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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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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한수원·한전 등 11곳 2년 연속 경평 'A'…코트라는 4년 연속
7개 공공기관장 '아주 미흡'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해임 건의
◇국장급 승진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전한영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우리나라의 내수·고용·수출 등 실물경제의 어려움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 4월호(그린북)’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내수위축이 지속하는 가운데 고용지표가 크게 둔화하고 수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등 실물경제 어려움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지난달 그린북에서 “경제 심리가 위축되고..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17일 “(블록체인) 초기 시장 조성을 위해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와 세종청사 간 영상회의를 통해 열린 블록체인 관련 간담회에서 “블록체인 관련 산업 규모는 연평균 80% 이상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외 각국이 미래 유망 기술로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기술 발전을 경쟁적으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고용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다음주 고용안정 정책 대응 패키지 대책을 발표한다. 정부는 17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코로나19가 고용시장에 미친 영향을 논의했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60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지난달 취업자가 19만5000명 줄었다. 이는 2009년 5월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60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5000명 감소했다. 2009년 5월(-24만명) 이후 최대폭으로 줄었다. 지난 2월만 해도 49만2000명이 증가하며..
3월 취업자 19만5000명 감소…2009년 5월 이래 최대
◇과장급 인사 △국제조세제도과장 이영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자폐증·틱장애 등 아동 정신·발달장애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들이 거짓·과장광고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 명령을 받았다. 공정위는 16일 편두리, 수인재두뇌과학의 거짓·과장 광고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공표명령 포함)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편두리는 2016년 7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ADHD·자폐증·틱장애의 근본 원인이 ‘좌우뇌 불균..
지난해 농촌에서 70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33.5%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비중을 나타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9년 농림어업조사결과’에 따르면 작년 12월 1일 기준 전국 농가는 100만7000가구, 농가 인구는 224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고령에 따른 농업 포기와 전업 등으로 전년보다 농가는 1만4000가구(1.3%), 농가 인구는 7만명(3.0%) 줄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의 경기위축이 심화되고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KDI는 16일 발간한 ‘KDI 경제동향 4월호’에서 “2월 전산업생산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감소한 가운데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시장이 위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KDI는 지난 1·2월호에는 경기 부진이 완화하고 있다고 봤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부산항만공사를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성사업은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배후지역에 있는 욕망산을 개발해 항만배후단지 52만㎡를 추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항만배후단지의 효율적인 조성·관리뿐만 아니라 욕망산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석재를 부산항 제2신항 개발에 활용해 국가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이 사업..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6일 “금융회사에 대한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해 실물 부문을 충분하고 과감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실물경제 영향, 향후 대응방안 등을 점검했다. 그는 “우리의 높은 대외개방도를 고려할 때 주요 교역국 경제의 급격한 위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가구원의 재산세 과세표준 합산금액이 9억원을 넘어서거나 금융종합소득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 이상인 가구 등은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브리핑에서 “소득 하위 70%에 해당되더라도 일정요건에 해당하는 고액자산가는 대상자에서 제외한다”며 이같이..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7조6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했다. 지방정부에서 분담하는 2조1000억원까지 더하면 지급 규모는 9조7000억원까지 늘어난다. 1478만 가구에 최대 100만원씩의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원포인트로 편성된 이번 추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의 생계보장과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적자국채 발행 없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5일 열린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화상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급부상한 비대면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적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과 경제 대응 간 균형점을 찾을 수 있는 출구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2∼23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