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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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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현지시간) 개표가 계속되고 있는 미 대선에서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바이든 후보는 전날 저녁 개표 시작 이후 줄곧 뒤졌던 러스트벨트(동북부 쇠락한 공업지대)의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역전 승리했다. 우편투표가 개표되면서 상황이 바꿨다는 평가다. 또 다른 러스트벨트인 펜실베이니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주에서의 격차도 우편투표가 개표되기 시작하면서 좁혀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후보는 4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5일 오전 7시) 기준 25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매직 넘버까지 17명을 남겨뒀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214명에 머물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인단 10명의 위스콘신주와 16명의 미시간주에서 승리했다고 미 매체들이 평가했다. 이 2개주는 펜실베이니..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현지시간) 미 대선 승리를 선언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오후 거주지 델라웨어주 윌밍턴 체이스센터에서 한 연설에서 “우리가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70명의 선거인단에 도달할 만큼 충분한 주에서 승리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나 혼자만의 승리가 아닐 것”이라며 “우리의 승리는 미국민의 승리이고, 미국을 위한 우리 민주주의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미국에서 첫 한국계 여성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했다. 한국계 여성 메릴린 스트릭랜드(58·한국명 순자) 후보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고 AP통신이 4일 전했다. 스트릭랜드 후보는 전날부터 일찌감치 당선이 유력하다고 분석됐었다. 스트릭랜드 후보는 미 동부 워싱턴주 제10 선거구에 민주당으로 출마해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2위를 하며 본선에 진출한 같은 당의 베스 도글리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캠프가 4일(현지시간) 승리 선언을 했다. 제니퍼 오말리 딜런 바이든 캠프 선대본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조 바이든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는 길에 있다”며 “그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오늘 오후까지 확실한 승리의 길을 가고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270명이 넘는 선거인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주들에서 선두를 차지할..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현지시간) 개표가 계속되고 있는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우세를 보이면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오전 22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고, 트럼프 대통령의 확보 선거인단은 213명에 머물고 있다. 일부 언론은 바이든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 애리조나주(선거인단 11명)를 바이든 승리 확실 주에 포함시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 앞서고 있다. 여론조사에서의 열세를 뒤집은 2016년 대선 승리를 재현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우편투표라는 막판 변수가 남아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한 최대 요인으로 강력한 지도자 이미지를 유권자에게 심어준 것을 꼽을 수 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실패하고,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대선 승리를 선언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대선 승리로 가고 있다고 본다며 개표가 끝나 승자가 결정될 때까지 인내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새벽 2시께 백악관에서 “솔직히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이겼다”며 승리 선언을 했다. 그는 선거 결과에 대해 “경이롭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텍사스·플로리다·오하이오주에서 승리했고, 조지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바이든 후보의 압승을 예상했던 각종 여론조사 기관의 예측은 이번에도 크게 빗나갈 가능성이 커졌다.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후 7시)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경합(toss up)으로 분류된 12개주 가운데 8개주에서 승리를 확정 지었거나 우세를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율..
미국이 3일(현지시간) 대선을 치렀지만 개표가 지연되면서 당선인을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로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는 초유의 상황까지 연출됐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우세한 가운데 우편투표가 개표될 경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역전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두 후보는 3일 저녁 개표된 미 대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실시된 대선에서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주(선거인단 29명)와 오하이오주(18명)에서 승리하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애리조나주(11명)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폭스뉴스가 예측했다. 애리조나주는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를 안겨줬던 주다. 3일 자정(한국시간 4일 오후 2시) 기준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서 51.2%대 47.7%(개표율 96%)로 앞..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실시된 대선에서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주에서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선거인단 29명이 걸려있는 플로리다주는 개표가 94% 진행된 이날 저녁 11시 현재(한국시간 4일 오후 1시) 트럼프 대통령이 51.2%대 47.7%로 앞서고 있다. 플로리다주는 우편투표를 포함해 이날 개표를 완료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84% 개표된 텍사스주(선거인단 38명)에서 51..
미국 민주당이 3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하원선거에서 다수당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NBC·폭스뉴스 등이 예측했다. 이번 대선에서는 대통령뿐 아니라 하원 435석 전체와 상원 100석 중 35석을 뽑아 총선거(general election)라고 불린다. 일부 주지사 선거와 주·카운티 등의 현안에 대한 찬반 투표도 함께 실시됐다. 하원의원은 임기 2년으로 선거 전 민주당이 233석으로 다수..
3일 실시된 미국 대선의 승패를 좌우하는 경합주(스윙 스테이트)에서의 결과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 현재 남부 텍사스(선거인단 38명)·플로리다(29명)·조지아(16명)주에서 우세를 유지하면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울러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공을 들였던 펜실베이니아주(20명)에서도 역전에 성공했고, 북동부 미시간주(16명)와 위스콘신주(10명)에서 앞서고..
3일 실시된 미국 대선의 초반 개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경합주(스윙 스테이트)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인단 29명으로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주에서 51%대 48%(개표율 93%)로 앞서고 있다. 선거인단 20명이 걸려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11% 개표 진행 상황에서 바이든 후보가 62.2%대 36.7%로 크게 앞서고 있다. 선거인단 16명의 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