에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과 CMA(자산관리계좌) 등의 잔액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머니무브의 주요 원인으로는 코스피의 고공행진이 꼽힌다. 실제로 투자자예탁금 잔액의 증가는 코..

한국산업은행, 베트남 하노이 지점 설립 본인가 획득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4일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외국은행 지점 설립 절차의 최종단계인 하노이 지점 설립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본인가는 2019년 7월 지점 설립 인가를 신청하고 6년 반 만에 이뤄진 결과이자 2021년 이후 외국계 은행 앞으로 발급된 최초의 사례다. 산업은행은 이번 본인가 획득으로 베트남 금융당국의 감독 아래 영업과 금융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다. 본인가 획득에는 정부의 외교적 지..

Sh수협은행, 2026년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 진행

Sh수협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여식은 연수원 교육을 돌아보는 스케치 영상과 선배들의 입행 축하 메시지로 시작해 신입행원들의 각오 발표 순서로 이어졌다. 일반, 지역, IT 등의 전형에서 선발된 총 67명의 신입 행원들은 연수원 교육을 마치고 전국 영업점 및 본부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학기 행장은 "신입행원다운..

유망 스타트업 지원 나선 IBK기업은행, 국내은행 유일 'CES 2026' 단독부스 운영

IBK기업은행이 국내은행 중 유일하게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단독부스를 운영하며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섰다. 19일 IBK기업은행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서 단독부스인 'IBK혁신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신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

1분기 국내은행 대출태도 완화 전망…비은행은 강화 기조 유지

이번 1분기 중 국내은행의 대출태도가 지난 분기 대비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우 대체적으로 강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19일 한국은행은 2025년 4분기 동향과 2026년 1분기 전망을 담은 금융기관 대출행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국내은행(18개), 상호저축은행(26개), 신용카드회사(7개), 상호금융조합(130개), 생명보험회사(9개) 등 총 190개 금융..

이광희 SC제일은행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SC제일은행은 이광희 행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고 불법 사이버도박은 사기범죄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지목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도..

[취재후일담] 생산적 금융 확대에도 줄어드는 동산담보대출…제도적 개선 필요해

동산담보대출은 기업이 부동산이 아닌 자산을 담보로 받는 대출을 말합니다. 기계, 원자재, 재고자산 등 유형자산과 특허, 매출채권, 지식재산권 등 무형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일반 신용대출보다 평균 0.8~1.0%포인트 가량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비교적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유연한 자금 조달을 위한 제도라는 점에..

한국산업은행-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산업계 AI 전환 지원 위해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은행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전반의 AI 활용 확산 촉진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산업은행은 본사가 주관하는 금융 영역의 국민성장펀드와 기술‧정책 부문의 M.AX 얼라이언스 사이의 연계 강화로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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