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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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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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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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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3~2026.09.20

"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의료대란] 의대생 휴학 6000명 육박…이주호 "수업재개" 호소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대한 의대생들의 반발에 이어 의대교수들까지 '집단 사직' 예고로 맞서면서 의대교육 '마비'가 장기화될 조짐이다. 특히 의대생들이 '동맹휴학' 결의를 거듭 나타내며 하루 사이 휴학을 500명 넘게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전북대학교를 찾아 대학총장 및 의대 교수들에게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설득해달라고 호소했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의료대란] 의대생, 휴학계 하루 새 500건 이상 제출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대한 의대생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하루 사이 휴학을 500명 넘게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대생들이 동맹휴학 의지를 거듭 나타내고 특히 전날(12일) 서울대, 연세대, 강원대, 울산대 등 19개 의대 교수 비대위가 연대체를 출범하고 정책 반대에 나서면서 학생들의 휴학계 제출이 폭증한 것으로 보인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효 휴학..

고령층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신청

교육부는 정보취약계층인 고령층을 위해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한글햇살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한글햇살버스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신규 사업으로, 다른 정보취약계층에 비해 디지털 정보화 수준이 낮은 60대 이상 고령층이 일상생활에서 증가한 비대면·디지털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글햇살버스는 디지털 교육 기기·교재 등을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수단..

교육부, 대학첨단R&D 구축에 527억원…'인프라고도화'사업 공모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의 첨단 연구개발(R&D) 장비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는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공모한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학 내 첨단 R&D 장비를 집적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올해 새롭게 추진된다. 올해 예산은 537억원 규모다. 교육부와 연구재단은 각 대학에서 제안한 총 10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연구 과제당 평균 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비 활용도를 높일 수..

[의료대란]흰 가운과 전공책만 덩그러니…'대규모 유급사태' 우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의대생의 동맹휴학과 수업 거부로 의대 교육이 파행을 빚고 있다. 4월 안에 개강하지 못하면 의대생들은 수업 일수를 채우지 못해 '대규모 유급 사태'가 현실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의과대학. 한참 활기를 띠어야 할 의대 건물에 드나드는 학생이 2~3명뿐 한산한 모습이었다. 예년이면 의대생들로 북적였어야 할 복도와 강의실, 실습실이 소등된..

이주호 "저출생·사교육 위해 '늘봄학교' 꼭 성공해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강조하며 거듭 반대하는 교원단체들을 비판했다. 지난해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부상한 '교권추락' 문제로 교원단체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펴며 '협력'해온 이 부총리이지만, 정부의 핵심 정책인 늘봄학교에 대해 교원단체들이 계속 반대하자 조목조목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이 부총리는 12일 충북 진천 상신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주제로 열린 제1..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 홍보하는 온라인 서포터즈 60명 모집

서울시교육청은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온라인 서포터즈인 '서울교육메이트' 2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60명 안팎이며, 소셜미디어 기자단(50명), 미디어크리에이터(1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서울교육메이트 2기는 만18세 이상의 서울 생활권자로 본인의 소셜미디어, 블로그 등을 운영하며, 영상 제작이 가능하고 SNS 활용에 능통한 사람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

강원 정선·경북 예천·대구 서구, '평생학습도시' 선정

강원 정선군, 경북 예천군, 대구 서구 3개 지역이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각 80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2일 '2024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평생학습도시는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가 형성된 도시를 말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의료대란]의대생 5451명 '유효' 휴학 신청…서울의대교수 '사직' 예고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이 5451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의대 교수들도 반발하며 집단 사직을 예고하면서 의·정(醫·政) 대치가 장기화될 조짐이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상적인 절차 등을 지킨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6개교, 6명이다. 기존에 낸 휴학계를 철회한 학생도 1개교에서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유효 휴학 신청 건수..

교육부 디지털 소통 플랫폼 '함께학교', 상담·소통 기능 확대

교육부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인 '함께학교'를 확대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처음 개통한 '함께학교'는 학생-교원-학부모, 교육의 3주체가 상시 소통하며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장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학생, 교원, 학부모 약 50만명이 방문해 500여건의 교육 정책을 제안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104건의 정책 제안에 답변했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교육부 관계자들이 정책 제안자인 교원,..

'교실 혁명' 이끌 혁신리더교사 100명 선발…연구비·해외 연수 등 '인센티브'

교육부가 디지털 교육 대전환, 맞춤형 교육에 따라 '교실 혁명'을 이끌 리더 교사를 매년 100명 선발해 연구비와 해외 연수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학생의 질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질문하는 학교' 120개교를 운영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자율적 수업 혁신 지원 방안'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수업·평가 전문가로서 교사의 개인적 성장과 교사공동체의 활성화 등을 통해 '학교..

학원 뒷돈 받고 문제 거래…'사교육 카르텔' 56명 수사요청

사교육업체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및 검토에 참여한 현직 교원들에게 금품을 주고 모의고사 문항을 사는 등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정황이 사실로 드러났다. 특히 논란의 핵심이었던 2023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23번'이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담당자들까지 공모해 사안을 축소한 정황이 드러났다. 아울러 현직 교원이 동료 교원을 포섭해 문항을 제작하고, 이를 사교육 업체에 판 사실까지..

[의료대란] 교육부, 의대 교육 '마비'되자 의대협에 대화 요청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의대 입학정원 증원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나선 의대생들에게 대화를 제의했다. 교육부가 의대생들의 휴학계 신청과 수업 거부 등으로 수업 공백이 장기화되고 '집단 유급'까지 우려되자, 공식적인 소통을 통해 이들을 설득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이 부총리는 각 의대 학생 대표로 구성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교육부 "의대 정원 증원 합법…복지부와 협의 결정"

교육부는 최근 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협의회가 정부를 상대로 의대 증원 취소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의대 정원 규모 확대는 보건의료④기본법 제24조에 따른 보건복지부 장관의 보건의료 정책상 결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교육부 장관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복지부 장관과 협의해 의대별 정원 규모를 정하게 돼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늘봄학교, '사물놀이'도 배운다…'교육부-김덕수사물놀이' 협약

늘봄학교 참여 학생들이 전통예술인 사물놀이를 비롯한 전통연희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물놀이한울림과 '늘봄학교 전통연희 프로그램 제공과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사물놀이한울림'은 사물놀이 창시자인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명예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기관이다. 사물놀이는 풍물에서 사물(四物)인 꽹과리, 징, 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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