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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추상회화는 이미지가 일렁거리는 느낌을 재현하며 몽환적인 분위기의 아름다운 색감이 특징이다.
그의 작업세계는 유년 시절의 경험과 왼쪽 눈의 시각 손상에서 비롯된 착시라는 개인적인 심상에서 출발했다.
계절이 꿈틀대며 변화하듯 생동감을 품고 있는 그의 작품은 햇빛, 달빛, 해수면 등 자연을 닮은 모습의 거시적인 풍경으로 다가온다.
그는 지난해 아트 모라의 작가공모 프로젝트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 3인으로 선정돼 미국 뉴저지 아트모라에서 전시를 열고 영아티스트로 주목받았다.
아트 모라 갤러리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