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96책 더 있었다...국보 추가 예고
조선왕조실록의 정확한 책수가 국보로 지정된 2124책 외에 국가기관과 대학에 96책이 소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조선왕조실록 정족산사고본 7책, 오대산사고본 1책, 적상산사고본 4책, 봉모당본 6책, 낙질과 산엽본 78책 등 96책의 존재를 추가로 파악해 국보로 지정 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선왕조실록은 1973년 12월 국보 제151호로 지정됐다. 제151-1호 정족산사고본은 1181책, 제15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