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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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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해양관광을 통한 내수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수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올해 ‘하반기 정책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메르스 이후 크루즈와 연안 여객선 이용객, 어촌마을 방문객이 많이 줄었다”며 “지역 경제와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하루빨리 해소하도록 가용한..
국내 최초로 요트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이 해양수산부 명예홍보대사를 맡는다. 해수부는 20일 열린 해수부 월례조회 행사에서 김승진 선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승진 선장은 방송국 PD출신 탐험가로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의 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도전했으며, 지난 5월 16일 출발지였던 충청남도 당진 왜목항으로 무사히 돌아와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 선장은 이날 해수부 직..
해양수산부는 21일부터 공모를 통해 미래 수산업을 선도할 ‘2015년 수산신지식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수산신지식인이란 수산분야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혁신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그 과정을 정보화해 사회적으로 공유한 수산인을 말한다. 수산신지식인 선정을 희망하는 사람은 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시·도 소속의 수산사무소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해수부는 오는 10월 ‘..
해양수산부는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대상지로 경기 안산 방아머리·충남 당진 왜목·전남 여수 웅천·부산 해운대 운촌 등 4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마니라항만은 요트 등 레저 선박 계류장을 중심으로 주변에 식당과 숙박시설 등 다양한 관광·레저시설을 갖춘 항구를 말한다. 거점형 마리나항만 사업자로 선정되면 정부에서 방파제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비용으로 1곳당 300억원 안팎의 국비를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해 우리나라에 90일 이상 머문 외국인 출·입국자가 처음으로 내국인 출·입국자 수를 넘어섰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4년 국제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국제이동자는 67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9000명(7.8%) 늘었지만, 내국인 국제이동자는 65만1000명으로 2만7000명(4.0%) 감소했다. 국제이동자는 체류 기간 90일을 초과한..
해양수산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전국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질조사는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 고시된 전국 25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이 해수욕장별로 3~5개 지점의 시료를 채취해 장염 등 수인성 질병 발생과 관련성이 높은 장구균과 대장균 등 2개 항목을..
해양수산부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해양과학기술협력회의 겸 1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이 과거 15년간 추진해온 해양과학기술협력을 기념하고, 차세대(Post-2016)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송상근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과 러셀 스미스(Russell Smith) 미국 해양대기청 차관보 등 분야별 연구책임자 및 전문가가 참석했다...
해양수산부는 꽁치, 오징어, 돔류 등을 관리하는 ‘북태평양 공해수산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협약’이 19일자로 정식 발효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안정적인 원양수산자원을 확보하고 책임있는 원양조업국의 역할을 위해 지난 6월 17일 협약을 비준해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에 우리나라는 전 세계 수산자원을 관리하는 51개 지역수산기구 중 18개 기구에 가입됐다. 우리나라는 북태평양 수역에서 꽁치봉수망 14척..
해양수산부가 2020년까지 부산항 환적물량을 1300만TEU까지 끌어 올려 세계 2대 환적거점항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해수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부산항 세계 2대 환적거점항 육성 및 특화발전 전략’을 보고하고 이같이 밝혔다. 환적화물은 최종 목적지로 바로 가지 않고 중간 기항지에서 이·선적되는 화물을 말한다. 특히 하역작업을 2번 하기 때문에 1번뿐인 수출입화물에 비해 직·간접적인 부가가치가 크..
해양수산부는 남극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는 ‘남극기지 CCTV‘ 코너를 해수부 홈페이지에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1월부터 남극에 상주하며 연구하고 있는 우리나라 극지과학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내에 남극 과학기지 CCTV 영상 등을 국내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해수부..
해양수산부가 중미 7개국 중 하나인 과테말라의 대표적인 항만 께찰항과 산토토마스항의 개발 전망이 밝다는 의견을 내놨다. 해수부는 지난 3일 한-과테말라 항만개발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과테말라 항만개발 기본계획 수립연구 중간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는 과테말라의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항만 물동량의 증가추세, 물동량 대비 부족한 항만시설을 고려할 때 항만개발에 따른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정부가 수출 부진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 등을 극복하기 위해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특히 관광, 벤처, 건축 등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으로 ‘5조원+α’의 투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9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관광·벤처·건축 분야의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경제회복의 모멘텀 마련을 위해서는 ‘선..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10일 포항 영일만신항과 울산신항을 방문한다. 유 장관은 먼저 포항 영일만신항을 방문해 배후산업단지와 북방교역 지원 등 운영현황을 점검한다. 유 장관은 포항항이 나산~하산 프로젝트 활성화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며 포항항을 북방항로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어업인 소득·복지 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유 장관은 울산신항을 방문해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 추진상황 등..
해양수산부가 10일 중국 청도에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는 중국 현지에서 우리 수산물의 홍보와 판촉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상해에서 처음 개설됐다. 이번에 수출지원센터가 개설되는 청도는 중국내 수산업 생산량 1위인 산동성의 대표 도시로 3000개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다. 통관 및 물류업무 처리가 쉽고 다수의 가공업체들이 분포해 있어 우리 수산물의 대(對)중..
해양부산부는 오는 10일 경남 거제에서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해양플랜트산업의 핵심기술 개발과 관련 유관기관 및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되는 것으로 경남도와 거제시가 부지 235,541㎡를 제공하고 정부가 252억원을 투자해 2017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세계적인 인구 증가 등으로 인해 에너지 수요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해양자원 개발의 필요성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