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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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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은 23일 주한 유럽국 대사와 유럽 기업인들을 만나 다양한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주최 조찬 간담회에서 "한국에 있어 유럽연합(EU)과의 협력 강화는 핵심 사안"이라며 "EU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규범 형성에 적극 참여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며 한반도 평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화물연대본부의 집단운송거부 예고에 대해 “만일 화물연대가 집단운송거부를 강행하면 불법행위로 인한 모든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이날 의원총회에서 “지금 우리 어려운 경제 현실을 감안할 때 화물연대의 운송거부는 국민의 동의를 전혀 받을 수 없다”며 “화물연대는 이제라도 파업 선언을 거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불법행위에는..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2일 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가 집단으로 운송을 거부하는 파업을 벌인 것에 대해 "(파업이 지속되면) 서울을 비롯한 16개 지역에서 파업이 이뤄진다고 하면 국가 경제와 국민의 고통은 불 보듯 뻔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사태 점검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고 화물연대의 총파업으로 하루에 약 2000억원 정도의 경제적 손실이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2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문제에 대해 "민주당의 대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내년 시행하기로 예정된 대로 가는 것이 사리에 맞는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정책을 국민들에게 더 홍보하고 필요성을 알려 저희 의사가 반영되게 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금투세 시..
여야는 22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두고 또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예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개최하고 환경노동·산업통상자원·행정안전 등 3개 상임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감액 심사를 할 예정이다. 내년도 행정안전부 경찰국 예산 등을 두고 여야는 또 격하게 대립할 것으로 보여 예산 심사에 진통이 예상된다. 당초 예결위 예산소위는 이날 감액 심사를 끝으로 23일부터 증액 심사에 들어갈..
홍준표 대구시장은 21일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을 중단하기로 한 것에 대해 "때늦은 감은 있지만 참 잘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대통령의 국정 능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시작한 것이지만, 파이널 디시전(최종 결정)을 하는 대통령이 매일같이 결론을 미리 발표하는 것은 적절치 못했지요"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과 가까워지려는 대통령의 뜻은 모르는 바가 아..
국민의힘은 21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3곳에 '이태원 압사 참사' 국정조사 참여 요청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을 조만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총에서 당의 공식 입장을 정한다. 국민의힘은 원내 지도부와 선수별 의원 사이 간담회에서 반대 입장을 거듭 재확인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도 같은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의원들의 반대 의견이 변수다. 하지만 대다수의 의견이..
국민의힘이 '도로한국당', '제2의 자유한국당'의 길로 가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태로 당시 정부여당이던 자유한국당은 말 그대로 공중분해 됐다. 보수는 갈기갈기 찢어졌고 너도나도 자유한국당 색채를 빼기 위해 이합집산 했다. 당시 유승민 전 바른정당 대표는 '새보수' 이미지로 19대 대선에 나섰으나 결과는 참혹했다. 당시 득표율 2위를 기록한 홍준표 전 후보도 시종일관 압도적인 1위를 달린 문재인 전 대통..
차기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의 차기 당권 주자들이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조직강화특위(조강특위)를 바탕으로 전당대회를 비롯한 조직 정비에 나섰다. 다음 달 정기국회 종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의 광폭 행보가 이미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조직 정비를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비..
국민의힘 차기 당권에 도전한 김기현 의원은 20일 대통령실의 MBC 취재진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를 비판한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해 "야권 측이 없는 일도 있다고 우기고 조작해대는 마당에 그 야권에 편승해 돌팔매를 던져댄다면 당을 같이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 아닐까 싶다"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치인은 소신 발언을 할 수 있지만, 유 전 의원의 관심사가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비리 의..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진상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검찰의 조작'이라고 하자 "황당한 억지 주장"이라고 맞받았다. 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법원이 8시간 넘는 직접 심문 끝에 정진상에 대해 발부한 구속영장이 조작이고, 인간사냥이라는 억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이 대표의 황당한 억지 주장, 민주당의 조작 음모 선동이 넘어서..
국회 예산결산특위는 17일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열고 639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세부 심의했다. 예결위 예산소위는 국회 예산심사의 최종 단계로 사업별 예산의 증감액을 결정한다. 여야는 대통령실 용산 이전,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등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과 주요 정책을 두고 상임위 예비심사 단계부터 충돌했다. 이날 예산소위에서도 예산안 핵심 쟁점을 두고 여야 간 대치전선이 깊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과반 이상의 의..
국민의힘은 17일 친야 성향의 일부 매체가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 것을 두고 야권을 향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명단 공개를 두고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사태가 이 지경이 된 것은 민주당의 책임이 크다. 민주당은 공범에 가깝다"며 '민주당 배후설'을 거듭 제기했다. 주 원내대표는 "'민들레'와 '더탐사'는 민주당의 기관지라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칼질을 통한 대선 불복이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잃어버린 5년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은 채 새 정부의 국정운영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나 정부 주요 과제 관련 예산 중 무려 1000억원 넘게 감액(됐거나) 감액 대상이 됐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 관련 예..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후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태원 일대 소상공인들을 만나 지원 대책을 논의하는 '이태원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 간담회'를 16일 개최했다.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회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후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사무실에서 일대 소상공인들을 만나 현장 민원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참사가 발생한 뒤 정부의 현장 조사와 추모공간 마련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