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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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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개표 초반, 트럼프 50%대 48.8%로 앞서가..플로리다 역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개표에 들어간 대선에서 50%대 48.8%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앞서고 있다고 선거분석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전했다. 하지만 선거인단 수에서는 82명대 88명으로 바이든 후보에 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8시 36분(한국시간 4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78%가 개표된 최대 경합주 플로리다에서 50.7%대 48.5%로..

미 대선 개표 시작, 트럼프 인디애나서 68%...바이든, 켄터키서 52% 득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개표에 들어간 인디애나주에서 68%의 득표율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 앞서고 있다고 선거분석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이날 전했다. 바이든 후보는 켄터키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고 있다. R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가 개표된 인디애나주에서 68.1%를 얻어 30.2%에 머문 바이든 후보에 앞서고 있다. 9%가 개표된 켄터키주에서는..

미 대선, 바이든 캠프 "승리 분명"...바이든, 첫부인·장남·딸 묘지 찾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는 3일(현지시간) “우리가 이기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대선 승리를 확신했다. 젠 오말리 딜런 바이든 캠프 선대본부장은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확신한다며 언제 무엇이 일어날지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방송은 전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의 필라델피아에서 한 연설에서 올해 1억5000만명 이상이 투표해 미국 역사상 최다가 될 것이라며 18~30세..

미 대선, 트럼프 "경합주서 잘하고 있어" 대선 승리 확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선일인 3일(현지시간) 경합주에서 잘하고 있다며 대선 승리를 확신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승리할 경우에 대비한 인정 연설을 준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트럼프 선거캠프 본부를 방문해 “우리가 플로리다·애리조나에서 매우 잘하고 있고, 텍사스에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하고 있으며 전국..

미 대선 사전투표자 1억명 넘어...민주 등록, 공화의 1.7배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일 전에 우편투표와 사전 현장투표를 마친 사전투표자 수가 1억명을 돌파했다. 선거정보 제공 사이트 ‘미국 선거 프로젝트(AEP)’에 따르면 3일 오전 1시 41분 기준 총 사전투표자 수는 1억83만1066명이다. 이 중 사전 현장투표를 한 유권자는 3590만1179명(35.6%), 우편투표를 한 유권자는 6492만9887명(64.4%)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2016년 대선..

미 대선, 트럼프-바이든 승리시, 한반도 정책 변화는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3일(현지시간) 미 대선 투표 결과에 따라 미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면 한국이 막대한 방위비 분담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감축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가 진전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당선될 경우 미 행정부..

[포토뉴스] 미 대선 투표 현장...첫 투표 참가 유권자에 환호...한국어 안내도

미국 대선이 3일(현지시간) 오전부터 시작됐습니다. 미 북동부 뉴햄프셔주 작은 마을인 딕스빌노치 등 2곳에서 이날 자정(한국시간 오후 2시)부터 현장 투표가 시작되긴 했습니다만 대부분 주에서는 오전 6시 시작·오후 7~9시 종료로 투표 시간을 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였습니다. 전통적으로는 공화당 텃밭이었지만 인구 구성 변화로 인해..

미 대선 마지막 경합주 여론조사 초박빙...트럼프-바이든 사활 건 마지막 유세

미국 대선일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대선 향방을 사실상 결정하는 경합주(스윙 스테이트)의 격차는 승패를 가름할 수 없는 정도로 좁혀졌다. 미 선거분석 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이날까지 집계된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북동부 러스트벨트(쇠락한 공업지대) 펜실베이니아·미시간·위스콘신주와 남부 선벨트(북위 37도 이남의 남부지역) 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애리조나주에서의 격차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

미 대선, 내전급 폭력사태 우려에 긴장감...주방위군 대기, 상점 가림막 공사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일을 맞아 미국 곳곳에서는 소요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탓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뚜렷한 대선 결과가 이날 나오지 않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서로 승리 선언을 하면 이를 축하하는 지지자들과 반대하는 사람들 사이에 폭력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일각에서는 총기를 사용하는 내전에 가까운 폭력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도 나..

미 대선 투표 3일 시작...3일밤 플로리다 결과 나오면 당선인 윤곽

미국 대통령 선거가 3일(현지시간) 시작돼 이날 중 결과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대선 투표는 3일 자정(한국시간 오후 2시) 뉴햄프셔주 작은 마을인 딕스빌노치 등 2곳에서 시작해 주별로 오전 5~8시부터 오후 7~9시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당선인 윤곽은 이르면 현지 시각으로 3일 밤늦게 또는 4일 새벽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거인단 29명이 걸려있는 최대 경합주 플로리다의 개표가 4일 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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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내전급 폭력사태 우려에 긴장감...주방위군 대기, 상점 가림막 공사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일을 맞아 미국 곳곳에서는 폭력 사태 때문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뚜렷한 대선 결과가 이날 나오지 않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여러 쪽이 승리 선언을 하면 이를 축하하는 지지자들과 반대하는 지지자들 사이의 폭력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일각에서는 총기를 사용, 내전에 가까운 폭력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미 대선 마지막 유세...트럼프, 경합 4개주서 폭풍유세...바이든, 레이디 가가 힘보태

미국 대통령 선거가 3일(현지시간) 시작돼 이날 밤늦게 결과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대선을 하루 앞둔 전날 경합주에서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4개주에서 5번의 폭풍 유세로 막판 바람몰이에 나섰고, 바이든 후보는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주에 집중하며 ‘어게인 2016년’ 재현 막기에 주력했다. ◇ 미 대선 전 마지막 유세...트럼프..

미 대선 투표 3일 시작...3일밤 플로리다 결과 나오면 당선인 윤곽

미국 대통령 선거가 3일(현지시간) 시작돼 이날 중 결과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대선 투표는 3일 자정(한국시간 오후 2시) 뉴햄프셔주 작은 마을인 딕스빌노치 등 2곳에서 시작해 주별로 오전 5~8시부터 오후 7~9시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당선인 윤곽은 이르면 3일 밤늦게 또는 4일 새벽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거인단 29명이 걸려있는 최대 경합주 플로리다의 개표가 4일 자정께 마무리되면..

미 대선 D-1, 트럼프 경합 5개주 메뚜기 유세...바이든, 펜실베이니아 집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선을 이틀 앞둔 1일(현지시간) 막판 표몰이를 위해 경합주에서 집중 유세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합주를 중심으로 무려 5개주의 공항을 옮겨가면서 대규모 집회를 하는 ‘메뚜기 전략’으로 막판 바람몰이에 나섰다. 바이든 후보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채 ‘드라이브 인’ 유세를 진행했다. 바이든 캠프는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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