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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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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 고용’에 대한 종합대책을 7월 중 내놓을 방침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춘천 강원대에서 열린 ‘청년고용·교육개혁 간담회’에서 “최근 청년 고용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범정부차원의 종합대책을 7월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최근 청년 실업률이 10%대를 기록하는 등 청년 고용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며 “내년에 60세 정년이 의무화되면 수년간 청년..
해양수산부는 수협중앙회 구조 개편을 위한 ‘수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29일자로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18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협은행 독립법인 분리, 경제사업 전담조직 신설, 감사위원회와 조합감사위원회 통합 등이다. 우선 강화된 은행 자본규제(바젤Ⅲ) 적용을 위해 중앙회의 신용사업 부문을 분리해 주식회사 형태의 독립법인으로..
해양수산부는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16~2020년)’ 수립을 위해 대상 항만별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는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환경보전계획과 부합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대안의 설정·분석 등을 통해 수정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또한 수정계획으로 인한 환경영향을 사전에 예측·평가해 저감방안을 수립..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 인양용역’ 입찰공고에 이어 기술제안서 작성 안내 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29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해수부는 사업자들의 원활한 기술제안서 작성 등을 위해 제안서 작성요령 및 평가방식 등에 대해 설명하고, 선체 및 현장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세월호 선체 기술검토 및 현장 조사결과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장기욱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
해양수산부는 해파리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파리 피해방지 대책 회의’를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해역에 출현해 피해를 입히는 해파리는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보름달물해파리로 알려져 있으며, 이중 보름달물해파리는 독성은 약하나 대량으로 발생해 어망파손, 조업지연 등 어업피해를 유발한다. 올해는 기후변화 및 수산자원 고갈 등 해양생태계 변화로..
해양수산부는 어업인이 겪고 있는 직업성 질환과 재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문적인 연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어업인은 장기간 어업활동으로 인한 업무상 질환과 어선, 양식장 등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고강도 노동에 따른 신체 손상 등 재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부의 어업인 보호정책은 어선원 보험 지원 등 사후적 관리에 한정된 측면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수산식품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해 20일 ‘농수산식품 위생 및 검역 조치(SPS)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자유무역협정(FTA)이 확대되면서 국가별 관세장벽은 낮아지는 반면 농수산식품 SPS조치 등 비관세 장벽이 높아지면서 여러 부처가 연관된 비관세장벽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부처별로 우리 농수산식품 주요 수출 상대국의 비관세..
해양수산부는 해양에서 이뤄지는 건설사업의 품질관리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항만건설규정을 일제 정비하고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항만건설 사업시행과 관련된 품질관리 및 안전 규정이 있었지만 해당 규정을 항만건설 이외 국가어항 및 연안정비, 재개발, 마리나 사업 등에 포괄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또 시·도지사에 위임한 항만건설 사업이나 민간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한 안전 컨트롤타워도 미흡한..
해양수산부는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의 자율관리어업인공동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자유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체규약을 정해 수산자원 및 어장환경 관리, 경영개선, 어업질서 유지 등을 실천하는 제2의 새마을·새어촌 운동이다. 올해 워크숍은 지난달 21일 전남 보성을 시작으로 27일..
해양수산부는 연근해어업 구조개선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5월말부터 전국 11개 광역시·도와 협업으로 연근해어업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근해어업 구조개선사업은 수산자원의 조성·보호와 어선 감척 추진, 어업 종류의 통합 및 변경, 어구의 사용량 및 규모 조정 등 어업선진화를 위한 구조개선 사업이다. 실태조사는 2012년 ‘연근해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됨에 따..
충남 당진에 위치한 장고항이 서해안 아산만권 중추 거점어항으로 개발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782억원을 투자해 노후된 어항시설 정비, 부족한 접안시설 확보, 상시 어선접안이 가능토록 항내준설 및 관광을 위한 친수조경시설을 조성하는 장고항 건설공사를 26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2008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장고항은 실치, 우럭 등 수산물과 일출로 이름난 노적봉 등 당진 8경으로 일컬..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연안 및 항만수로측량에 특화된 해양조사선 ‘남해로호(52톤)’가 21일 부산항 5부두에서 취항식을 갖고 해양조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로 취항하는 ‘남해로호’는 지난 27년간 해양조사 업무를 수행해온 기존 남해로호의 대체 선박으로 최대 15노트(시속 27.8km)의 속력으로 운항이 가능하며, 해안선이 복잡하고 수심이 얕은 우리나라 남해 연안 조사에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해저..
해양수산부는 19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피지와 항만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피지는 남태평양의 중심부에 위치한 330여개 섬으로 구성된 나라로 주변지역 도서 국가들을 연계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국가다. 그동안 해수부는 정부 간 협력기반을 구축해 개도국을 대상으로 항만개발 기본계획(마스터플랜) 수립 및 타당성조사를 지원하면서 항만 사업을 발굴..
국제해사기구(IMO)의 제68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런던 IMO 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차세대 선박평형수처리설비 등 국내 4개 제품을 포함해 각국의 평형수처리설비 기본승인 5건, 최종승인 1건을 확정했다. 또한 국제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개정안을 채택해 북극항로 상용화를 위한 국제기준인 ‘극지해역 운항선박 안전기준(Polar Code)‘을..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시골에 정착하려는 귀농·귀촌인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문제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집을 구하는 것이다. 이는 인터넷을 통해 조금만 ‘손품’을 팔면 해결이 가능하다. 무작정 새집을 짓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농촌지역의 빈집을 활용하면 원하는 집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귀농귀촌종합센터는 농촌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보다 쉽게 농촌지역의 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