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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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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급등, 코로나 보호조치 종료 미국, 노숙자 증가세, 급증 가능성

올해 미국 전역에서 거리나 쉼터에서 생활하는 노숙자의 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현지시간) 도시 또는 주(州) 전체의 노숙자 수를 집계하는 150개 기관의 데이터를 분석할 결과, 올해 초 노숙자의 수가 시카고·마이애미·보스턴·피닉스 등 100개 이상의 지역에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며 이 수치를 종합하면 올해 노숙자 수가 최근 수년보다 더 급격한 증가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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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주요 기업 절반 이상의 중위 연봉(median salary)이 전년 대비 예년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현지시간) 리서치회사 마이로그아이큐(MyLogIQ)가 집계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기업의 2022년 중위 연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1년 대비 연봉이 상승한 기업이 278개에 달했다고 전했다. 약 100개 기업의 연봉은 전년보다 10..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한국 인도 가능성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6개월 이내에 한국으로 인도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가상화폐 뉴스 웹사이트 코인리퍼블릭은 19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하고, 몬테네그로 관계 당국이 조사 및 법원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알렸다. 앞서 권 대표 등에 대한 송환 건을 다루는 상급 법원인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지난 15일 권 대표 등에 대해 6개월간 범..

'테라·루나' 폭락사태 핵심 권도형 대표, 4개월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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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복제 사업 열풍...83세 잭 니클라우스, 38세 전성기 AI버전 구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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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올해 최우선 과제, 시진핑-바이든 11월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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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기회 없을 것' 조롱 속 우크라군, 자포리자 영토 첫 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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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외교장관 회담, 구체적 성과 없지만 모두 "건설적 대화" 평가 이유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친강(秦剛)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9일 8시간에 가까운 마라톤 회담을 가졌지만 워싱턴에서의 후속 회담 외엔 거의 합의한 것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두 장관은 이날 중국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오후 2시 35분(현지시간)부터 5시간 30분 동안 회담을 하고, 업무 만찬을 한 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관계를 원한다는 점을 강..

친노조 대통령 자임 바이든 "메이드 인 아메리카, 핵심 원칙"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노조를 찾아 2024년 대통령 선거 첫 유세를 하면서 '메이드 인 아메리카(미국 제조)' 정책이 바이드노믹스(바이든 경제정책)의 핵심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최대 규모 노조인 미국 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미국노총)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컨벤션 센터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내가 해온 모든 일의 핵심 원칙 중 하나는 '미국에서..

중동 정세 재편, 사우디 외무, 7년만 이란 방문...사우디-이스라엘 외교 정상화 논의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이 단교 후 7년 만에 이란을 방문하고,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외교 관계 정상화를 위한 미국의 중재 노력에 속도가 붙는 등 중동 정세가 재편되고 있다.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 외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해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하고 양국 간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 사우디 외무, 7년 만 첫 이란 방문...수니파 사우디-시아파..

또 시진핑과의 정상회담 띄우기 나선 바이든, 그 의도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띄우기에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부통령 시절부터 9차례 이상 만난 '라오펑유(老朋友·오랜 친구)' 시 주석과의 '정상 외교'를 통해 미·중 간 긴장을 완화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시 주석과 다시 만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합법적인(legitimate) 차이점뿐..

방중 길 블링컨 미 국무가 박진 외교·日 외상과 논의한 내용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하는 길에 박진 외교부 장관과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과 각각 통화하고 방중 의제에 관해 논의했다. 블링컨 장관은 17일(현지시간) 박 장관과 통화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규탄하고, 중국의 대북 역할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외교부와 국무부가 밝혔다. ◇ 외교부 "블링컨 미 국무, 상호존중 한·중 관계, 한국 측 입장 지지"....국무부 보도자료..

"성숙한 한중관계 노력 지지"…방중 앞둔 블링컨, 박진과 통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 방문을 앞두고 박진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상호존중에 기반해 건강하고 성숙한 한중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한국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이날 오전 전화통화를 하고 한미관계, 한중·미중관계, 북한 문제, 주요 지역 및 글로벌 현안 등에 관해 협의했다. 박 장관은 통화에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미중관계를 책임있..

미 중국특별위원장 "중국과 대화 '좀비 관여'...중국과 분리 없이 위험 경감 어려워"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장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對)중국 관여 정책이 '좀비'와 같다며 미·중 대화 재개가 "판단 잘못이고, 위험하다"고 경고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7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마이크 갤러거 하원 미중전략경쟁특위원회위원장이 15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중국이 미국 기업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대화 우선은 "좀비 관여(정책)로..

독일 사상 첫 국가안보전략 "GDP 2% 국방비 중액, 중국 경쟁 상대"

독일이 국내총생산(GDP)의 2% 수준의 국방비 지출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의 연계 등 유럽 안보 체제 강화, 중국 견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상 첫 국가안보전략(NSS)을 채택했다. 독일 신호등(사회민주당-빨강·자유민주당-노랑·녹색당-초록) 연립정부는 14일(현지시간) 내각회의에서 사상 첫 국가안보 전략을 의결했다. 총 76쪽으로 구성된 이 안보 전략은 외교부·국방부 등 관계 부처를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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