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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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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관리하는 전자 손목 밴드 도입을 결정하려면 관계부처와 국민의 의견·수렴 과정이 좀더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손목밴드 착용에 대한 인권침해라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면서 정부가 신중한 태도를 취하게 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전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 격리지 이탈에 대한 관계부처..
경찰이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근무할 때 구청과 주민센터에서 불법 조회한 개인정보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 송치)에게 제공한 혐의로 구속된 공범들과 같은 곳에서 근무했던 공무원들에 대한 조사를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7일 서울 송파구청의 한 주민센터와 수원 영통구청에서 근무한 전·현직 공무원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회복..
성(性) 착취물을 동영상을 제작, 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운영자 조주빈(25·구속 송치)과 거래한 유료 회원을 쫓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가상화폐 거래소 등 압수수색을 통한 확보 자료 분석을 통해 조씨에게 돈을 내고 대화방에 참여한 유료 회원 10여명을 입건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주빈의 범죄수익 규명을 위해 기존에 자료를 확보한 5곳을 포..
경찰청은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사무총국이 194개 회원국에 배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관련 보라색 수배서를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국내 관계기관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인터폴 보라색 수배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부 주요 시설과 병원을 대상으로 전 세계적인 랜섬웨어 공격을 감지한 인터폴 사무총국에서 인터폴의 8가지 수배서 중 하나로 각종 범죄수법 공유..
민갑룡 경찰청장은 아동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대화방의 시초격인 이른바 ‘n번방’ 운영자 ‘갓갓’에 대한 수사가 “상당히 의미 있게 접근 중”이라고 밝혔다. 민 청장은 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갓갓에 대한) 수사가 아직 추적 중이라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단순 가담자에 대한 엄정 대응에 강조한 민 청장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
앞으로 경찰 조사에 참여하는 변호인은 전국 모든 경찰관서에서 노트북이나 휴대전화 등을 통해 조사 과정을 기록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건관계인(피의자, 피해자, 참고인 등)의 조사에 참여하는 변호인에게 △휴대전화 △노트북 △태블릿PC등 전자기기를 이용해 메모가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를 6일부터 전국 모든 경찰관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변호인은 경찰의 오랜 조사 과정에서 메모가 필요한 내용을 손으로..
지난 2일부터 선거전이 치열해지면서 각 시·군 에서 게시한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사례가 많아 경찰이 순찰을 강화하는 등 단속에 나섰다.강원경찰청(청장 김재규)은 5일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 등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오후 23시47경 원주시 태장동 00어린이공원 담장 벽면에 부착된 선거 벽보를 잡아 뜯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있다.또 B씨는 4일 오전 2시45분 원주시 우..
경찰청은 봄나들이 차량이 증가하고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3월 초까지 감소했던 고속도로 통행량이 최근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1월 435만대 △2월 397만대 △3월 첫째 주 372만대였다. 하지만 이후 3월 둘째 주 △381만대 △셋째 주 400만..
군사경찰(옛 헌병)은 성(性)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5·구속)의 공범으로 알려진 A씨를 3일 오후 5시 15분께 긴급체포됐다. 이날 긴급 체포된 A씨는 조주빈의 변호인이 밝힌 ‘박사방’ 공동 운영자 3명 중 1명인 ‘이기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씨가 운영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수백 회 유포하고, 외부에 박사방을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서울지방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5일부터 보건당국의 고발이 있기 전에도 수사에 착수해 엄정 처벌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 방역 관리 강화방안’이 시행돼 모든 해외 입국자는 원칙적으로 14일간 자가격리 또는 시설에 격리되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자가격리를 위반하면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성(性)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주빈(24)의 공범으로 파악된 남성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3일 오전 9시 30분께부터 조주빈의 공범 A씨가 복무 중인 경기도 소재 군부대에서 A씨의 대상으로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씨가 운영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수백 회 걸쳐..
부산지방경찰청 경무과 소속 한 간부가 부하직원에게 지난 1년간 업무 문제로 갑질의혹이 제기돼 감찰처분심의회에 넘겨졌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최근 부하직원 갑질과 관련해 A 계장에 대한 진정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진정 내용 등에 따르면 B 주임은 1년여 전 부산경찰청 경무과에 A 계장과 같은 부서로 전입한 뒤 1년내내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인사에서 다..
[속보] 경찰, 군복무중인 조주빈 공범 압수수색…휴대전화 등 확보
조주빈(24·구속)과 함께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공동 운영한 3명 중 2명이 이미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2일 “조주빈의 공범으로 알려진 3명 가운데 2명은 검거됐으며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를 분석 중”이라며 “남은 1명에 대해서는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은 검찰..
텔레그램 대화방 성 착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며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개인정보 유출한 2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를 청구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성착취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박사’ 조주빈에게 제공한 서울 송파구의 한 주민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최모씨(26)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구속 여부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