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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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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제기한 '서민감세'에 대해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신들 정권 때 세금폭탄으로 세금을 올려놓고, 그거 조금 깎는 것을 서민 감세라고 한다"고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도 "서민감세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현재 근로소득자 중 40%는 면세점 이하라서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 진짜 서민이라면 세금..
네이버와 카카오 등 한국의 독과점적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의 입법 움직임도 가시화하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특히 네이버가 차지하는 독과점 지위의 폐해가 상당히 크다고 인식하고 이를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최승재 국민의힘·오기형 더불어민주당·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동 주최한 '독과점적 플랫폼의 공정 혁신을..
내년 초 시작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차기 당권 주자들의 광폭행보가 시작됐다. 차기 당대표가 2024년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되는 만큼 당원 투표비율을 최대 90%까지 확대하려는 친윤계 주자들과 현행 제도를 유지하려는 비윤계 주자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윤계인 권성동 의원과 비윤계인 안철수, 김기현 등 거물급 주자들은 지역 당심을 공략하며 표심을 다지고 있다. 김기현 의원은 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야당 단독으로 처리된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11일 전원 사퇴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예산안 처리에 합의한 여야가 다시 강대강 국면으로 치닫는 모양새다.국민의힘 특위 위원들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주 원내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사실을 설명했다. 국정조사특위는 지난달 24..
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위원들 전원 사퇴 (속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오전 야당 단독으로 처리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해임건의안 처리가 진실과 책임의 문을 여는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선 "제3 안을 만들려면 서민 지출 예산을 늘리는 것은 불가하니 '서민 감세안'이라도 최대한 만들어 서민 삶을 지켜내고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예산안..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 강행에 대해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와 사법처리에 쏠린 국민 관심을 분산시키고 돌리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명분도 없고 실효적이지도 않을 걸 왜 하는지 생각해보셨냐"라며 "이재명 성동격서"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 권력을 이용해서 자신의 대권 전략을 위해서 거대한..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제도’ 도입이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세 중소상공인들과 중소벤처기업들의 경영난이 악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국회 본청 앞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관련 71개 단체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폐지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거대 야당이 영세 중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들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8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출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보고됐다. 정명호 국회 의사국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지난 11월 30일 박홍근 외 168인으로부터 국무위원 행안부 장관 이상민 해임건의안이 발의됐다”고 보고했다. 김진표 국회의장도 “국무위원 이상민 해임건의안이 제출됐다”며 “각 교섭단체 대표위원은 이 안건이 국회법에 따라 심의될 수 있도록 의사 일정을 협의 바란다”고 여야 원내..
여야는 정기국회 종료를 하루 앞둔 8일에도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두고 대치전선을 좁히지 못하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예산안 처리와 관련한 협의를 이어갔다. 하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1시간도 지나지 않아 결렬됐다. 국민의힘은 윤석열정부의 첫 예산안인 만큼 야당의 전격적인 태도 전환과 협조를 요구해왔다...
국민의힘이 여권 내에서 불고 있는 ‘한동훈 차출론’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당대표 출마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일명 ‘한동훈 전당대회 차출론’에 대해 “아주 극히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친윤계 중심의 공부 모임인 ‘국민공감’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제 장관직을 맡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문..
정부와 여당이 고금리 상황에서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은행권에서 돈을 빌린 대출자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자동차 보험료도 인하해주는 등의 대책을 마련키로 뜻을 모았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 회의를 갖고 이 같은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 대책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에선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최승재 의원, 김미애 원내대변인 등이..
국민의힘은 6일 “민노총이 멈춰야 나라가 산다”며 민주노총의 총파업 사태를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화물연대의 업무복귀를 거듭 촉구했다. 정부가 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의 파업에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면서 강경 대응에 나서자 집권여당인 국민의힘도 민주노총을 압박하며 총공세에 나서는 분위기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노총의 파업 명분은 ‘반(反)노동정책 저지’라고 하지만 실질은 반(反)민생·반(反)정권투쟁”..
국민의힘과 정부는 6일 서민·취약계층의 금융부담 완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리는 협의회에선 최근 금리 급등 상황과 관련해 서민 및 취약 계층의 높아진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각종 대책이 논의될 계획이다. 당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 정책위의장은 지난 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국은행 기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각각 42.3%, 42.1%로 집계되면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1~2일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9명에게 무선 100% 자동응답을 바탕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40대와 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과반을 넘는 반면 60세 이상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56.7%로 30%인 더불어민주당을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