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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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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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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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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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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교육부 수장 이주호, 세월호 기억식 2년 연속 불참

이주호 교육부총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16일 오후 3시 이 부총리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민안전의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기억식에는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참석했다. 이 부총리 이전 교육부 수장이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2017년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시절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2018년엔 김상곤..

[일문일답] "전문대도 세계적으로 뻗을 기회 위해 글로컬大 선정"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가 16일 발표한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에서는 특히 전문대학이 대거 지정됐다. 전문대 연합 및 통합으로 5곳이 지정됐는데, 개별학교로는 10개 대학이다. 김중수 글로컬대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 후 가진 질의응답에서 "전문대학도 세계적인 전문대학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 이번에 포함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립 전문대학이 전체 대상이 6..

경북대, 원광대, 한남대 등 '2024 글로컬대학' 20곳 예비지정

경북대, 목포대, 원광대+원광보건대, 대구한의대, 한남대 등 20개 대학이 올해 '글로컬대학'으로 예비지정됐다. 지난해 예비지정됐다가 본지정에서 탈락한 5개 대학은 올해 예비지정이 유지됐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서 평가를 통해 오는 8월 말 10개 내외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지정된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16일 예비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를..

교사 절반 이상 "'AI 교과서' 도움"…"당위성으로 성급 추진 우려"

정부가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활용을 위해 초·중·고 교사 연수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교사 절반 이상이 AI 디지털 교과서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지난 11∼14일 전국 초·중·고 교원 22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디지털 교과서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이 맞춤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응답은 53.7%로 '..

2025년 AI교과서 '교실혁명' 위한 교사 연수, 올해 3818억원 투입

정부가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을 이끌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3818억원을 투입한다. 2025년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앞서 암기 위주 교육에서 질문과 토론을 통한 탐구수업으로 전환하는 '교실혁명'을 추진하기 위해 3년간 선도교사 3만4000명을 양성하고, 전 교사에 대한 맞춤 연수를 제공한다. 나아가 교사의 수업혁신에 대해서도 성과보상(인센티브)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15일 정부서울청..

[의료대란]의대 개강에도 '유효'휴학 이틀간 38명 늘어…누적 1만442건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지난 이틀간 1개교 3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전국 의대들이 '집단 유급' 마지노선이 다가오며 개강에 나서고 있지만,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늘었다. 교육부는 지난 12일과 13일 전국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유효 휴학계 신청을 확인한 결과 1개교 38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1만442건이며,..

고용부, 숨겨진 체불임금 110억 적발…51억원 청산 완료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 결과, 숨겨진 체불임금 101억원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51억원은 청산을 완료했다. 고용부는 체불 피해에도 신고가 힘든 재직근로자의 익명제보를 받아 올 1월부터 3월까지 기획감독을 실시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기획감독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12월 말까지 3주간 접수된 익명제보를 토대로 다수 근로자가 체불 피해를 호소한 3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했다. 근로감독 결과, 총 31개 사..

교대 지역인재 37%로 3%p↑…"입시 불확실성, 문이과 관계없이 커질 것"

교육부가 2025학년도 대입부터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육대학의 정원을 감축하기로 한 가운데, 교육대학이 지역인재전형을 전년보다 3%포인트(p)가량 올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역인재정원 비중이 점점 늘어나 의과대학처럼 교대 역시 지역 학생 입시가 유리해지고 수도권과 지역의 내신 점수 격차가 커질 수 있어 수험생 입시의 불확실성이 문·이과 관계없이 커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종로학원에..

서울시교육청, 세월호 10주기 추모…'안전주간' 운영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추모하며 '국민안전의 날' 안전 주간을 26일까지 운영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운영하는 안전 주간을 위해 관내 학교에 세월호 10주기 관련 계기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학교에서 이달 중에 자율적으로 추모 주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2일과 13일 '2024 대한민국..

서울시교육청-프랑스한국교육원, '한국어 교육' 교류 활성화

서울시교육청은 프랑스한국교육원과 14일부터 20일까지 6박 7일 동안 '프랑스 한국어 채택 학교 교원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초청연수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 사업'의 일환이다. 프랑스는 유럽 한류의 중심 국가로 한국어교육의 열기가 매우 높고 국제공동수업 또한 유럽권 국가 중 가장 많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 교육을 위한 교수법 및 최신 에듀테크 활용을..

여가부, '온가족보듬사업' 지원 강화방안 논의

여성가족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온가족보듬사업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기존 7개 가족서비스를 통합해 운영 중인 '온가족보듬사업'의 운영 현황 점검 및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가족보듬사업'은 각 가족의 특성과 상황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제공한다. 상담과 사례관리는 물론 노부모 부양가족, 손자녀 돌봄..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 교육발전특구 자문위 출범…내일 첫 회의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교육발전특구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 자문위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이배용 국교위 위원장이 공동위원장으로 교육발전특구의 운영 방향과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출범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인재 양성·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교대 입학정원, 내년부터 12% 감축

전국 10개 교육대학교와 초등교육과 등 초등교원 양성기관 정원이 현 고3이 치를 2025학년도 대입부터 감축된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조치로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이다. 하지만 여전히 초등교원 신규 채용 규모보다 초등교원 양성기관 정원이 많아 '임용 대란'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교육부는 전국 10개 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제주대 교육대학 등 12개 초등교원 양성 정원을 2025학년도부..

[의료대란]의대 개강했지만 '휴학' 신청 24명 늘어…누적 1만401건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지난 이틀간 5개교 2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전국 의대들이 '집단 유급' 마지노선이 이달 중하순으로 다가오면서 속속 개강에 나서고 있지만,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늘었다. 교육부는 지난 9일과 10일 전국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5개교 24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1만401건이며..

이상민 행안장관 "마지막까지 선거 준비 만전…꼼꼼히 점검해달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마지막까지 선거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투표소와 개표소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장관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충청남도 공주시 관련 기관을 방문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투표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장관은 옥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투표소 설치 상태와 선거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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