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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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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들이 1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북·전남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여한다. 이번 연설회는 제주, 부산·울산·경남에 이은 세 번째다.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이름 순) 등 본선에 진출한 4명의 당대표 후보들은 7분씩, 8명의 최고위원 후보들과 4명의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은 5분씩 정견 발표와 비전을 제시한다. 보수 정당의 불모지로 통하는 호남 지역에서 각 주자들은 호남 지역 발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으로, 근로자의 민·형사상 면책 범위와 손해배상 청구 제한 범위를 대폭 넓히고 노조 교섭 대상인 사용자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일명 '노란봉투법'이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 소위를 통과했다. 환노위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은 원안을 일부 보강한 더불어민주당 수정안으로 처리됐다...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김기현 의원은 15일 "당·정은 부부관계 같은 것이고 운명 공동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의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위로 방문 후 취재진에게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함께 잘 공조하고 소통하면서 협력적 관계를 통해 우리 민생을 잘 살피고 보듬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만 최근 친윤(윤석열)계를 중심으로 제기된 '당정 일체론'에 대해선 "저는 당정 일체..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천하람 후보는 15일 "당의 스펙트럼은 대통령보다 오히려 넓어야 한다"며 친윤계 경계를 지속했다. 천 후보는 이날 KBS 라디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명예 당대표를 맡는 방안이 거론된다'는 진행자의 질의에 "그런 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의 정책 방향에 대해 여당 일각에서는 비판적인 의견들도 나와줘야 정상"이라며 "그래야 건강한 여당..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당대표 선거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조경태 의원의 지지를 받았다며 '김조(김기현-조경태) 연대'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14일 오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서 조 의원과 동행했다. 김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특히 감사한 분이 조 의원"이라며 "조 의원께서 '우리 모두 부산갈매기파'라며 함께 손잡고 부산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보겠다 하셨다"고 설명했..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조수진 의원은 14일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의 '탄핵' 발언에 대해 "단적으로 말씀드려서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에 나와 "여당 (전당대회) 경선에서 누가 (당대표가) 되면 대통령이 탄핵당할지도 모른다, 이건 상식적으로 좀 말이 안 된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아무리 탄핵을 막는다는 명분이라고 하더라도 불필요한 논란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말..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가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다자·양자 가상대결 모두 큰 차이로 1위에 올랐다. 고성국TV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한 여론조사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국민의힘 지지층(n=861)에서 김기현 후보가 41%를 얻어 선두를 차지했다. 안철수 후보는 27%를 얻어 2위였다. 1~2위 간 격차는 오차범위(±3.3%포인트) 밖이다. 3위는 천하람 후보(13%..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출마자들이 제주에서 13일 첫 합동연설회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최종 당대표 후보 4인인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가나다 순) 후보는 주어진 7분의 시간 동안 목청 높여 자신의 경쟁력을 부각하는 한편 경쟁후보를 공격하면서 세 다지기에 나섰다. 첫 발표자로 나선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최근 '보수 정체성' 공격을 의식한 듯 보수주의를 전면에 내세웠다. 또 계파갈..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안철수 후보는 13일 김기현 후보를 향해 "대통령 탄핵 발언을 하면서 당을 분열의 늪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안 후보는 이날 제주 4·3평화공원 참배 후 취재진이 김 후보의 탄핵 발언에 대한 '대통령실의 침묵'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우선 김 후보의 탄핵 발언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특히 "(김 후보가) '연포탕'이라며 연대, 포..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13일 오후 2시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첫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밝힌다.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이름 순) 후보 등 4명의 당 대표 후보들은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하고 처음으로 정책 비전을 발표하며 당심 잡기에 나선다. 각자 7분씩 발표한다. 8명의 최고위원 후보들과 4명의 청년최고위원 후보들도 각각 5분씩 정견을 발표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제주..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가 최종 4명으로 압축되면서 각 후보 간 치열한 머리싸움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0일 본 경선 명단에 든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가나다 순) 후보는 '100% 당원투표'로 진행되는 전대 룰에 따라 각 지역의 당원들과의 스킨십을 늘리면서 당심잡기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최대 관심사는 김기현-안철수 후보 간 양자대결 구도다.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 중인 두 후보는 서로를 겨냥한 신경..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특검을 진행하자는 주장에 대해 "민주당의 영부인 특검 요구에는 법리도, 양심도 없다"고 밝혔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4년째 계속 중인 영부인 스토킹, 당장 중단하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김 여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1심 유죄 선고 내용..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안철수 후보는 12일 김기현 후보가 최근 '대선 욕심이 있는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대통령 탄핵이 우려된다'며 자신을 겨냥한 것에 대해 "아무리 패배가 겁난다고 여당 당대표하겠다는 분이 대통령 탄핵 운운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맞받았다. 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안철수가 그렇게 두려우냐"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김기현 후보 후원회장이었던 신평 변호사가 안철수가 당대표 되면 윤석열 대..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들은 8~9일 이틀간 진행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 여론조사 기간 동안 당원들을 만나며 막판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여러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안철수 후보는 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부산중·고 재경 동문모임인 '청조포럼' 강연에서 문재인정부를 맹비난하며 보수당원 표심을 공략했다. 안 후보는 문재인정부가 연금개혁 등 시대 과제를 하나도 해결하지 못했다면서..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는 최근 오찬 회동을 한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 "20년간 서로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정치적 동지"라며 "함께 손잡고 김기현이 대표에 당선돼서 함께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다"고 9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에게 '사실상 연대로 해석된 공개 회동 시 나 전 의원 표정이 밝지 않아 억지로 지지를 끌어낸 게 아니냐'는 질의에 "정치적 동지 관계에서 우리 정통보수 국민의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