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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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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에 직회부된 간호법 제정안을 강행 처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에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건의를 사실상 당론으로 정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최대한 민주당과 협상을 하겠으나 민주당이 협상에 응하지 않고 이 법을 단독으로 강행 처리하면 여당으로서는 문제점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으므로 특별한 대책 없이 이 상황을..
국민의힘은 25일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넷플릭스 투자 유치 건을 잘못 해석해 SNS에 비난 글을 게재한 것에 대해 "대통령을 비난하고 꼬투리를 잡으려는 생각만 하다 보니 뉴스를 거꾸로 읽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늘 아침 양이원영 의원은 넷플릭스가 K-콘텐츠에 3조 3천억을 투자한다는 윤 대통령의 외교 성과에 대해 뜬금없..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5일 분쟁 지역 군사 지원에 대해 국회의 승인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병주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적 분쟁 지역에 대한 전투 장비나 탄약의 대여, 양도, 수출에 대해 국회의 승인을 의무화하는 '군수품관리법'과 '방위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병주 의원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도덕성을 문제 삼으며 집중 공격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에 "도덕성 상실증에 걸린 사람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이끌겠다는 것인지 끔찍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당직자 월례조회에서 "터무니없는 관행에 젖어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정치미래를 암울하게 하고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
국민의힘은 25일 기업의 채용 비리와 불공정 채용 관행을 뿌리뽑겠다며 '채용 절차법'(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전면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법이 개정되면 채용 절차법은 '공정 채용법'으로 바뀐다.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에서 고용세습 단체 협약, 특혜 채용 같은 채용 비리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관련 문제를 지적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야당 단독으로 직회부된 간호법 제정안을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데 대해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를 떠나 충돌만은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에 "냉정을 찾고 다시 대화에 나설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여야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를 예고한 간호법 제정안을 두고 심각..
국민의힘과 정부는 24일 전세 사기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를 열고 전세 피해자가 거주 중인 주택 매입 시 취득세를 절반에서 최대 전액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당정에 따르면 피해 대책으로 주택 우선매수권 행사를 희망하는 전세 사기 피해자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구체 방안으로 주택 매입 시 해당 가격의 1∼3%(일반세율)가 취득세로 부과되는데 이를 대폭..
당정은 24일 최근 사회 문제로 불거진 전세 사기 피해자 급증과 관련한 대책으로 전세 피해자가 거주 중인 주택 매입 시 취득세를 최대 전액 면제해주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24일 국민의힘과 정부에 따르면 정부여당은 피해 대책으로 주택 우선매수권 행사를 희망하는 전세 사기 피해자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구체 방안으로 주택 매입 시 해당 가격의 1∼3%(일반세율)가 취..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미 양국 간 우주항공 분야에서의 협력이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통령은 방미 일정 동안 미국 NASA(항공우주국)를 찾아 미 측과의 인력 교류 활성화는 물론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우주항공기술엔 반도체는 물론 인공지능(AI), 통신네트워크 기술 등 첨단 분야 기술이 총망라돼있어 미·중 간 우주..
여야 국회의원 모임인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의원모임)은 24일 '선거제도 개편' 논의를 위한 국회 전원위원회 소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양당에 촉구하기로 했다. 이 모임에선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간 진행된 전원의 논의를 한 데 모아 의견을 수렴하고 '선거제 개편 결의안'을 도출하자는 데 합의했다.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모임 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모임은 28일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선출되면 전원위 소위..
국민의힘은 24일 중앙당 윤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다음 주 첫 회의를 연다. 잇단 실언으로 논란을 자초한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여부 논의가 곧 시작될 전망이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날 회의에서 윤리위 부위원장 및 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위원 7명은 비공개로 임명됐다. 지지율 하락세에 있는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의 '돈봉투 거래 의혹'이라는 초대형 악재에도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서 수십명의 의원들이 대가성 돈봉투를 받았다는 녹취가 공개되면서 민주당 지도부는 공개사과하며 수습에 나섰다. 1~2명이 아닌 수십명의 의원들이 연루됐단 점에서 '초대형 악재'로 평가되지만 국민의힘 지지율은 좀처럼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의혹에 대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물론..
정의당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의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전날 회견에서 "몰랐다"는 입장을 낸 데 대해 비판하고 책임 있는 태도로 사건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재랑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 정치인 전체가 금품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데도 '이재명 대표에게 죄송'을 운운한 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송 전 대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특대형 돈봉투 게이트 관련 녹취가 폭로되는 상황에서 송영길 전 대표의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기자회견에 대해 "앞뒤 없는 너저분한 발언으로 현 상황을 기피하고 빠져나가기 바빠 보였다"고 평가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23일 송 전 대표 기자회견 직후 구두 논평을 내고 "실체적 진실을 원하는 국민을 우롱한 맹탕 회견, 두서없이 자화자찬을 쏟아내고 검찰수사에 불만을 토로한 궤변 회견..
국민의힘은 22일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수단으로 청해부대를 급파한 것이 우리 교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지시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오만 살랄라항에 있는 청해부대를 수단 인근 해역에 급파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변인은 "관계 당국은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