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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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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공공투자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기준이 완화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는 12일 예타 대상사업 면제금액 기준을 총사업비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기재위는 이날 경제재정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예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의결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수백억원의 국가 재정이 들어가는 신규 공공투자사업도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시·도당위원장들과 만나 최근 당내 여러 발언으로 지지율이 떨어지는 상황을 우려하며 언행에 특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를 열고 "시도당 시도당 위원장이 당 기강을 잘 세우는 데 앞장서주셨으면 한다"며 "조직 내부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이 당밖의 다른 국민이나 외부 인사에게 눈살을 찌푸리지 않게 하도록 말과 행동 하..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50억 클럽' 특별검사(특검) 도입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패스트트랙을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에서 "상임위에서 처리하지 않는다면 본회의로 가지고 와야 한다"면서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이라는 절차밖에 남지 않았다면 그걸 통해서라도 특검에 대한 국민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특검 법안은 이달 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통과 여부가 가려진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일 "의회 협치와 타협을 무시한 채 단독으로 (법사위)회의를 강행한 것도 모자라 충분한 논의조차 없이 '50억 클럽 특검법안'을 밀어붙인 민주당의 오만방자한 작태에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정점식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사법리스크를 50억 클럽 특검법으로 돌파해 보려..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이 최근 급증하는 마약 범죄에 대한 수사 기능을 약화시켰다고 지적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수완박이라는 민주당 입법폭거의 가장 큰 피해자는 국민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현실이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마약, 총기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별검사 법안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여당 법안소위 위원들은 특검법안에서 규정하는 수사 대상 등이 모호하다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소위의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항의했다. 이어 야당 단독으로 법안이 의결되자 전원 퇴장했다. 의결된 특검법안명은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발의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의힘과 정부는 11일 의료 관련 단체들과 민당정 간담회를 열고 간호법·의료법 중재안을 내놨다. 당정은 이 중재안을 바탕으로 13일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를 예고한 야당과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간협이 이에 반발하면서 법안 처리를 둘러싼 혼란한 정국이 이어질 전망이다. 당정 중재안에 따르면 간호법 제정안은 '간호사 처우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간호사 처우법)으로 바꾸고, 간호사·간호조무사의 업무는 기존 의료..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자신들이 희생하지 않겠다는 걸 전제로 하면 정치 개혁의 동력은 미진해지고 효과는 반감된다"며 정치 개혁을 화두로 선거제 개편 논의에 돌입한 여야 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 전원위원회 토론에 앞서 배포한 글에서 "국회는 불신과 배척의 대상에서 벗어나 제대로 일하면서 희망을 만드는 구체적인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소상공인인단체 활동 중 2020년..
국민의힘은 정부의 3대 개혁과제 중 '노동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당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당 산하 '노동개혁 특별위원회'는 윤재옥 원내대표 취임 후 첫 특위다. 윤 원내대표는 11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동개혁은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라며 "이제 더 이상 노동개혁을 늦출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개혁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정한 임금체계 확립, 고용 활성화 등 노동..
당정 "간호사 업무 관련 내용, 기존 의료법 존치" (속보)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0일 미국 정보당국의 도청 의혹에 대해 "사건의 진상 규명이 선결돼야 하는 시점에 민주당이 가짜뉴스를 배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와 미국은 지난 70년간 생사를 함께 한 혈맹 관계로 사건의 진상 규명이 선결돼야 한다. 아직 물음표가 많이 남아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정보당국의 도청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이 10일 대표 직속으로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신설하기로 했다. 청년·대학생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내년 총선의 승패가 청년 유권자들의 표심에 좌우될 수 있는 점에서 20·30세대 끌어안기에 적극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청년정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자리엔 김병민 최고위원,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배현진 조직부총장 등이 자..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소속 의원들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된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국회 과방위 여당 간사인 박성중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의원이 방통위 상임위원으로서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최민희 전 의원 임명 거부 행사도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외통위·정보위 소속 의원들이 미국 정보기관이 대한민국 국가안보실을 도청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미국의 명백한 주권 침해이며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라"고 10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CIA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 무기 지원 문제에 대한 국내 동향을 불법 감청을 통해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는 빙산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취임 인사차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선거제 개편 논의 등 정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국회의장실을 찾아 "오늘 국회 전원위원회가 의장님이 주도하셔서 토론의 장이 만들어졌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 해도 의견은 충분히 나눌 기회로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1대 국회가 1년도 안 남았는데 여야가 좀 생산적이고, 협치하는 그런 남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