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내년 예산 첫 1조원 시대 연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조선시대 문화유산을 재현하는 ‘한양도성 타임머신’ 프로젝트에 내년 예산 100억원이 들어간다. 내년에는 광화문, 사직단, 북촌, 육조 거리, 경복궁을 대상으로 하고 2022년까지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숭례문, 흥인지문, 서울역사, 환구단, 정동을 가상공간으로 구현하는 데에 총 300억원을 투입한다. 문화재청은 2020년도 예산·기금 정부안에 한양도성 타임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