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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채종일 기자

cjil9237@naver.com

경제부 은행팀 채종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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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예금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 이자이익 성장 1위

[보험세미나]이해민 "보험업계 성장은 사회 안전망의 성장…보험 역할 확대 위해 노력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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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데… 공천헌금 의혹까지 덮친 국힘

6·3 지방선거 공천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공천 헌금' 사태로 겹악재에 직면했다.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복귀한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이 공천 전반에 대해 손을 대면서 당내 충돌이 전면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 마포갑 당협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조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헌금 수수 및 출판기념회 책 강매 의혹과..

野조정훈 “악의적 주장”…의혹 제기한 시·구의원 징계 요청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31일 자신을 겨냥한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제기한 시·도의원들에 대해 당 차원의 징계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갑 당협위원장인 조 의원은 지역 시·구의원들에게 당협 운영비 명목의 금품을 거출하고 저서를 대량 구매하도록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의적인 주장"이라며 "회비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고, 회비가 입..

장동혁 "투표로 세금폭탄 막아야" 송언석 "선거추경, 경제 위기 앞당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정부가 선거 이전에는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현금 살포해서 표를 사고, 선거가 끝나면 그 수십 배를 세금폭탄으로 거둬들일 것"이라며 "세금폭탄을 막는 길은 올바른 투표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담뱃세와 주류세 올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결국은 올린다는 얘기"라며 "100원 주고 1000원 뺏어..

국힘 경기지사에 '유승민 모시기'…현장에서는 '장동혁 거리두기'

국민의힘 내부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승민 전 의원 차출론이 커지고 있다.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내세울 만한 인물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공천관리위원회와 당 지도부가 잇따라 유 전 의원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는 상황이다. 다만 유 전 의원은 아직까지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를 위해 유 전 의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

국힘, 현직 이범석 청주시장 컷오프…3자 경선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을 컷오프(공천배제) 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이어 충북 지역에서 현직 국민의힘 소속 자치단체장이 잇따라 공천에서 배제된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심사 결과 및 지역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논의해 우선추천지역과 경선 실시지역을 추가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청주시장 경선 후보로 서승우 전 충북 행정부지사와 손인석 충북도당 인재영입 부위..

공천 반발 확산에도 野지도부·공관위 '길어지는 침묵'

국민의힘 공천을 둘러싼 불만과 반발이 커지고 있지만,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도부는 연일 '선당후사' 정신을 강조하며 희생을 요구하고 있고, 공관위는 반발하는 당원들에 대해서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공개오디션에서도 '의례적인' 인사말만 했다. 이 위원장은 며칠째 기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장동혁 “이재명 정부, 추경만 하면 위기 해소될 것처럼 국민 기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란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와 관련해 정부 대응이 늦다며 에너지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현장에서는 '종량제 봉투 대란'까지 벌어지는 등 산업과 민생 전반이 엄청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정부의 대응은 늦어도 너무 늦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어 "이 와중에도 부동산 겁박에만 몰두하고, 추경만 하면 위기가 해소될 것처럼 국민을..

'공천 잡음' 계속되는 국힘

6·3 지방선거 '기호 2번' 후보를 가리는 국민의힘 경선이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된 예비후보들이 재심을 요구하고 법적 대응까지 예고하면서 당내 갈등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군가에게는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고, 누군가는 오랫동안 단 한 번의 공정한 기회를 기다려왔다면 그 불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당의 책무"라며 공천 결과에 불만을 드러냈다..

'컷오프' 이진숙 "재심 청구"… 주호영은 가처분 카드 만지작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동시에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각각 가처분 신청과 재심 청구에 나서며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법적 대응과 여론전이 맞물리면서 공천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분위기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재심청구서를 제출하고 공천 배제 결정의 취소를 요구했다. 그는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공관위 결정..

국힘 경기지사 후보 '추가 모집' 검토…이정현 "어떻게 뒤집느냐 문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지사 공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후보 추가 모집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진행 중인 후보들도 존중하지만 경기지사는 이번 지방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자리인만큼 성급하지 않게 전략공천 하겠다는 것이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공관위가 앞으로 다뤄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이라며 "공관위는 현재 검토 중인 후보들에 대한 평가를..

"생각 달라도 공관위 결정 존중"… 장동혁, 공천 잡음 정면돌파

국민의힘 지도부가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대해 "존중한다"며 공천을 둘러싼 반발에 공개적으로 선을 그었다. 공천 국면 내내 당 지도부와 공관위 사이의 온도차가 노출되고, 주요 지역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자 지도부가 진화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장동혁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호영 의원의 대구시장 컷오프'와 관련한 질문에 "제 생각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당 대표로서는 공관위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당 대표로서 공..

장동혁 “대통령도 죄를 지었으면 감옥으로 가자는 말 그대로 돌려드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윤석열 정권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 계획서와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란 사태 대응 등을 총체적으로 비판했다. 장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조사로 조작 기소가 밝혀질 정도라면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는 게 훨씬 빠르다"며 "국정조사는 결국 기소와 재판이 정당했다는 것만 드러낼 것이고 그 다음은 재판 재개다"고 말했다...

'조작기소 국조' 못막은 野..."특위 참여, 위헌성 부각"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정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반발하며 대여투쟁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22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는 불참했지만, 민주당의 잇따른 법안 강행처리에 맞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직접 들어가 위헌성을 부각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조사를 두고 "재판 중인 사건에는 관여할 수 없다"는 국회 국정조사법 취지와 삼권분립 원칙에 어긋나는 사안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중동 사태 대응 총력…당정, 중복상장 금지 등 자본시장 체질 개선 고삐

당정이 중동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나선다. 외부 충격으로 국내 주식시장과 물가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점쳐지는 상황에서 선제 대응하겠다는 거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스튜어드십 코드를 내실화하는 등 주가 정상화에도 힘쓸 전망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당정협의회를 통해 중동 사태 속 시장 상..

여야, 중수청법 두고 충돌 "독립성 보장" vs "사법체계 훼손"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통과 후 산회한 뒤 서범수 국민의힘 간사와 악수하고 있다. /이병화 정부·여당이 검찰 개혁을 목표로 추진 중인 중대범죄수사청법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부여된 중수청 지휘·감독 권한이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오히려 수사조직 내부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장치라고 맞섰다.국회 행정안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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