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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경매에는 영국 미술가 데미안 허스트의 나비 작업인 ‘마이 러브 이즈 퓨어’(2007)가 추정가 1억2000만 원에서 2억 원에 출품된다.
서울시립미술관(SeMA) 전시로 화제몰이 중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에디션 작품 ‘퍼레이드 프롬 더 블루 기타’는 시작가 200만 원에 경매를 출발한다. 1976∼1977년 에칭 기법으로 제작됐다.
최근 홍콩 경매에서 초고가 낙찰로 주목받은 팝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2017년도 스크린 프린트 ‘더 뉴스’(에디션 6/100)는 140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길상 의미를 담은 19∼20세기 화조화 6점도 1800만 원에 출품됐다.
자선 경매에는 정병모 경주대 교수의 민화 강연권, 패션 디자이너 양해일의 의상 교환권,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의 친필 서명이 있는 책 등이 나온다.
이번 프리미엄·자선 경매에는 20억원 규모의 200여점이 출품된다.
경매 응찰은 24일 오후 4시부터 케이옥션 홈페이지에서 10점씩 5분 간격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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