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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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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절대평가·논술형 도입될까?…국교위 "확정된 바 없지만 검토중"
부실 사립대 "문 닫는 법" 생겼다
"사실대로 쓰면 민원"…교원단체, 학생부 전면 개선 촉구
배제고 사태 '학생 혐오·차별' 위험 수위…서울교육청, 논의 나선다
86년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서울시교육청 8개교 공학 확정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가 '조각학과'로 명칭이 변경됐다. 21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달 조각학과로 학과 명칭을 바꾸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의 조각을 말하다' 展을 서울시립대 빨간벽돌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회는 이날부터 29일(목)까지다. 이번 전시는 조각학과 교수 및 강사 25명이 참여하였으며, 작품 제작부터 기획, 홍보, 전시 설치 및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학과 내에서 진행돼싿. 전시 제목 '오..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 휴학계를 낸 전국의 의대생들이 20일 기준 762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2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27개 의대에서 7620명이 휴학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루 전인 19일 기준으로는 1133명의 의대생이 휴학을 신청했다. 이중 중복 집계자가 일부 있을 수 있지만, 이틀 누적해 단순계산하면 8753명의 의대생이 휴학을 신청한 셈이다. 이틀 간 휴학을 신청한 대학은 총 2..
다음 달 새학기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학교폭력(학폭) 전담 조사관이 총 1955명이 위촉돼 활동한다. 또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법률, 상담, 보호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피해학생 지원 조력인(전담지원관)'을 사회복지사, 교원·경찰로 구체화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교육부는 20일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을 신청한 전국 의대생이 1000명(19일 기준)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20일 "의대 상황대책팀이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1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7개교에서 1133명이 휴학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명은 군 휴학(2명), 개인 사정 휴학(2명) 등으로 휴학 요건과 절차를 준수한 것이어서 휴학이 허가됐다고 교육부는 덧붙였다. 교육부는 "..
△교육부(워싱턴한국교육원 파견) 부이사관 구영실 △교육부(방과후돌봄정책과 지원근무) 부이사관 이소영 △교육부(시드니한국교육원 파견) 서기관 권지영 △교육부(뉴질랜드한국교육원 파견) 서기관 정성훈 △예산담당관 서기관 최윤정 △사교육입시비리대응담당관 서기관 안주란 △인재선발제도과장 서기관 임소희 △산학협력취창업지원과장 서기관 장세은 △교육부(운영지원과 지원근무) 서기관 권 진 △교육부(휴직) 서기관 박형식 △교육부(휴직) 교육연구관 강경탁 △교육부..
늘봄학교 시행이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서울의 참여율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낮게 나타나면서 정부의 국가 책임 교육·돌봄 정책 시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늘봄교실로 활용할 '공간'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갈등의 불씨가 될 전망이다. 19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새학기부터 전국 2741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이 시작된다. '늘봄학교'는 기존의 돌봄과 방과후 학교를 통합한 형태로,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과대학 학생단체가 20일부터 동맹휴학 등 단체행동을 예고한 것에 대해 "동맹휴학으로 학생들과 국민들이 피해받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을 둔 40개 대학 총장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부총리는 총장들에게 "우리 학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학습에 전념해야 할 중요한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총장님들께서..
3월 1학기부터 전국 2700여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된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1학기 늘봄학교 선정 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2741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체 초등학교(6175개교)의 44.3%다. 늘봄학교는 초등학생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침 수업 시간 전인 오전 7시부터 최대 저녁 8시까지 원하는 학생에게 다양한 방과 후·돌봄 프로그램을..
서울시교육청은 3월 새학기부터 근무할 학교폭력(학폭) 전담 조사관 188명을 위촉해 역량 강화 집중 연수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은 학교폭력 업무를 맡은 교사가 학부모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를 받는 등 부작용이 많다는 지적을 받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폭 대책 차원으로 도입됐다. 전담 조사관은 학폭이 발생하면 교사 대신 가해·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전국 4년제 일반대 14%가 올해 학부 등록금을 인상한다. 올해로 16년 째 등록금 동결 기조가 유지되면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대학들이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가 확대되자, '국가장학금Ⅱ' 혜택을 포기하고 등록금 인상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각 대학이 공개한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회의록과 개별 대학들의 설명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137개 대학 가운데 19개교가 학부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이는 4..
'의대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2024학년도 주요 의과대학 정시모집 미등록자 비율이 전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9개 의과대학의 정시 최초 합격자 중 미등록자 비율은 11.7%(43명)로 전년(14.7%·50명) 대비 3%포인트 줄었다. 한양대 의대는 미등록자가 지난해 19명(27.9%)에서 6명(8.7%)으로 3분의 1가량 줄어 가장 감소 폭이..
저출생으로 학령인구가 급감하면서 서울에서도 '학령인구 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4년 뒤에는 서울의 초등학교 중 학생수가 240명 이하인 소규모학교의 비율이 16.5%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초등학교 6개 중 1개는 한 학년에 40명도 안 된다는 의미다. 15일 서울시교육청의 2024∼2028학년도 초등학교 배치계획에 따르면 학생 수가 240명 이하인 소규모 초등학교 수는 2028년 101개로 2024..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전국 의대 학생들이 '동맹휴학' 참여 여부를 묻는 설문을 실시하기로 하자, 교육부가 각 대학에 관계법령과 학칙을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15일 교육부는 '의대생 동맹휴학 논의에 대한 정부 입장'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대학에 관계법령 및 학칙을 준수해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에 즉각적으로 협조요청..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등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재난에 대비해 직접 재난에 대한 개념부터 훈련 시나리오, 대피 훈련까지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 교육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에 참여할 학교를 이달 말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은 학생(어린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
#A는 친구에게 욕을 해 문제 행동 학생으로 분류됐다. 행동 중재 전문가는 A가 친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욕을 했다고 진단했고, 친구와 놀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주자 A는 문제 행동을 보이지 않았다. #수업 시간에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 B, 긍정적 행동지원(PBS)을 통해 학급에 별도로 노래 시간을 마련하고 B를 칭찬해주니 문제 행동이 나아졌다. 올 3월 새학기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이처럼 정서행동 위기를 겪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