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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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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중 주소 노출 위험 줄인다"…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개선

경찰, 오거돈 또다른 성추행 의혹 보강 수사 후 檢 송치

지난 4월 초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기각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다른 성추행 의혹 규명이 영장 재신청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오 전 시장의 영장이 기각된 강제추행 혐의 외에도 여러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보강 수사 후 강제추행 등 오 전 시장의 여러 혐의를 묶어 검찰에 송치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조폭과 함께 민간인 감금·협박…경찰 간부 검찰송치

현직 경찰 간부가 사업 동업자 간 분쟁에 끼어들어 조직폭력배와 함께 민간인을 감금하고 허위 진술을 강요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4일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이 모 경감을 이 같은 혐의로 수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경감은 지난해 9월 식품가공업체 운영자 정 모씨가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같은 회사 이사인 노 모씨를 경남 진주의 한 건물에 가둔 뒤 ‘..

'박사방' 범단 가입죄 첫 적용 유료회원 2명 검찰 송치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과 관련, 성착취물 제작·유포 가담자로서는 처음으로 범죄단체가입죄가 적용돼 경찰에 구속된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3일 오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및 범죄단체가입 혐의를 적용해 임모씨와 장모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신분 공개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들은 오전 7시 55분께 모자..

순경 공채 수험생들 한국사 문제…'갑론을박' 논쟁

경찰관을 꿈꾸는 수험생들이 경찰공무원 시험 한국사 문제를 놓고 고려 역사와 관련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논란은 지난달 30일 약 5만명의 수험생이 전국 98개 시험장에서 치른 경찰공무원(순경) 공개채용 필기시험에서 비롯됐다. 2일 경찰청에 따르면 당시 해당 필기시험 한국사 문제로 ‘고려 시대의 역사적 사실들을 오래된 것부터 바르게 나열한 것은?’이라는 문제와 함께 ‘㉠ 팔만대장경 완성 ㉡ 삼국유사 편찬 ㉢ 향약구..

강제추행 오거돈 영장실질심사 출석…"죄송하다"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일 오전 10시 10분께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부산지법에 출석했다. 이날 오 전 시장은 변호인을 대동하고 부산지법 1층 오른쪽 쪽문으로 들어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251호 법정으로 향했다.그는 안경을 벗고 마스크를 꼈지만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오 전 시장은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만..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범단' 적용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인 ‘박사방’ 유료회원에 대해 범죄단체가입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1일 범죄단체 가입죄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대한 특례법 위반(영리 목적 배포) 혐의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기소)의 공범인 A(29)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유료회원으로 활동하던 중 스스로 피해자들을..

민갑룡 "'황운하 사례', 향후 명확한 입법 필요"

민갑룡 경찰청장은 1일 기자간담회에서 겸직 논란 끝에 경찰 신분을 떼고 ‘조건부 의원면직’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과 관련해 “차제에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한다고 명확하게 정리해주는 입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 청장은 “황 의원의 사례는 가능한 법 규정이 없기 때문에 특이한 경우”라며 “현행법에서 명확하게 적용 가능한 딱 떨어지는 법 규정이 없어서 나름대로 고심어린 판단을 하게 된 것”이라고 결정 배경을 설명했..

경찰, 보이스·메신저피싱 등 서민경제 침해사범 집중 단속

경찰청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간 각종 서민경제 침해 사범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청은 특히 지능범죄수사대와 사이버수사대 등 지방경찰청 수사부서를 중심으로 해외 콜센터와 국제공조 수사를 벌여 국외 사범 송환 요청 등 피싱사기의 총책급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기소가 이뤄지기 전 피의자들이 얻은 범죄이익에 대한 몰수보전을 적극적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피싱(phishing)은 ‘개인..

2달 늦어진 경찰 공채 시험 진행…경쟁률 18.3 대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2개월 미뤄진 경찰 순경 공채 필기 시험이 전국 98개 시험장에서 30일 오전 10시부터 시행됐다. 경찰청은 이날 전국 학교 98곳에서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순경 2727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모두 5만64명이 응시해 18.3 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찰은 이날 방역 체계와 상황을 관리하는 감염관리전담팀 총 844명을 각 시험장에..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북천안IC 인근 6중 추돌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북천안 나들목 인근에서 30일 오후 3시 3분께 승용차와 버스 관련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차량 정체로 앞에 서 있던 승용차 후미를 버스가 들이받고 멈춰서자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64)씨가 숨졌다. 버스 승객 5명과 승용차 운전자 등 10명도 다..

겸직 논란 황운하…경찰 '조건부 의원면직'(종합)

경찰청은 경찰공무원 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당선인에 대해 29일 ‘조건부 의원면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제21대 국회 임기 시작 하루 전 나온 이 같은 결정으로 황 당선인은 일단 경찰 신분이 아닌 상태로 국회의원 업무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경찰청 관계자는 “황 당선인에 대한 수사·재판 중인 사건의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 의원면직 효력이 상실되는 ‘조건부 의원면직’을 하는 것이 법령의 규..

현직경찰 황운하, 사상초유 '겸직 국회의원' 되나

제21대 국회 임기 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당선인의 경찰 신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겸직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경찰청은 국회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까지도 황 당선인의 경찰 신분 유지와 관련한 문제를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황 당선인은 총선 출마에 앞서 경찰청에 의원면직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통령 훈령인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에 비..

경찰청, 각국 법집행기관 대상 한국 경찰 방역 활동 소개

경찰청은 지난 26일과 28일 양일간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이 주관하는 회원국 법집행기관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응 웹 세미나’에서 한국 경찰의 방역 활동을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한국의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경험이 이번 코로나19 대응에 미친 영향과 2차 대유행에 대비한 우리 정부와 한국 경찰의 준비 상황 등에..

만남 요구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범죄 기승

#농협은행 직원을 사칭, “5000만원을 연이율 3%, 상환기간 10년 조건으로 대출해 줄 수 있으나 이미 부담하고 있는 현대캐피탈 대출 2719만원을 변제해야 한다. 현대캐피탈 법무팀을 보낼테니 대출금을 건네줘라”고 속여 피해금 2719만원을 편취했다.#서울중앙지검 수사관 사칭, “본인 명의 대포통장이 만들어져 1억2000만원의 피해금이 발생한 사건이 있는데, 피해자와 불법대출 사건 범인들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

"비대해진 경찰권력 견제 위해 자치경찰제 도입 필수"

자치경찰제의 시범 운영을 앞두고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이 28일 오후 ‘서울시 자치경찰제 시범 실시 성공을 위한 과제와 제언’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에 대비해 주요 현황과 과제를 파악하고 서울시의 성공적인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대응책 마련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또 시민들의 인식과 기대, 통제방안, 재정 분석, 정착방안 등도 제안됐다. 세션별 토론에서는 각계 전문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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