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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올 상반기 중국 굴착기 시장에서 1만대 판매를 돌파한 가운데 신형 휠 굴착기를 출시하며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중국에서 굴착기 1만728대를 판매했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 상반기 1만2000여대 판매 이후 9년 만에 최대 기록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707대 판매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이며, 6월 월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
지금 반도체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반도체 칩 설계전문업체 ARM의 새 주인이 누가될 것이냐입니다.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ARM 지분을 전부 팔거나 기업공개(IPO)를 통해 일부 지분을 매각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죠. 소프트뱅크가 그간의 투자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30조원대에 산 ARM을 50조원가량에 팔 것이란 구체적인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ARM이 중요한 이유는 이 회사가 반도체 산업의 트렌드인 저전력 반도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등 6개 경제단체는 법무부가 지난달 입법 예고한 상법개정안이 투기자본의 경영권 위협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며 도입을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총·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 등 경제단체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제계 공동 의견서를 17일 법무부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체들은 상법개정안이 지배구조 개선, 경영 투명성 확보,..
두산중공업이 5년 후 해상풍력사업 매출을 연 1조원 이상으로 키우겠다고 19일 밝혔다. 빅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해상풍력 분야 대표 기업으로서 정부의 ‘그린뉴딜’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2005년 풍력발전 기술 개발을 시작해서 2010년 본격 수주를 한 이래 10년간 누적 수주액이 6600억원이다. 정부가 그린뉴딜 정책..
삼성전자는 쿼드(4개) 카메라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A21s’ 자급제 모델을 20일부터 온라인에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갤럭시 A21s는 4800만 화소 메인카메라·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등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15W 고속 충전이 가능한 5000㎃h 대용량 배터리와 6.5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갤럭시 A21s는 홀로그..
삼성디스플레이가 온라인 소통으로 하반기 경영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각 사업부 및 단위조직별로 ‘온라인 경영현황 설명회’ ‘라방 간담회’를 개최하며 하반기 시장상황과 경영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회의 및 행사를 최소화했던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온라인’으로 방식을 전환하며 내부 소통을 확대하고 이와 함께 경영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
SK네트웍스는 최신원 회장이 14일 9780만원 규모 자사주 2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최 회장은 이날 주식 매수로 211만4292주를 보유해 0.85%(약 103억원)의 SK네트웍스 지분을 보유하게됐다.
현대중공업그룹의 태양광 부문 계열사인 현대에너지솔루션이 태양광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하며 총 1.35GW 규모의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충북 음성에 750MW규모의 태양광 모듈 신공장을 증설하고 8월 초부터 초고출력 신제품 양산에 돌입한다. 이로써 생산능력이 기존 600MW보다 2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완공된 신공장은 최첨단 스마트시스템과 무인 자동화 로봇을 도입..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재택근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돌발변수에 따라 매번 업무에 차질을 빚을 바에 달라진 환경에 맞는 방법을 찾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가전사업부 등 일부 부서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에 대한 수요 조사와 구체적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그간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직원 및 해당 부서나 같은 건물을 출입한 직원, 해외 출장자..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인자 대만 TSMC를 상대로 좀처럼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파운드리 업체 SMIC가 갈수록 힘을 키우며 위협하고 있다. SMIC는 상하이 증시를 통해 최근 약 8조원대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투자자금을 충분히 비축한 SMIC가 중국 수요를 바탕으로 파운드리 시장 공략에 나설 경우 삼성전자는 TSMC의 자리를 위협하기도 전에 SMIC에 점유율을 뺏길 것이란 우려..
LG디스플레이가 벤츠 S클래스 세단에 차량용 POLED(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단독 공급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는 오는 9월 공개할 예정인 신형 S클래스의 센터페시아(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기능 제어 장치) 패널로 LG디스플레이의 12.8인치 POLED 패널을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벤츠에 LG OLED 패널이 탑재되는 첫 사례다. 이에 대해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고객..
삼성전자가 다음달 언팩 행사를 앞두고 새 갤럭시S 시리즈 모델 흥행을 위해 어떤 전략을 취할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언팩2020’은 8월 5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릴 예정이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는 언팩 행사를 미국에서 대규모로 치렀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폴드2, 갤럭시Z..
삼성전자는 20일까지 무풍에어컨 여름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 무풍에어컨은 직바람이 아닌 무풍냉방에 하루 최대 110리터(L)까지 제습까지 할 수 있어 장마철에도 활용도가 높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20일까지 무풍에어컨 갤러리·클래식 제품 중 행사 대상 모델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최대 7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는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개인별 30만원 한도..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놓고 만났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훈 사장과 김정란·이창완 공동 노조위원장은 지난 7일 경기도 기흥 사업장에서 처음 만났다. 삼성 계열사 가운데 노조 대표와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만나 교섭한 것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최초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 노조는 연말 성과급 지급 문제를 놓고 지난 2월 한국노총 산하로 설립됐다. 무노조 경영 원칙을 고수하던..
우오현 회장이 이끄는 SM그룹이 ‘에스엠하이플러스’가 보유하고 있던 ‘남선알미늄’ 지분을 모두 처분하면서 남아있던 순환출자고리 5개를 완전히 해소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남선알미늄’의 2대주주였던 ‘에스엠하이플러스’는 순환출자해소를 위해 남아있던 지분 1090만주(9.9%)를 장내에서 전량 처분했다. SM그룹은 2017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185개의 순환출자고리를 보유했으나 계열사간 지분매각과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