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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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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성어기 도래에 따라 오징어 자원 보호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오징어 불법어업에 대한 지도단속이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3월까지 해수부 동해어업관리단, 해양경비안전본부, 지자체 및 수협 등과 협업해 해상과 육상에서 오징어 불법어업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속대상인 오징어 불법어업은 △채낚기 어선이 집어등을 밝혀 오징어를 모으면 트롤어선이 그물을 이용해 한꺼번에 대량으로 오징어..
해양수산부는 부두운영회사의 관리 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항만인력 수급관리협의회’와 ‘항만운송 분쟁협의회’의 설치·운영 등을 담은 ‘항만운송사업법’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부두운영회사는 항만운영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가 건설·운영하는 부두를 민간에 일괄 임대해 이에 대한 전용운영권을 가지고 부두 운영을 담당하는 회사로 1997년부터 항만법과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향후 3년간 17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운항만물류정보 통합사업 추진에 나선다. 해수부는 25일 해운항만물류정보 통합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운항만물류정보 통합시스템 구축은 7개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는 항만물류정보 운영체계를 통합해 민원불편을 해소하고, 정부3.0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1단계 사업은 47억원..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2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내수경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피해업종별로 자금·세제지원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방 차관은 이날 메르스 사태 이후 중국인 여행객 급감 등으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명동상가 일대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명동 관광특구 업계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 이후 5월 대비 매출액이 10~50% 감소하..
국내 해양생물 51%가 서식하는 제주해역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 국제 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가 19일 문을 연다. 해양수산부는 제주시 구좌읍 1만6529㎡ 부지에 1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7147㎡ 규모의 연구지원센터를 2013년부터 2년에 걸쳐 건설했다. 이 센터는 제주권역 해양생물을 활용한 연구를 통해 해양바이오 산업화를 촉진시키고 한반도 기후변화 및 해양환경변화 연..
해양수산부는 ‘수산업법’ 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하위법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관련기관에 오는 6월말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수산조정위원회의 어업조정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어업조정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새롭게 신설한다. 또한 현행법상 ‘부령인 어업의 허가 및 신고 등에 관한 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어업의 허가에 대한 우선순..
주형환 기재부 1차관은 “미국의 금리 인상이 임박해졌고, 그리스발 시장 불안이 언제든 불거질 수 있어 앞으로 국제금융시장 여건이 언제든지 급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 차관은 18일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우리나라의 견조한 대외 건전성과 거시경제 여건을 고려할 때 시장 불안이 발생해도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게 다수의 견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메르스 여파에 발목 잡힌 한국경제가 올해 3%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는 3%대 초반의 경제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지만 낙관론에 가깝고, 한국은행은 3%대 이하로 전망치를 낮출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국내외 기관들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에 턱걸이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여기에는 메르스 변수가 고려되지 않았다. 결국 메르스 사태의 영향이 올해 경제성장을 판가름 할 가능성이 크다. 최경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우리 사회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경제 여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과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이나 세월호 참사 때의 손실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더욱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과거 큰 손실을 경험했던 우리로서는 메르스의 피해와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지난 2003년 중국과 홍콩..
정규남 통계청 차장이 17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는 ‘제12차 OECD 통계정책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OECD 통계정책위원회는 34개 회원국의 통계기관장 등 통계분야 최고 의사 결정자들이 모여 통계 선진화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장으로, 유엔통계위원회와 더불어 국제통계사회의 양대 회의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용의 품질 측정 △포용적 성장 △세계화 및 통합국제경제계정..
해양수산부가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의 수산자원 관리 강화를 위해 수산자원 조사 전용선박을 배치하고, 전담 연구소 건립도 추진한다. 해수부는 17일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수산자원조사 전용선인 ‘탐구 21호 취항식’과 ‘수산자원조사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탐구 21호’는 조사선 중 역대 최고 규모인 999톤으로 최대속력은 15노트 이상이다. 36명의 승무원과 과학자가 승..
해양수산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미 패류위생 양해각서’ 갱신에 최종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1972년 체결된 한미패류위생협정의 이행을 위해 1987년에 최초로 체결됐으며, 그후 3차례에 걸쳐 갱신됐다. 그러나 지난 2008년 10월 양해각서 만료 이후 패류 대(對)미 수출중단 등으로 7년 동안 양해각서의 갱신이 지연돼 왔다. 해수부는 국산 패류 안전성에 대한 대외 신뢰도..
해양수산부는 11일 새롭게 구성되는 중앙수산조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16명 중 5명을 여성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 등 수산업 현장의 민간전문가도 13명 포함됐다. 중앙수산조정위원회는 어업에 관한 조정·보상·재결 또는 기르는 어업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수산업법’ 제88조에 따라 설치되는 위원회로, 어업인의 대표 및 수산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
해양수산부가 11일 전국 279개의 해수욕장 개장시기와 지난해 선정된 우수해수욕장 및 다양한 바다축제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송정·송도해수욕장과 경북 영일대해수욕장이 이미 개장한 가운데 전국의 모든 해수욕장이 내달 20일까지 개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제주 소재 4개 해수욕장(협재·함덕·이호·삼양)은 야간 개장도 실시한다. 개장이 예정된 해수욕장은 부산 7곳·인천 30곳·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