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경제부 은행팀 채종일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jil9237
[르포]은행 로비에 걸린 신진 작가의 꿈…IBK기업은행 아트프라자 가보니
5대銀 연체율 9년 반 만에 최고…손실흡수 여력은 되레 약화
IBK기업은행, 강원도와 관광·금융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은행권 기업대출 증가폭 2년 4개월 만에 최대…연체율 동반 상승에 건전성 '빨간불'
NH농협은행, '프로젝트 NEO' 영업점 자문단 시상식 개최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조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그룹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를 달성했다. 지난해 보험사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일회성 이익이 사라지면서 누적 순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이를 제외한 경상 이익체력은 오히려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시장 전망치가 9000억원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거둔 셈이다. 우리금융은 23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23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열린 '2026 대구선배시민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기여한 어르신들에게 'iM선배시민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돌봄의 주체, 선배시민! 대구의 미래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선배시민은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어르신을 뜻한다...
하나금융그룹이 두나무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지급결제 및 정산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온·오프라인 가맹점의 정산 시스템을 혁신해 정산 기간을 실시간으로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3일 두나무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기반으로 한 지급결제 및 정산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술검증(PoC)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검증에는 하나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하나카드가 참여한다. 양사는 업비..
금융권의 전관예우 관행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과정의 공정성 문제가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금융사 퇴직 임원들이 고문이나 자문역으로 재취업하는 관행과 금융당국 출신 인사들이 조각투자 사업자 경영진에 대거 포진한 점을 둘러싸고 금융권의 폐쇄적인 인사 구조와 특혜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은행권의 가산금리 인상과 우대금리 축소 논란도 이어진 가운데, 가계대출 총량규제의 법적 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어졌다. 야당 의원들은 정책 결정 과정과 금융당국의 감독 책임을 집중 추궁했다. 특히 금융감독원이 상품 출시 전 투자 위험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금융당국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을 대상으로 진..
정부가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모두의카드(K-패스 사업 강화)' 사업에서 IBK기업은행의 가입자 수가 비교 대상 9개 금융기관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금융기관인 기업은행이 정부 정책에 발맞춰 가입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기업은행의 모..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 충북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책을 소개하며 투자유치에 나섰다. 산업단지 입지부터 인허가, 보조금, 연구개발(R&D) 협력까지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을 연계해 기업의 실제 투자 실행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충청북도청은 21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전국 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 대표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의..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대출상품 라인업과 금융서비스를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등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외국인 고객 등 새로운 수요층을 공략해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연내 주택담보대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11월 중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뱅크는 연내 외국인 대상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추진 중이며, 카..
서민금융진흥원의 공공 대출 중개플랫폼 '서민금융 잇다'가 500만건 넘는 대출을 알선했지만 실제 대출로 이어진 비율은 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알선 건수 위주로 실적을 관리해 실행이 무산된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 데다, 금융당국이 선정하고 관리하는 우수대부금융회사의 상품도 연계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플랫폼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보..
최근 5년간 국내 5대 은행에서 대출을 내주거나 만기를 연장한 지 6개월도 지나지 않아 금융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KB국민은행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34건 중 92.5%가 국민은행에서 발생했으며, 직원이 서류를 조작하거나 허위 계약 사실을 알고도 대출을 취급한 사례까지 확인됐다. 서류 검증 절차뿐 아니라 실적을 중시하는 영업 관행과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국회 정무위원..
KB금융그룹이 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과 각종 온라인 사기 예방 활동에 나선다. 투자리딩방 사기와 딥페이크 피싱 등 갈수록 수법이 다양해지는 금융범죄를 알리고,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때 피해를 막기 위한 행동 요령 등을 알린다. KB금융그룹은 21일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의심전심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법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불법사금융 이용을 막기 위해 마련된 정책서민금융 상품에서 연체가 빠르게 늘고 있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연체율이 올해 상반기 42%까지 치솟은 가운데, 20대 이하 이용자의 연체율은 48%를 넘어섰다. 취약계층의 급전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연체율은..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이 SK하이닉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총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섰다. 반도체 산업의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들이 보증료 부담을 덜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은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시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홍보관에서 SK하이닉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반도체 산업 수출공급망..
금융권의 장기 미거래 금융계좌와 휴면금융자산을 합친 계좌 수가 3억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에 나서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가 꾸준히 늘면서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장기 미거래·미청구 금융자산 잔액은 14조1857억..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의 책임을 둘러싸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향한 사퇴 압박이 제기됐다. 은행권에서는 가산금리를 낮추면서 우대금리를 축소해 대출금리 인하 효과를 상쇄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금융당국의 감독 책임과 금융소비자 부담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찬진 금감원장은 사퇴 의향을 묻는 질문에 "지금 말씀드리는 건 적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