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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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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온라인쇼핑에서 모바일을 통한 쇼핑이 전체 비중의 절반을 넘어설 기세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매판매 및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9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조41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6.6%증가했다. 전체 거래액 비중이 온라인 쇼핑의 47.2%를 차지하며 매월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9월 모바일쇼핑 거래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은 농축수산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8% 급증했다...
◇일반직고위공무원 임용 △경인지방통계청장(책임운영기관장) 김남훈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현애 △경인청 조사지원과장 한희석
해양수산부는 북극과 관련한 21개의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북극연구 컨소시엄’ 창립총회와 창립기념 국제세미나를 3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과 국회도서관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극연구 컨소시엄’은 그간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북극 연구를 관련 기관간 협력을 통해 정책·과학·산업 등이 모두 고려된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인 북극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창립됐다. 이번 창립총..
지난해 한국인 취업자의 1인당 평균 근로시간은 2124시간으로 2013년(2079시간)에 비해 45시간 더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 취업자들의 근로 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1.2배였으며 근로 시간이 가장 적은 독일의 1.6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OECD의 ‘1인당 평균 실제 연간 근로시간’ 통계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임금 근로자와 자영업자 등 전체 취업자(시간제..
앞으로 은행이 아닌 환전상을 통해서도 해외송금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해외송금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더불어 영세 환전상들의 난립으로 불법거래의 온상이 된 환전업계에 대한 감독과 제재도 강화된다. 기획재정부는 29일 건전한 환전 질서 확립과 환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환전업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빠르면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가을 배추·무 재배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1만2724ha로 작년 1만5233ha보다 16.5% 줄었다. 통계청은 지난해 생산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올해 가을무 재배면적은 5769ha로 작년 5498ha보다 4.9% 증가했다...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남해안 마산항, 완도항 일대에 대한 정밀수로측량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해저지형조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됐다. 조사에는 멀티빔 음향측심기와 해저면 영상탐사기, 천부지층탐사기 등 최신 측량장비가 동원돼 암초, 노·간출암 등 항해 시 위험물의 정확한 위치와 형상 파악 등 해저지형 전반에 대한 정밀조사가 이뤄졌다. 2009년에 측정한 결과와..
국립해양조사원은 11월 5일 서울 이화여대에서 제10차 해저지명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양지구물리 자료의 적용과 해저지명에 관한 심포지엄’은 매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며, 해저지명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이다. 해양조사원은 이번 심포지엄에 국제수로기구(IHO) 이사, 해저지명소위원회(SCUFN) 의장을 비롯해 미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양지명 담당자..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 중소기업에 맞춤형 자문을 제공해온 ‘해양수산 상생자문단’이 27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해양수산산업 상생협력추진단’을 운영해 왔다. 이후 상생협력추진단 주관으로 올해 1월부터 ‘상생자문단’을 시범운영했으며, 해양수산기업 24개사에 대해 57회의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자문단은 자문을 받는 기업 현장을 방..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양오염퇴적물 정화 관련 연구개발 성과가 민간기업에 기술이전 된다. 해수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개발한 ‘수저오염퇴적물 정화처리 시스템‘을 해양환경 민간기업인 에이치플러스에코에 이전하는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수저오염퇴적물 정화처리 시스템’은 준설된 오염퇴적물을 현장에서 처리장치가 설치된 선박을 이용해 하나의 공정으로 퇴적물을 분리·세척하는 새로운 통합기술이다. 이번에..
해수욕장 이용객과 수산업 조업에 매년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해파리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국내 기술이 중국에 전수된다. 해양수산부는 해파리의 근본적 사전제거 방법으로 효과성이 입증된 ‘해파리 부착유생(폴립) 제거기술’을 중국 전문가들에게 전수하는 워크숍을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 및 요녕성 해양수산과학연구원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3일간..
올해 9월까지 연근해어업 누계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9월말 기준 연근해어업 누계생산량은 62만4472톤으로 전년동기 56만1273톤에 비해 약 11%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9월 중 생산량은 5만2061톤으로 전년 동기 4만2045톤에 비해 약 24% 올랐다. 주요 품목별 9월 생산량은 오징어 1만3778톤, 고등어 1만198톤, 멸치 5951..
해양수산부는 대형 해양과학조사선 ‘이사부’호가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23일 경남 진해 STX조선소에서 진수·명명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사부호는 해수부가 총사업비 1067억원을 투자해 건조하는 연구선으로 2012년말 설계를 시작해 2014년 건조에 착수했으며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사부호가 취항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8번째로 5000톤급 이상의 대형 해양과학조사선 보유국이 된다. 이사부호는..
해양수산부는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당시 자원봉사자와 자녀들을 초대해 깨끗하고 풍요로운 모습을 되찾은 서해바다를 자녀들과 함께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7년 12월에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8주년을 맞아 최대 피해 지역이었던 태안·서산지역의 회복된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바다의 소중함과 봉사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은 22일 ‘해외항만개발사업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아시아 등 개도국의 항만개발 추진경험이 풍부한 해수부와 해외 프로젝트 금융지원 전문성 및 노하우를 가진 수출입은행이 협력해 우리기업의 해외 항만시장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MOU 주요 내용은 △해외 항만사업 발굴 및 개발 △사업타당성 검토 △양 기관 간 업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