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로 출토된 조선전기 금속유물, 왜 그곳에 묻혔나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발견된 조선 전기 금속활자와 물시계 부속품으로 추정되는 동제품, 천문시계 부품, 조선시대 화포인 총통, 동종은 모두 금속 유물이다. 활자를 제외하곤 모두 일정한 크기로 부러뜨린 채 묻은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금속활자와 물시계 부속품 추정 유물만 도기 항아리에 담긴 채 발견됐고 상대적으로 큰 나머지 유물은 주변에서 출토됐다. 유물이 나온 지점은 종로2가 사거리, 탑골공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