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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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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새로 공개한 신형 잠수함이 실전 배치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즉각적인 위협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잠재적 위협 요소라는 분석이다. 24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위성사진분석 전문가인 조셉 버뮤데즈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은 “이번에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이 3000톤급 탄도미사일잠수함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으며 실전 배치를 위해서는 적어도 1..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3일 오후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을 방문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주한 미국 대사관 관계자들을 만나는 일정 외에 다른 일정은 갖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볼턴 보좌관은 방한 이틀째인 24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잇달아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5대가 23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3시간 동안 무단 진입한 데 이어 러시아 군용기는 독도 영공을 두 차례나 침범했다. 러시아 군용기가 대한민국 영공을 침범하기는 처음이다. 미·중과 한·일 무역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중·러는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방한 날 보란 듯이 도발하며 최근 한·미·일 군사협력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대해 사실상..
외교부는 23일 미국 정부가 지난 1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공동호위 동참을 요청하며 자국 주재 외교단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 것과 관련해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없는지 검토를 해 나가야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공동호위 참여와 관련해 “(워싱턴 설명회에서) 미국이 구상을 설명했고 모든 나라에 대해 검토를 긍정적으로 해달라는 정도로 얘기를 한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국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여전히 표류하고 있다”며 “국회의 전개가 참담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여야 5당대표가 대통령과 함께 일본의 경제적 도발에 대한 공동대처를 다짐했으면 실천이 따라야 한다”며 “경제가 어렵다고 말한다면 경제를 돕기 위한 추경안의 처리도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는 새 잠수함을 시찰했다. 북한 비대칭 전력의 위협성을 과시하고 한·미 군사훈련의 연기 내지 중단을 요구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김 위원장이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돌아봤다”며 “건조된 잠수함은 동해 작전수역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작전배치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시찰 장소와 잠수함의 규모..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1일 참의원 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얻으며 승리한 기세를 발판으로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강화할지 주목된다. 개헌 발의 기준선인 3분의 2 의석을 확보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 노선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명분은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선출된 개선(신규) 의석 124석 가운데 자민당은 57석, 공명당은 14석을..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며 “특히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공감능력 부족이 원인을 제공했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윤 전 수석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한반도 긴장상태 지속, 대결주의적 한·일관계 조성 등 아베 총리의 불온한 시도는 이제 중단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베 총리에겐 아쉽겠지만 연립여당..
통일부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한 조에 편성된 한국과 북한의 평양 경기 개최에 대해 “관련 동향을 지켜보면서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좀 더 구체적인 것이 확정될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관련 사안의 경우 “주로 축구협회를 통해서 협의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과거..
행정심판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제적 약자에게 국선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가 점차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2018년 말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 시행 이후 지난달까지 61건의 청구인에게 법률전문가인 국선대리인 선임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인도 지난해 말 9명에서 지난달까지 190명으로 늘어났다.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제도는 법률지식이 부족..
중·고등학교 학생이 부모와 함께 주소지를 이전하지 않고 전학할 때 제출해야 하는 인우인보증서가 담임의견서나 부모 전학동의서로 대체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중·고등학교 전학 시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인우인보증서를 담임의견서나 부 또는 모의 전학동의서로 대체하는 방안을 마련해 오는 12월까지 제도 개선할 것을 6개 시·도 교육청에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일부 교육청은 부모 별거 등의 사유로 주민..
강정식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와 한·일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조정관은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2차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 참석을 계기로 내퍼 부차관보 등 미 국무부 인사를 만나 한반도와 한·일 관계를 포함한 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강 조정관은 미측 인사들에게 우리 정부의 미래지향적 한..
국방부는 19일 군 주요 지휘관 워크숍을 열고 현재 군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기강확립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화상회의실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워크숍을 열고 북한 목선 입항 사건의 후속조치 계획과 근무기강 확립 대책 등을 논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며 신뢰받는 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모든 지휘관이 이를 위해 앞장서..
청와대는 19일 일본이 남관표 주 일본 대사를 초치한 자리에서 나온 외무성 담화에 대해 “국제법 위반 주체는 일본”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가 국제법을 위반한다는 일본 측의 계속된 주장은 잘못”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먼저 “우리 대법원은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이 강제 징용자들에 대한 반인도적 범죄 및 인권침해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판결했고, 민주국가로서..
통일부는 19일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 논의와 관련 “향후 남북관계를 이끌어나가는 방향에서 종합적으로 여러 가지 대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에 대해 북측과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전날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생방송에 출연해 “지금은 남북 고위급회담을 열어야 될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