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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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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국민의힘 책임당원 전국연대'(이하 '국책연대')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의 '3.8 전당대회와 관련 편파적 행위'를 경고한다고 밝혔다. 국책연대는 "지금까지 당대표 경쟁 후보들이 제기한 문제들이 단순 의혹수준을 넘어 국민의힘을 단숨에 폭망시킬 수 있는 심각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특히, 해당 후보가 울산KTX역세권 인근 임야를 소유한 것이 '팩트'이고, 당초 계획된 연결도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대표 주자들은 두 번째 방송토론회에서 김기현 후보의 '울산KTX역세권' 특혜 의혹을 집중 부각하며 공세를 펼쳤다. 황교안 후보는 20일 서울 중구 MBN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황 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김 후보를 겨냥해 후보 사퇴를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황 후보는 김 후보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나면 즉시 후보에서 물러나..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각 후보 간 비판과 공세 수위가 높아지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황교안 후보가 제기한 '김기현 울산역KTX 부지 특혜 의혹'을 둘러싼 공방에 더해 '반윤'을 기치로 한 천하람 후보의 김 후보 공격까지 더해지면서 차기 유력 주자였던 김 후보는 적극적으로 방어하며 맞대응하고 있다. 김 후보 측은 자신에 대한 각 주자들의 공격이 거세지자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속한 검증을 요청..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황교안 후보는 20일 김기현 후보의 '울산 KTX 역세권 시세차익' 의혹 해명에 대한 입장문을 밝히고 "더는 거짓말하지 말고 즉시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황 후보는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전형적인 권력형 토건비리 문제"라며 "땅을 언제 샀느냐가 아니라 왜 도로를 김 후보 땅으로 휘어지도록 바꿨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후보가 지속 제기하는 의혹은 2007년 울산KTX 역세권 연결..
국민의힘은 19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체포특권을 포기해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아울러 체포동의안 가결을 위해선 민주당 내 비명계 의원들의 이탈표가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여론전도 펼쳤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은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다. 27일엔 표결이 이뤄져 이 대표의 구속영장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부결'을 위한 표 단속에 나서는..
보수 원로들이 17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최근 전당대회 국면에서 각 후보들이 갈등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했다. 정의화 상임고문단 회장은 이날 여의도의 한 일식집에서 열린 상임고문단-지도부 오찬에서 "당이 화합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며 "여러 보도를 보면 전당대회 이후 후유증이 좀 걱정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전당대회 이후 후유증을 최소화할 방안을 당 지도부가 강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전세 사기'에 대해 정부 당국의 철저한 단속을 당부했다. 대통령실은 17일 윤 대통령이 전세사기 단속 상황을 보고 받고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으로부터 전세 사기 단속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전세 사기가 서민과 청년층을 상대로 한 악덕 범죄인 만큼 제도 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검찰이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자신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배임액을 4985억 원으로 산정한 것을 두고 "유무죄가 알 수 없는 미래에 달려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주술의 나라, 천공 아니면 검찰에 물어봐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배당금을 지분 아닌 확정액으로 약정했으니 배임죄라는 검찰 주장대로라면 부동산 경기 호전 시는 유죄, 악화 시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이번에 국민들은 이 대표가 자기 일에 관해 불체포특권 포기 공약을 지킬지 파기할지 아마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 대표에 대한 검찰의 영장청구에 반발하는 것에 대해 "이 대표와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불체포특권 포기를 공약했다"며..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는 17일 경쟁자인 안철수 후보가 자신에게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자 "명백한 비방·흑색선전 및 인신공격"이라며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엄중 조치를 요청했다. 김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관련 내용의 공문을 선관위 측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안 후보가 전날 열린 광주·전남·전북 합동연설회에서 김 후보에게 "황교안 후보의 울산 KTX 역세권 시세차익 질문에 제대로..
여야는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민주당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고 검찰의 불공정한 칼날이 공권력 신뢰를 무너뜨리고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와 관련해 "당연한 결과"라며 야당에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윤석열검찰 독재정권이 야당 말살 본색을 드러내고 있..
국민의힘은 16일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당연한 결과"라며 민주당에 체포동의안 가결을 촉구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구속영장 청구의 원인을 이재명 대표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라며 "자신의 진술 거부는 물론 관련자에 대한 입막음과 증거인멸 시도만 보더라도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체포동의안 표결에 혹시라도 단일대오가 무너지고 둘렀던 방탄막이 벗겨질까 노심..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들이 1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북·전남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여한다. 이번 연설회는 제주, 부산·울산·경남에 이은 세 번째다.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이름 순) 등 본선에 진출한 4명의 당대표 후보들은 7분씩, 8명의 최고위원 후보들과 4명의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은 5분씩 정견 발표와 비전을 제시한다. 보수 정당의 불모지로 통하는 호남 지역에서 각 주자들은 호남 지역 발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으로, 근로자의 민·형사상 면책 범위와 손해배상 청구 제한 범위를 대폭 넓히고 노조 교섭 대상인 사용자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일명 '노란봉투법'이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 소위를 통과했다. 환노위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은 원안을 일부 보강한 더불어민주당 수정안으로 처리됐다...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김기현 의원은 15일 "당·정은 부부관계 같은 것이고 운명 공동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의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위로 방문 후 취재진에게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함께 잘 공조하고 소통하면서 협력적 관계를 통해 우리 민생을 잘 살피고 보듬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만 최근 친윤(윤석열)계를 중심으로 제기된 '당정 일체론'에 대해선 "저는 당정 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