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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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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검찰소환 조사 통보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더 이상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지 말고 검찰 출두해서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정 위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재 이 대표와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전형적인 죄수의 딜레마 상황에 처했다"며 이 같이 적었다. 불법 대북송금 등 '쌍방울그룹 비리' 핵심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이 대표가 서로를 모른다고 부인한..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18일 오후 국민의힘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 당초 참석하기로 했던 나경원 전 의원은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오후 2시 대전시당에서 열리는 신년 인사회에는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기현 의원과 윤상현 의원이 참석한다.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과 조경태 의원은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캠프 출정식과 당협 방문 일정으로 불참한다. 나 전 의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참석하기로 한 나..
국민의힘이 3·8 전당대회의 예비경선(컷오프)을 다음달 10일께 치른다. 컷오프 규모와 방식은 오는 26일 선관위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본경선에서 50% 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을 땐 3월 10∼11일에 걸쳐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결선 투표는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과 ARS(자동응답시스템) 방식으로 치른다. 결선투표 전날인 3월 9일엔 1·2위 후보끼리 양자 토론회를 한 번 연다. 장동혁 전..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암행 순찰차를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전국 235개 소방서는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응급의료기관 410개·응급의료시설 115개는 24시간 운영된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17일 국회에서 '설 특별안전대책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설 연휴 기간 의료·교통 등 각 분야 안전대책을 협의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오는 19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한다. 황 전 총리는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대표를 지낸 바 있다. 황 전 총리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동지와 국민분들을 모시고 개소식을 갖고자 한다"며 "필승·압승을 위한 힘찬 발걸음에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는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9층에 차려질 예정이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과 선거제 개혁을 주장했다. 이 대표는 "권력구조 전반에 대한 개혁을 다 이룰 수 없다면 대통령 결선투표제 원포인트 개헌부터 합의하자"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도 지난 12일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결선투표제 도입을 제안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선거제도 개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발(發) 중대선거구제 정치개혁으로 들썩인다"면서 "대..
국민의힘과 정부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윤석열정부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인 '교육 개혁' 분야를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유보통합'과 '늘봄학교'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유보통합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과정을 합치는 것으로 교육부·보건복지부로 나뉜 유아 교육과 보육 관리체계를 일원화하는 제도다. 늘봄학교에선 오후 8시까지 돌봄과 방과 후 교육 등을 제공한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회의에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차기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3폐 정치개혁'(비례대표제·국회의원 면책특권·정당국고보조금 폐지)과 100% 오픈 프라이머리 공천 도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정부의 성공과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개혁과 통합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윤석열정부의 성공과 22대 총선 압승을 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내년 4월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중간 평가로 치러질 선거"라며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혼연일체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차기 총선은) 당 대표 얼굴로 치르는 선거가 아니고 윤 대통령 얼굴과 성과로 치러질 선거"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나아가 내년 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건 건곤일척..
국민의힘과 정부는 16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윤석열정부의 '3대 개혁' 중 하나인 교육개혁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협의회에서 지난 5일 교육부가 신년 업무보고에서 밝힌 교육개혁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관련 과제의 이행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에선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태규 의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선 이주호 부총리..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집안 단속에 나섰다. 정 비대위원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대표 출마자는 물론 우리 당원들은 앞으로 '친윤' '반윤'이라는 말을 쓰지 말라"고 밝혔다. 최근 나경원 전 의원의 차기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또 "전당대회에서 대통령을 공격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당과 선관위원회가 즉각 제재할..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에 도전장을 낸 안철수 의원은 오는 3월 열리는 전대에 대해 "누구나 참여하는 아름다운 경쟁이 아니라 특정인을 향한 위험한 백태클이 난무하다"고 15일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당대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안 의원은 "이대로 가면 당에 치유할 수 없는 깊은 상처와 분열을 남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당내 친윤계 의원들이 당대표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 나..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이병훈 광주시당 위원장과 변원섭 광주시당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포함한 27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이병훈 광주시당위원장은 "시당위원장에 취임하며 약속한 정치개혁을 위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과 정치개혁과 관련된 특강을 개최하게 됐다"며 "민주당이 시민의 지지를 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개특위 활동을..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11일 '아시아투데이 인사이트'에 나와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팔이가 아니라 '윤힘 보태기'로 승리하는 정당을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차기 당권 경쟁 주자인 김기현 후보에 대해선 "윤심을 팔고 있는 건 김기현 후보"라며 경계했다.안 의원은 '친윤계 의원들이 안 후보를 견제하기 위해 김기현 후보를 친윤대표로 옹립하는 분위기 아닌가'라는 질의에 "윤심은..
"차기 총선에선 수도권이 최대 승부처인 만큼 안철수가 수도권 사령관으로 승리를 이끌겠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아시아투데이 인사이트'에 나와 차기 총선에서 수도권 승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압승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사령관은 수도권에 기반을 둔 자신이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총선 당시 수도권 전체 의석 121석 중 17석을 얻는데 그쳤던 점을 상기하며 이곳에서의 승부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