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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차진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상반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모바일은 당초 기대 이하였지만 서버 메모리 수요가 컸다”면서 “메모리 공급에 대한 우려로 메모리 가격 환경은 우호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모바일과 콘솔게임기 등 컨슈머 제품의 수요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코로나19 확산이란 불리한 환경 속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당초 국내 증권사들은 1조7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예상했지만 2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올린 것이다. 회사 측은 서버 메모리 수요와 낸드플래시 우호적인 가격 흐름 덕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하반기 불확실성이 커서 시설 투자와 생산량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에 매출액 8..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매출 8조6065억원, 영업이익 1조946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4%, 205.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당기순이익은 1조26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4% 증가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와 삼성그룹 7개 계열사 준법 담당 임직원들이 22일 워크숍을 함께 하며 준법경영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은 박종근 지멘스코리아 윤리경영실장도 외부 강사로 초빙돼 지멘스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삼성 준법감시위는 이날 경기 용인시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지형 위원장을 비롯한 준법감시위 위원 6명, 준법위와 협약을 맺은 삼성그룹 7개 계열사(전자·전기·SDI·SDS·..
두산연강재단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0 두산연강학술상’ 의학 논문 부문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인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최원묵 임상강사에게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논문은 ‘알콜성 지방간 발생에서 간성상세포 내 글루타메이트 수용체-엔도카나비노이드의 역할 규명에 관한 연구’로 지난해 11월 국제학술지인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알..
정철동 사장이 이끄는 LG이노텍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올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LG이노텍은 올 2분기 연결 매출 1조5399억원, 영업이익 429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28.7%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3.4%, 영업이익은 68.9%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에 코로나19 팬데믹까지 지속돼 시장의 불확실성..
LG이노텍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8.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539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순이익은 7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와 삼성그룹 7개 계열사 준법 담당 임직원들이 22일 워크숍을 함께 하며 준법경영 강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삼성 준법감시위는 이날 경기 용인시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지형 위원장을 비롯한 준법감시위 위원 6명, 준법위와 협약을 맺은 삼성그룹 7개 계열사(전자·전기·SDI·SDS·생명·화재·물산) 컴플라이언스(준법) 팀장과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LG상사는 2분기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3073억원, 영업이익 302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항공 및 W&D(보관 및 배송) 물동량 증가에 따른 물류 사업 호조에도 산업재 트레이딩 물량 감소와 석탄 시황 하락 영향으로 작년 동기대비 매출은 11.8%, 영업이익은 40.3% 감소했다. LG상사 측은 “코로나19 확산과 글로벌 교역 위축 등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 환경 속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협력사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 ‘생산성’과 ‘안전’ 목표를 달성한 반도체 1차·2차 297개 우수 협력사 직원 2만3000여명에게 ‘2020년 상반기 인센티브’ 365억3000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협력사 인센티브는 상반기 기준으로 금액과 인원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매년 역대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협력사의 양적, 질적..
우리나라에서 런던곡물거래업협회(GAFTA)가 인증하는 세번째 곡물거래분쟁중재인이 배출됐다. 2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법무실 소속 배완권 과장이 최근 세계에서 82번째, 국내에서 3번째로 곡물거래분쟁중재인 자격을 취득했다. 곡물거래분쟁중재인 자격은 곡물 거래와 관련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증명하는 국제 인증이다. 곡물거래전문가(GTD) 자격을 취득하고 10년 이상 관련 경력을 쌓은 이들에 한해 증빙자..
대우조선해양 인재경영의 신호탄인 1기 ‘DSME 청년이사회’가 1년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7월 밀레니얼 세대의 아이디어를 회사 정책에 반영하고 주어니-경영진 간 쌍방향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사원~대리급 12명으로 구성된 ‘DSME 청년이사회’를 발족한 바 있다. 청년이사회는 지난 1년간 △인재경영 등 전사 TFT 참여 △회사 정책 및 제도 검토△CEO 및 경영진 정례..
◇신규 임원(상무) 승진 △두산밥캣 김동혁
SK하이닉스가 우리나라 기업 최초로 애플과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하는 ‘협력업체 청정에너지 프로그램’ 협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SK하이닉스가 애플에 공급하는 아이폰 메모리반도체 등 부품 전부를 탄소 배출이 없는 신재생에너지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22일 애플의 ‘협력업체 청정에너지 보고서 2020’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한국과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아이폰용 반도체를 100% 재생에너지로 생산..
두산중공업은 새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박상현 두산밥캣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전날 비정기 인사를 통해 최형희 두산중공업 대표가 맡고 있던 CFO에 박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CFO에서 물러나고 대표이사직만 유지한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최 대표는 채권단 자금 지원이 일단락됐고 자금 경색을 긴급하게 타개해야 하는 상황에서 해야 할 역할을 다했다면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