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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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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범죄, 경찰 자체 종결 불가…'전건 공소청 송치' 의무화
"소송 중 주소 노출 위험 줄인다"…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개선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폭력을 방임·묵인했다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서울시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17일 서울시 관계자들의 방임·묵인 혐의와 관련해 이날 오후 3시 고발인인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관계자를 조사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아에 따라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사안을 검토해 관련자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중인 경찰이 전날 고한석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조사한 데 이어 서울시 관계자 등 박 전 시장 주변 인물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16일 오전 9시께 서울시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서울시 관계자를 불러 조사를 마쳤다”며 “연락이 닿는 관계자들부터 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라며 “조사를 받은 관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는 경찰이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과 함께 통화내역 조사도 하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포렌식 수사와 더불어 고인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확인을 위한 통신영장 신청 등 과정도 동시에 진행 중 이라고 15일 밝혔다. 다만 포렌식과 통신수사는 변사 사건과 관련된 내용으로만 한정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경찰은 유족과 협의해 포렌식을 추진하겠다고 한 바 있다. 수사 절차상..
경찰이 15일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방 ‘박사방’을 운영한 ‘박사’ 조주빈(24)의 성착취 범행에 공범으로 가담한 남경읍(29)씨의 신상을 공개하고 검찰에 넘겼다.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수감 중이던 남씨는 이날 오전 오전 8시께 마스크와 모자를 벗은 채 종로경찰서를 나와 검찰로 가는 호송차에 타는 과정에서 얼굴을 드러냈다. 포승줄로 묶인 채 검정색 운동복 차림으로 나온 남씨는 피해자들에게 전할 말이..
경찰청은 이달 13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와 관련해 격리조치 위반, 역학조사 방해 등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1207명을 수사해 545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 중 혐의가 중한 10명을 구속하고 현재 606명은 수사가 진행 중이다. 14일 경찰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273개 경찰관서에 신속대응팀 8559명을 편성해, 격리조치 위반, 역학조사 방해 등 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고소인 측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소인이 지난 8일 오후 4시쯤 경찰에 출석에 고소장을 제출한 뒤 집에 가지 않고 다음날 새벽까지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이 고소 사실을 알고 증거를 인멸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그 날, 박 전 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자 누군가가 박 전 시장에게 피소 사실을 알려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3일 기자회견에..
경찰이 미국 송환을 피한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에 대해 본격적으로 재수사에 나선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손씨 아버지(54)를 고소·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고소·고발 경위와 사실관계 등을 살필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0일 이 사건을 수사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유현정 부장검사)로부터 수사기록 등 관련 자료..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유망주였던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난 운동처방사 안주현(45)씨의 구속 여부가 13일 오후 결정된다. 안씨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경주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대기 중인 호송차를 타고 대구지법으로 갔다. 그는 큰 체구로 알려졌으나 다소 마른 체형이었고 운동복을 입고 안경을 낀 상태였다 안씨는 “폭행 사실을 인정하느냐,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에 어떻게 합류했느냐”란..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내에서 ‘팀닥터’로 불린 안모(45)씨에 대해 12일 오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는 전 소속팀에서 겪은 폭행 트라우마 등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지난달 사망한 고(故) 최숙현 선수 등을 폭행하고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 없이 ‘팀닥터’ 직함을 쓰며 선수들에게 의료행위와 치료비 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최 선수를 비롯..
동료 여경을 성폭행한 후 동영상을 촬영해 동료들과 돌려본 혐의로 구속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은 경찰관이 파면됐다. 10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징계위원회를 열어 A모(26) 순경에 대해 파면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 공무원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견책 등 경징계로 나뉘는데, 하지만 성범죄에 대해서는 경징계를 적용하지 않는다. 여기에 국가공무원이 성범죄를 저질러 100만원 이상의..
경찰이 지난 9일 연락두절 후 수색작업이 시작된 지 7시간 만에 서울 북악산에서 끝내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날 오전 부터 박 시장 사망과 관련한 여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자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박 시장이 숨지게 된 정확한 경위를 밝히고자 사망 전 휴대전화..
경찰이 악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임의로 공개한 인터넷 웹사이트 ‘디지털 교도소’(https://nbunbang.ru/)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악성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디지털 교도소’에 대한 내사를 부산경찰청에 지시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개인이 임의로 범죄자 신상을 공개하는 것은 위법 소지가 있기 때문에 내사 결과 범죄 혐의가 확인될 경우 수사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사..
대북전단(삐라)·물자 등을 살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출국금지조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대북 전단·물자 살포 수사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최근 박 대표에 대한 출국금지를 법무부에 요청해 승인 받은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출국금지 조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찰은 최근 박 대표 휴대전화와 자유북한운동연합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의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2년 연속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표준지침을 준수한 사이트에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24개 검사항목에 대한 서면·전문가·사용자 심사 등을 거쳐 우수한 웹 접근성을 인정받았..
경찰이 최근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였다가 팀 내 집단 괴롭힘과 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의 파문이 커지자 ‘체육계 불법행위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 경찰청은 전국 18개 지방경찰청에 2부장(경무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수사단(이하 특수단)을 운영해 관련 첩보를 수집하고 불법행위를 확인하면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7일 밝혔다. 본청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