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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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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에너지전쟁 임박…호르무즈 피격·유가 90달러에 세계경제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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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협상 막바지"…미 공습 중단 뒤 타협안 이행 시험대
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가 11일 아시아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이 대사는 “글로벌 시대에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뉴스들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다양한 언어로 시시각각 보도해 한반도를 둘러싼 역동적인 정세 속에서 불을 밝히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음에 한명의 독자로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시아 중심 언론으로서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글로벌 종..
한국계 여성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65) 미국 공화당 후보가 10일(현지시간)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스틸 후보는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 제48선거구에서 할리 루다 민주당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3일 미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연방하원선거에서 한국계 3명이 당선됐다. 이미 앤디 김 민주당 의원(뉴저지 제3 선거구)이 재선에 성공했고, 한국인 어머니를 두고 한국인 정체성을 가졌다..
조 바이든의 정권 인수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총무청(GSA)가 10일(현지시간)까지도 바이든의 당선 공식 인정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원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인수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GSA가 대선 결과를 공식화하고, 필요한 자금 630만달러(70억원)를 조기 지급해야 한다.GSA는 전날 성명에서 “대선 결과를 아직 공식화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2000년 빌 클린..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FDA는 이날 일라이릴리사의 항체 치료제인 ‘밤라니비맙(LY-CoV555)’에 대해 성인과 어린이의 경증 코로나19 감염에 면역 반응을 보인다며 긴급 사용 승인을 했다. 이는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승인을 받은 최초의 모노클로널(단일 세포 생성 세포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결과 불복 소송전과 집회를 준비하면서도 참모들에게 2024년 대선에 다시 출마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악시오스는 이 사안에 정통한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진정한 승리자이며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틀린 주장을 계속하면서 그의 팀이 법정 투쟁을 끝까지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번 선..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9일(현지시간) 급등 마감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90%가 넘었다는 중간 결과를 발표한 것이 기폭제가 됐다. 이는 글로벌 증시도 크게 밀어 올렸다.주말 사이에 나온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 확정 소식도 뉴욕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개발 청신호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과 오찬을 겸한 회담을 하고 한·미 관계, 한반도와 지역 및 세계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두 장관은 한반도 문제 관련, 현재 상황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양국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미 관계의 발전..
조 바이든은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테스크포스(TF) 형태의 자문단을 발표하고, 미국이 암흑의 겨울에 직면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을 호소했다.이날은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가 나와 절망과 희망의 메시지가 함께 나온 날이다.◇ 바..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는 9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예상보다 훨씬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화이자는 이날 3상 임상시험 참가자 4만3000명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94명을 분석한 결과 자사 백신이 코로나19 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마크 에스퍼 국방부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마크 에스퍼가 해임됐다”며 “나는 그의 공직에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에스퍼 장관의 후임과 관련, “아주 존경받는 크리스토퍼 C. 밀러 대(對)테러센터국장이 국방장관 대행이 될 거라는 걸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즉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밀러는..
미국 뉴욕증시가 9일(현지시간) 급등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청신호가 울렸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이 주요 원인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분석했다.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1500포인트(5.9%) 상승했다. 사상 처음으로 3만선 돌파가 목전에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앞서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조 바이든이 내년 1월 20일(현지시간) 대통령에 취임하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뒤집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바이든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바이든 취임 후 파리기후변화협약(파리기후협약) 탈퇴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표적 정책구상을 일부 뒤집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바이든은 비용을 우선시해 크게 훼손된 동맹 관계를 복원할 것으로 보인다..
조 바이든이 백악관과 행정부 고위직 인사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들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WSJ은 바이든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백악관과 행정부의 고위직 인사에 관해 검토하고 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인사들을 인용해 전했다.WSJ은 인선이 오는 26일 추수감사절 이후에 시작해 다음 달에 후속 인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바이든이 부통령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캠프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당선에 불복하는 소송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는 선거 결과를 바꾸는 것보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출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AP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AP는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관계자·캠프 보좌관·참모 10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핵심 참모들은 소송전을 통해 대선 패배에도 불구하고 충성스러운 지지자들의 기반을 유지하는 것을..
조 바이든이 정권 인수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든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백악관과 행정부의 고위직 인사에 관해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이 문제에 정통한 인사들을 인용해 전했다.인수위는 또 바이든이 내년 1월 20일 취임하면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표적 정책구상을 일부 뒤집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 인사들은 밝혔다.인수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