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보에 김아영·박혜수·이주요·홍영인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의 작가상 2019’ 후원작가에 김아영, 박혜수, 이주요, 홍영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8회째를 맞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보가 모두 여성인 적은 없었다. 김아영은 한국 근현대사와 석유 정치학, 영토 제국주의, 자본·정보 이동 등을 영상과 퍼포먼스, 텍스트로 재해석했다. 박혜수 작업은 집단에 내재한 무의식과 개인 기억, 삶의 가치를 가시화한다. 이주요는 일상의 특정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