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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기자

홍길동

채종일 기자

cjil9237@naver.com

경제부 은행팀 채종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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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은행 로비에 걸린 신진 작가의 꿈…IBK기업은행 아트프라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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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기업대출 증가폭 2년 4개월 만에 최대…연체율 동반 상승에 건전성 '빨간불'

생산적 금융 확대 속 은행별 온도차…기업 규모별 대출 성장세 엇갈려

신한은행, 신한인증서 가입자 1300만명 돌파…슈퍼SOL 연계 효과

신한은행은 전자서명 인증서비스 '신한인증서(신한SIGN 서비스)'의 가입자 수가 1300만명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5월 1000만명을 넘어선 이후 약 1년 만에 300만명이 추가로 가입했다. 신한인증서는 금융거래와 각종 제휴 서비스 이용 시 본인 확인과 전자서명 등에 활용되는 인증서비스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신한인증서 발급을 늘리고 이용기관을 확대해 왔다. 특히 그룹 통합 플랫폼인 '신한..

일회성 기부 벗어나 '자립형 사회공헌' 제시한 신한은행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이 과거 일회성 기부와 생계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취약계층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자립형 사회공헌'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교육과 취업, 창업, 자산형성까지 지원하는 중장기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며 취약계층의 자체적인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3일 사회공헌 사업이 취약계층의 성장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은행..

한국수출입은행,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 대상 3000억 저금리 상생대출

한국수출입은행이 고환율 기조 속에서 수입대금 결제 부담과 유동성 부족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한국수출입은행은 3일 환율 급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000억원 한도의 '고환율 극복 초저금리 상생대출'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상생대출의 대출 금리는 '수은 조달원가' 수준으로 책정하며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 혜택을 극대화했다. 다만 타..

하나금융, 20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대학생 홍보대사 50명은 이날부터 약 2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스마트(SMART) 홍보대사는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시작된 하나금융 대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1060명의 대학생이 활동을 수료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1642명이 지원했다. 이번 스..

5대銀 대기업에 대출 몰아줬다…엇갈린 생산적 금융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주문에도 올해 상반기 은행권에서는 중소기업대출보다 대기업대출의 성장폭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투자와 대규모 프로젝트가 이어진 데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신용도 격차가 확대되면서 대출이 대기업으로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중소기업대출..

우리금융, 미소금융 거점 창신동 이전…현장형 포용금융 강화

우리금융그룹이 미소금융의 거점을 소상공인과 골목시장과 가까운 곳으로 이전하며 현장 중심 포용금융 강화에 나섰다. 우리금융그룹은 1일 서울 을지로에 있던 우리미소금융재단의 거점을 창신동으로 옮기고 이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추귀성 서울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이전은 우리금융이 지난 3월 발표한 '미소금융 인..

신한금융, 서울역 쪽방촌 주민 여름나기 지원 나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쪽방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신한금융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남영동·갈월동 일대 쪽방촌 주민 811명에게 햇반과 비타민, 음료 등 식료품과 삼계탕, 도가니탕 등 여름 보양식을 후원했다. 또 기능성 반팔 티셔츠와..

KB국민은행,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준법경영 강화

KB국민은행이 건전한 공정거래 문화 확립과 준법 경영 실천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했다. KB국민은행은 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각 그룹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

[취재후일담] 상품에서 스토리로…금융사 광고의 변화

"광고 기획자 보너스 진짜 조회수 만큼 줘야한다" KB금융그룹이 만든 '하늘같은 든든함, 아버지' 광고에 달린 댓글입니다. 이 영상에는 무려 11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많은 사람들의 소감이 달리고 있습니다. "기획자 상 줘야 한다", "광고 이상의 광고다", "인공눈물 없을 때마다 보는데 오늘도 효과 만점이었다" 등의 내용이죠. 영상에서는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아버지들에게 아이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사..

은행권, 하반기 스트레스 DSR 수도권 3단계·지방 2단계 유지

은행권이 하반기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한다. 이는 금융위원회 스트레스 DSR 행정지도 변경시행에 따른 조치다. 은행연합회는 금융위원회의 스트레스 DSR 행정지도 변경시행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현행과 동일한 2단계 스트레스 DSR이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는 수도권에서 적용되는..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혁신 스타트업 현장 찾아 소통 강화 행보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혁신 스타트업 현장을 찾아 정책금융의 역할과 수요를 살폈다. 신용보증기금은 강 이사장이 지난 29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유니컨'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강 이사장은 유니컨이 개발한 차세대 무선 인터커넥트 기술의 시연을 보고, 혁신아이콘 선정 기념 현판식에도 참여했다. 이어 기술을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스케일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니컨..

[기자의눈] 포용금융 확대, 비용이 아닌 장기적 투자

정부 기조에 맞춰 은행권의 포용금융 규모 역시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29일 은행연합회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사회공헌에 투자한 금액은 1조5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15억원 증가했다. 순이익 대비 사회공헌 투자 금액 비중도 평균 10.20%로 전년 대비 1.06%포인트 증가했다. 2024년에는 0.64%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쳤다. 최근에는 중·저신용..

KB금융, 청년·서민 지원에 6조9000억원 푼다

KB금융그룹이 6조9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통해 청년과 서민·취약계층,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은 29일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원, 연체채권 선제 소각 4500억원 등이다. 올해는 서민과 취약계층,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약 3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 서울대 AI연구원과 공공·금융 인공지능 혁신 협력

신용보증기금이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손잡고 공공·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혁신과 AI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공공·금융 분야 AI 혁신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의 정책금융 지원 역량과 AI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공공·금융 분야의 기술 혁신과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

'금융 계급장' 지적에 중금리 늘렸더니...5대銀 저신용자 금리 7%대로 '뚝'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신용점수 600점 이하 저신용자들에게 내준 신용대출 금리가 사상 처음 7%대로 내려왔다. 은행들이 중·저신용 차주를 대상으로 금리 상한을 낮추고, 중금리대출 공급을 확대하는 등 포용금융 기조를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28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5대 은행이 지난 5월 중 신용점수 600점 이하의 최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취급한 신용대출의 평균 금리는 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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