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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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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현장을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불법 축산물의 국내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여행객이 가져오는 소시지, 만두 등 축산가공품에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다”면서 “공항에서 철저한 검역조치가 필요하다”고..
리비아 무장세력에 납치됐다 315일만에 풀려난 주모 씨가 18일 한국에 돌아왔다. 주 씨는 이날 오전 에티하드항공 876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주 씨는 “315일간 저를 구출하기 위해 대통령님과 외교부 직원들 그리고 아부다비 대사관 직원들이 애를 많이 써주셨다”면서 “대한민국 정부와 함께 고생한 아랍에미리트 정부와 관계기관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씨는 또 “악몽 같은 3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하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두 나라 정상은 북한 비핵화를 포함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문제와 한·미 동맹 강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외교 경로를 통해 협의..
정부가 사물인터넷(IoT), 3D(입체) 프린팅 등 신산업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규제를 완화해 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혁신 추진방안을 논의·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규제 혁신 방안은 △IoT △3D프린팅 △신약 △웰니스 식품 등 4대 분야에 초점이 맞춰졌다. 정부는 지난 1월부터..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경제 대응은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국회가 하루라도 빨리 추경 심의에 들어가길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치권은 싸우더라도 국회는 열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내외 하방 압력을 딛고 경제활력을 되살리며 재해·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켜드리고 피해복구를 도와드리기 위해 6조7000억원의..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범여권 인사 중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에 대해 “뭔가 안정적으로 해결하는 사람에 대한 (국민들의) 목마름이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나쁜 평가를 받았으면 정부에 큰 짐이 됐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자신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이유를 묻는..
이낙연 국무총리는 차기 대선 관련 여론조사에서 범여권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에 대해 “뭔가 안정적으로 해결하는 사람에 대한 (국민들의) 목마름이 있지 않을까”라며 “그런 정부 리더십을 그동안 덜 봐서 그렇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 총리는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나쁜 평가를 받았으면 정부에 큰 짐이 됐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론조사 등..
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년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의’에서 “을지태극연습 과정에 민·관·군이 유기적인 연계와 협조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현 정부 출범 이후 강원도 산불, AI, 메르스 등 재난 대응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 만큼 안전에 관련된 모든 분야를 더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정부부처·지자체·군에 “한국군 단독연습인 태극연습과..
국민권익위원회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공공재정환수법’ 시행령을 올 하반기에 마련하고 공직자 이해충돌방지제도의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권익위는 14일 문재인정부 출범 2년을 맞아 그간 추진한 주요정책들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향후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정부와 권익위는 지난해 4월부터 채용비리 근절, 기업회계 투명성 강화 등 50개 과제로 구성된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장려·보호하고 고도 정책결정사항과 관련해 실무직 공무원의 면책을 강화하는 내용의 입법을 예고한다. 인사혁신처 등 관계 부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 관련 규정 개정안을 15일 일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문책하지 않고 장려한다는 원칙 하에 징계 면책 기준을 확대·적용한다. 먼저 국정과제 등 주요 정책결정 사항, 다수부처 연관과제 등 ‘고도의 정..
정부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한 예비비 377억6700만원의 지출을 의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14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를 포함한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21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고성·속초·동해·강릉·인제 등 5개 시·군의 복구 지원과 관련된 ‘2019년도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심의·의결한다...
여권에 작은 낙서나 기념도장 등이 있으면 외국에서 입국을 거부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런 사실을 몰라 불이익을 겪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조치에 나섰다. 권익위는 오는 2020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시기에 맞춰, 작은 메모나 낙서, 기념도장 등을 포함 여권의 경미한 훼손도 입국거부나 항공권 발권 제한 등의 사유가 된다는 사실을 여권에 명확히 표기하도록 외교부에 권고했다고 13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내년 총선에서 “정부·여당에 속한 일원으로 뭔가 일을 시키면 합당한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중동·중남미 3개국 순방 중이던 지난 8일(현지시간) 에콰도르에서 동행기자단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으며 속내를 숨겼지만 ‘정부·여당이 시키는 일’이 무엇인가에 따라 현재와는 다른 역할도 할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이 총리는 내년 4월 총선 의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2일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개혁법안을 이달안에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외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에 대해선 국회정상화를 위해 국회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 당정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추경과 민생법안 처리 등 문제를 논의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추경안을 여야 합의로 5월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구 한바퀴를 도는 10박 11일 간의 중동·중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지난 10일 귀국했다. 이 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기업에 힘이 되는 정부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경제외교에 집중했다. 또 이 총리는 북한이 발사체를 쏘자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안보 이슈도 챙겼다. 이 총리는 지난달 30일부터 쿠웨이트·콜롬비아·에콰도르를 공식 방문했다. 포르투갈과 미국도 경유해 공식 일정을 갖는 강행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