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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가장 기부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아시아투데이가 지난해 10대 건설사의 사업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기부금액을 공개하지 않은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을 제외한 8개사 중 절반이 기부액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금을 가장 많이 줄인 곳은 삼성물산으로 지난해 194억원 기부해 직전연도(306억원)보다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금이 급감한..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9일 대전 철도사옥에서 ‘철도발전협력단’을 발족하고 양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현판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철도의 건설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양 기관은 지난달 15일 철도산업 경쟁력 제고와 철도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철도발전협력단의 발족은 이러한 노력을 실천하는 첫 걸음에 해당된다. 이번에 새로이 발족한..
도로공사는 지난 6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협회)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ITS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ITS(지능형 교통체계)구축과 노후시설 교체 등 고속도로 주요 사업 시행에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80여개의 ITS 관련 업체가 참여했다. 도로공사는 참가 업체들이 고속도로 ITS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한신공영이 전자기펄스(EMP) 방호시설 시공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혀나간다. 한신공영은 지난 6일 미국 EMP 방호회사인 ETS-린드그렌과 국내 민간 EMP 방호사업 공동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EMP 방호사업은 EMP 폭탄에 의한 전자기장 공격으로부터 기계적으로 전기전자 설비를 보호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ETS-린드그렌은 미국 민간 데이터센터 EMP 방호사업을 수행했..
청약열기가 서울을 넘어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나타나고 있다. 깐깐해진 규제를 피해 비규제 지역으로 투자수요가 몰린 것으로, 매매·전세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이 열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지난 4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2단지 3292가구 일반공급에 1만3128명이 몰렸다. 그 결과 2순위 청약까지 포함해 평균 4.6대..
향후 경사진 주차장에서 운전자는 주차 제동장치를 사용하고 고임목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주차장 관리자는 미끄러짐 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경찰청과 함께 주차장 어린이 교통사고 국민청원(가칭 하준이법 청원)에 따른 제도정비 계획 등을 포함한 ‘주차장 교통안전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개선 대책에 따르면 앞으로 경사진 주차장에서 운전..
국토교통부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해 교통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제7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교통데이터를 활용한 도로교통 개선 아이디어와 창업 등 2가지이며, 창업 분야는 앱·제품·서비스 등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3인 이내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고속도로 공공데이터 포..
발트해의 관문 라트비아로 가는 항공기 직항편이 신설된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라트비아 양국은 지난 5~6일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열린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항공협정 문안에 가서명하고, 양국을 직접 연결하는 항공편을 주 3회 운항하기로 합의했다. 직항 항공편이 개설되기 전까지는 국내 여행객이 다양한 코드셰어(좌석공유) 항공편을 이용해 라트비아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한국, 라트비아뿐 아니라 제3국 항공사도 코..
정부가 공공임대 주택의 낙후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대국민 공모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100만 가구 공급 시대를 맞아 공공주택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공공임대 주택 네이밍 공모전’을 다음 달 6일까지 연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복지 로드맵 발표 이후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주거정책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공공임대 주택 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임대에 대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중·장기 윤리경영 전략 수립을 위해 청렴옴부즈만 외부위원인 정준현 단국대 법학과 교수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6일 공단 본사에서 ‘반부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에 참석한 청렴옴부즈만 외부위원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지킴이들은 열띤 토론을 거쳐 반부패 국제트렌드, 정부의 청렴정책 등 대외환경과 공단 내부의 윤리경영 운영현황 및 청렴수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더 투명하..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으로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매매가 상승폭은 둔화했고 전셋값의 낙폭은 확대됐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6% 상승했다. 정부의 잇단 규제책으로 8주 연속 오름폭이 줄어든 것이다. 지난달까지 양도세 중과 회피 매물이 소진된 후 금주 들어 매수문의가 더 줄어들면서 거래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다. 서대문(0...
4월 둘째 주에는 지난주(6350가구)와 비슷한 물량이 쏟아지면서 분양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7일 부동산 전문조사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6818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가 1순위 청약이 이뤄지며 당첨자발표는 14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5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4월 둘째 주에는 지방 브랜드 단지가 청약을 앞둬 눈길을 끈다. 부산 북구 신흥주거지..
삼호는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6가 36번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문래’를 이달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e편한세상 문래’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총 263가구 규모로 22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에 분양되는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59A㎡ 124가구 △59B㎡ 36가구 △59C㎡ 55가구 △84㎡ 14가구다. 단지는 영등포와 목동을 공유하는 더블생활권..
GS건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544.75% 증가한 380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1073억원으로 15.05% 늘었다.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 카카오택시가 추진하는 ‘즉시 배차’ 서비스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현행 법률에 따른 기존 택시 호출 수수료 기준을 준수하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로 인해 택시를 빨리 잡을 수 있도록 설계한 ‘즉시배차’ 호출서비스 수수료가 1000원(심야 2000원)을 넘기지 못할 전망이다. 다만 카카오 측이 국토부 입장을 따르지 않더라도 이를 강제할 근거는 없다. 카카오 측는 다음주 초에 새 서비스 관련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