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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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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러시아 정부 요청으로 ‘러시아 중견관리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러시아 연방정부 고급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우리 정부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 산하 국가인재원은 13일부터 17일까지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부의 인식 및 역할 제고’를 주제로 러시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과정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 참가자들은 관리경영 리더십 향상을..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국의 성장은 한미동맹의 토대 위에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용하고 발전시킨 결과”라며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게도 자랑스런 위대한 성취”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열린 롯데케미칼 석유화학공장 준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이 총리는 롯데캐미칼 루이지애나 공장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최대의 대미투자의 하나”라며 “한미 양..
북한이 지난 4일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한 데 이어 닷새만에 다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해 그 의도와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은 9일 오후 4시29분과 4시49분 각각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군과 정보 당국은 첫발은 420여㎞를, 두 번째는 270여㎞를 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
정부는 세종시 소재 부처 장·차관의 서울 집무실을 연말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또 국무회의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포함한 장·차관 회의도 원칙적으로 세종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세종시를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건설하고자 이같이 결정 했다고 9일 밝혔다. 그간 세종 소재 부처의 장·차관들은 회의 참석, 국회 대응 등을 위해 서울에서 더 많이 근무하고,..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현지시간) “한국은 지구상에 동맹이 하나밖에 없는데 그것이 바로 한미동맹”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동포·지상사 대표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트럼프 행정부와 문재인정부는 북한 문제에 대해 어느 정부보다 가장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동맹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중요한지는 긴 설명이 필요치 않다”며 “제가 존경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
휴·폐업한 주유소가 장기간 방치돼 안전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소유주에 과태료가 부과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휴폐업 주유소의 안전사고와 토양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주유소 소유자 관리책임을 강화하는 ‘장기방치 휴·폐업 주유소 안전조치 등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소방청과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8년 6월까지 휴·폐업 주유소..
에콰도르를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현지시간) 레닌 모레노 대통령과 회담하고 인프라·에너지 사업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총리는 현대사 속에서의 두 나라 인연을 언급하면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에콰도르와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 이 총리는 이날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대통령궁에서 모레노 대통령과 만나 경제·산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리는 “에콰도르와 한국은 서로가 도움이 필..
분당 직전 위기까지 처했던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수습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바른미래당은 8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내년 4월 총선에서 다른 당과의 연대나 통합을 추진하지 않기로 전격 합의했다.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추진 과정의 중심에 섰던 김관영 원내대표는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정신으로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결과와 결의문을 발표했다. 김 원내대표는 “패..
에콰도르를 공식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현지시간) “1976년 현대자동차가 승용차 6대를 처음 수출했는데, 이름은 ‘포니’였고 수입해준 나라는 에콰도르였다”며 한국과 에콰도르와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에콰도르의 아이메사 현대·기아차 조립공장에서 열린 ‘그랜드 i10’ 조립생산 기념식에서 “한국과 에콰도르는 자동차를 통해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그것을 시작으로 현대차..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8일 “최고위원 5명이 김관영 원내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여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과 합당 불가선언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합의했다”며 “김 원내대표는 더 이상 걱정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를 포함해 이준석, 권은희, 김수민 최고위원, 권은희 정책위의장이 모두 동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이 자리에 오지 못한 김 최고위..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현지시간)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과 만나 “에콰도르와 한국은 서로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준 형제의 나라”라고 강조했다. 콜롬비아에 이어 중남미 두번째 순방국인 에콰도르를 공식 방문한 이 총리는 이날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대통령궁에서 모레노 대통령과 단독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한국 총리로서는 제가 이번에 처음 방문해 매우 늦었다는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발생할 경우 최고 수준의 경보를 발령하는 등 강력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예방·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회의의 결과를 발표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즉시 위기 경보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등 아..
입하(立夏·6일)가 막 지났지만 아직 여름이 온 것 같지는 않다. 아침, 저녁으론 약간 쌀쌀한 느낌도 있다. 며칠 지나면 본격적으로 여름 날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날이 갑자기 더워지면 더위를 먹거나 때아닌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중국 염성(옌청)시의 지역 매체 옌청쉬(鹽城敍)는 6일 중국에는 입하에 아이들이 더위를 먹지 않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의미로 행하는 전통 풍습이 있다며, 염성에는 이날 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7일 당내 의원들의 사퇴요구에 대해 “계파 이기주의에 눈이 멀어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 때문에 당이 연일 시끄럽다”며 “지금 상황을 견디기 힘들다고 원내대표직을 던지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원내대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사퇴를 요구하며 몰아내려는 것은 김관영을 몰아내고 당권을 확보하겠다는 집착으로밖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현지시간)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정보통신기술(ICT) 등 경제·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총리는 이날 콜롬비아 보고타 대통령궁에서 두케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각 분야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이 총리 취임 후 상대국 총리가 아닌 대통령과 회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단독회담 20분, 확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