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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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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초등학교 개학 순차 진행…교통사고 주의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졌던 초등학교 등교 개학이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저학년일수록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도로교통공단은 등교를 앞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초등학교 교통사고 현황 분석자료를 24일 발표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전국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보행사고를 살펴본 결과 7894명의 사상자..

'박사방' 첫 '범단' 적용된 유료회원들 구속될까?

‘박사방’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유료회원 임 모 씨 등 2명에 대해 처음으로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한 구속영장 심사가 25일 진행된다. 이들에게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재판을 받는 조주빈 일당도 조만간 같은 혐의를 적용해 추가기소 할 방침인 가운데 적용 대상이 얼마나 늘어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박사방 유료회원 2명에 대..

경찰 '라임사태 ' 김봉현 공범, 수원여객 前이사 체포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46·구속기소)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공모해 경기지역 버스회사인 수원여객의 회삿돈을 횡령한 뒤 해외에서 1년 넘게 도피행각을 벌인 수원여객 전 재무이사가 23일 입국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항공기를 타고 오전 6시 37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수원여객 전 재무이사 김모(42)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스쿨존내 불법 유턴 '민식이법' 50대 운전자 영장 기각

이른바 ‘민식이법’(개정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전북 전주에 있는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사망사고를 낸 50대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전주지방법원 최영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피의자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로 피해 아동이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으나 피의자가 자신의 과실을 인정했고 증거가 충분히 수집됐다. 그리고 해당 범죄 사실 성립 여부에 다툼의 여지가..

부산서도 '민식이법' 위반 사고…12세 어린이 부상

부산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를 지나는 아이를 친 이른바 ‘민식이법’ 위반 사례가 있었다. 22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3월 31일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가다 수영구 한 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반떼 운전자 A(31)씨가 부주의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10대 B(12)양을 치었다. 이사고로 B양은 2주간 치료를 해야 하는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A씨를 특가법 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상) 혐..

디지털성범죄, 경찰이 끝까지 추적 한다…수사역량 집중

최근 일부 SNS를 악용한 디지털성범죄가 아동·청소년 등 미성년자들 대상으로 잔혹한 범행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엄격한 법의 심판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디지털성범죄의 주요 통로가 되는 디지털성범죄 4대 유통망(텔레그램 등 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을 집중단속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운영자, 유포자, 방조자 등 관련 불법 행위자를 전원..

전주 스쿨존서 불법유턴 차에 치어 두살 아이 숨져

일명 ‘민식이법’(개정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전주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첫 사망사고가 났다.전북 덕진경찰서는 스쿨존 내에서 차를 몰다가 만 2세 유아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A(53)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산타페 차량을 몰던 A씨는 이날 낮 12시 15분께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의 한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던 중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던..

도로교통공단, 의료진에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 전해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신종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의료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 동작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며 의료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에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왼손바닥 위에 오른손 엄지를 든 모습을 촬영한 사진·영상을 #덕분에캠페인,..

올해 1~4월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우려로 배달서비스 주문이 늘면서 올해 1∼4월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음주단속 감소 여파로 음주운전 사고 사망자는 줄어들었다.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올해 4월 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1037명)보다 8.4% 감소한 950명으로 잠정 집계 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사망자 유형별로 살펴보면, 보행자는 413명에서 357명..

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 통행 가능해진다

앞으로 별도의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다만,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전동 킥보드 운전이 금지된다. 경찰청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의 자전거 도로통행을 허용하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주요 내용은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전기자전거와 동일한 최고속도 25km/h 미만, 총중량 30kg 미만인 것을 새롭..

'박사방' 회원에 '범죄단체가입' 혐의 첫 적용 영장청구

경찰이 ‘박사방’ 유료회원 2명에 대해 범죄단체가입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는 박사방 사건에서 범죄단체가입죄 혐의가 적용된 건 이번이 첫 사례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지난 20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아동 성착취물 배포 등) 및 범죄단체 가입 혐의로 ‘박사방’ 가담 정도가 크다고 판단된 회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이를 받아들여 법..

도로교통공단-그린코리아네트워크, 새터민 교육지원 MOU 체결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사단법인 그린코리아네트워크와 함께 국내에 정착 중인 새터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김용호 공단 기획본부장, 김태구 그린코리아네트워크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새터민의 직업 준비 및 개인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공단은 △불용 PC 본체 모니터 △프린터 등 3700여대를..

서지현 검사 등 13명 '여성안전 정책자문단' 위촉

경찰청은 20일 경찰청 1층 문화마당에서 ‘여성안전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문단은 분기당 1회씩 정기회의를 열어 주요 여성안전 정책에 여성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돕고 관련 법률 제·개정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과 같은 주요 이슈가 발생하면 수시 회의를 개최해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에는 ‘미투’ 운동의 시발..

밀알복지재단, 네팔 등 8개국서 '코로나19' 긴급구호 실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해외 개발도상국의 취약계층 대상으로 긴급구호를 실시 하고 있다. 이와관련 재단은 구호활동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코로나19의 전 세계 누적 확진자수는 465만 명, 사망자 수는 31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중국과 유럽, 미국 등에서 주로 발생했지만..

경찰, 윤상현 의원 보좌관 소환…'선거법 위반'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4.15 총선 과정에서 함바브로커 유상봉(74)씨 측과 짜고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윤상현 의원의 보좌관 A(53)씨를 20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인천시 남동구 인천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청사로 출석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4·15 총선 전 함바 브로커 유씨 측과 짜고 인천 동구·미추홀을 지역구에서 윤 의원의 경쟁후보인 안상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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