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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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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콜롬비아가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태평양동맹(PA)에 한국이 빠른 시일 안에 준 회원국으로 가입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콜롬비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두 나라가 교류와 협력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가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포럼에서 구체적으로 △인프라 △ICT(정보통신기술) △에..
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2박3일 간의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문 의장은 출국에 앞서 “현재 소강상태에 있는 북·미 간 대화가 조속히 재가동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외교적 노력을 집중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두 나라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문 의장은 이날 중국 외교 서열 1위로 불리는 양제츠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공작위 판공실 주임과 면담..
중동·중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수행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경제·세일즈 외교를 이어갔다. 쿠웨이트에서 포르투갈을 거쳐 콜롬비아로 이동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이 총리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방문국들의 지지를 확인하는 노력도 잊지 않았다. 이 총리는 이날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수행 기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정부는 해외 진출하려는 기업, 국내에서 사업을 확장하려는 기업,..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는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키는 방안을 국제사회와 함께 모색하고 있다”며 “때로 곡절이 있더라도 한국은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갈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총리는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동북아시아의 화약고였던 한반도가 세계를 향해 평화를 발신할 수 있기를 갈망한다”며 “그것이 여러분의 헌신에 대한 보답..
이낙연 국무총리는 “‘황하가 만 번을 구부러져도 결국 동쪽으로 흘러가 듯’ 곡절이 있지만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이라고 강조했다. 콜롬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이 총리는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열린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콜롬비아로 출발하기 전 경유지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소식을 보고받았으며 국내..
이낙연 국무총리는 안토니우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와 만나 경제, 과학 분야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리는 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방문을 마친 후 콜롬비아로 가는 길에 경유지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코스타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한국 국무총리가 포르투갈을 방문한 것은 13년만으로 이번 회담은 포르투갈 측이 요청해 이뤄졌다. 이 총리는 회담에서 “코스타 총리 취임 이후 최근 포르투갈 경제가 안정되고..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쿠웨이트 공식방문을 마치고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향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8월부터 위탁운영 중인 쿠웨이트국제공항 제4터미널 현장에 들러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쿠웨이트에서의 공식일정을 마쳤다.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은 연간 여객 450만명의 국제선 터미널로 국적 항공사인 쿠웨이트항공의 전용터미널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총 1억2760..
이낙연 국무총리는 쿠웨이트 방문 공식일정 둘째날 경제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밀착외교를 이어갔다. 우리 기업인들에겐 “기업에 힘이 되는 정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2일(현지시간) 오전 쿠웨이트 국회에서 마르주크 알리 알가님 의장을 면담하고 의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압둘라 신도시가 성공적으로 개발되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며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
이낙연 국무총리가 쿠웨이트 공식 방문 첫날 한국기업의 쿠웨이트 진출을 지원하는 경제외교에 나섰다. 쿠웨이트 국책사업에 대한 한국기업 참여 확대를 요청하고 국내업체가 참여 중인 프로젝트 현장도 찾아 기업인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 총리는 1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 시티 바얀궁에서 자베르 알무바라크 알사바 총리와 약 50분 간 단독회담을 했다. 한국 총리가 쿠웨이트를 방문한 것은 11년만이다. 이 총리는 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이 시공한 아파트가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대로 인증을 거치지 않은 바닥구조와 완충제 등이 사용된 것이 원인 중 하나였다. LH공사에서는 현장소장과 공사감독관이 퇴직 직원의 부탁을 받고 성능인정서가 없는 바닥구조 제품을 시공한 사례도 적발됐다.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제도 운영실태’ 감사 결과를 2일 공개..
국민권익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쿠웨이트 바얀궁에서 반부패청과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의 쿠웨이트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건리 권익위 부위원장은 이 총리와 자베르 쿠웨이트 총리가 함께 한 자리에서 리야드 후무드 알하제리 반부패부청장과 협약서에 서명했다. 쿠웨이트는 튀니지, 이라크, 카타르에 이어 우리와 협약을 체결한 네번째 아랍 국가가 됐다 MOU는 청렴도..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현지시간) 자베르 알무바라크 알사바 쿠웨이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쿠웨이트가 추진 중인 국책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리는 이날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 시티 바얀궁에서 자베르 총리와 단독회담을 한 후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한 확대회담을 가졌다. 한국 총리가 쿠웨이트를 방문한 것은 11년만이다. 이 총리는 “쿠웨이트의 발전에 한국이 친구의 나라로서 동참하고 있는 것을 기..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 중동·중남미 3개국 순방의 첫 방문국인 쿠웨이트에서 한국기업의 쿠웨이트 국가사업 참여 지원에 나섰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현지시간) 현대건설·GS건설 등 국내업체가 시공한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연륙교 개통식에 참석했다. 개통식에는 셰이트 사바 알아흐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과 자베르 알무바라크 알사바 총리도 함께했다. 이 총리는 축사를 통해 “중동에서 가장 긴 해상교량이 개통됐다”며 “쿠웨이트..
방위사업청이 K2 전차와 울산급 배치(Batch)Ⅱ·Ⅲ 사업 추진 중 품목 분류 문제로 혼선을 빚어 체계업체에 360억 이상의 추가이윤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체계업체는 구성품을 조립·통합해 무기체계 종합 성능을 보증하는 업체다.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K2 파워팩 등 관급·도급 품목 분류 및 관리 실태’ 감사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2월 국회가 ‘K2 전차 파워팩, 울산급 배치Ⅱ·울..
여야 4당이 1일 자유한국당에게 국회로 돌아와 달라며 5당 원내대표 회동을 제안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한 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후속논의 내용을 발표했다. 홍 원내대표는 먼저 “국회가 불미스런 모습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 민생을 챙기는 데 힘을 모아야할 국회가 파행의 모습만 보여줬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