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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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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범죄, 경찰 자체 종결 불가…'전건 공소청 송치' 의무화
"소송 중 주소 노출 위험 줄인다"…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개선
경찰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기소)의 휴대전화에서 유료회원 등 성범죄 피의자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는 ‘상당한 양’의 사진과 동영상을 확보했다. 경찰청 특수본 관계자는 28일 “암호를 해제한 조주빈의 휴대전화에서 범죄 수사 단서로 활용할 수 있는 사진·동영상을 확인했다”며 “분석 결과에 따라 추가 공범이나 (성 착취물) 소지자 쫓을 수 있는 추가적인 단서가 나올 것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배달주문 등이 늘면서 이륜차 교통사고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이 운전자·비 운전자·청소년 등에게 이륜자동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이륜자동차 안전운전 가이드라인’을 28일 공개했다. 이륜차는 기동성이 높고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에 근거리 주행 또는 배달 서비스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사륜자동차 운전자 및 보행자들 사이에서 이륜차는 위험하고 사고를 부르는 이동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 업체의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던 중 금융위에서 관련 내용을 조사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영장을 제시한 뒤 해당 업체 관련 서류와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으나, 금융위나 금융위 직원과는 전혀 무..
경찰, 금융위 압수수색…주가조작 사건 조사내용 확보(속보)
술을 마신 채로 운전 하다가 도로 한복판서 자고 있던 현직 경찰관이 적발됐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 경위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같은 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지난 25일 오후 9시께 전주시 덕진구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한 시민이 “전주시 금암동 한 도로 한복판에서 신호대기 중인 승용차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11..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할 역량 있는 실무직(무기계약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규모는 총 30명으로 분야별 실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훈대상자 전형을 구분해 별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환경관리△시설관리 △보안안내 이며 공단은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블라인드 방식을 통해 선입견 없이 능력중심..
지난 12일 ‘공무원직장협의회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하면서 직장협의회를 설립할 수 있게 된 경찰이 가입할 수 있는 직원 범위 등을 놓고 막판 내부 조율 중이다. 이번 개정은 국민 생명을 지키는 소방, 경찰, 자동차 운전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뒀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개정된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다음 달 11일 시행되면 경찰과 소방도 직장협의회(이하 직협)를 구성..
전북 전주에서 한 대부업체 대표가 전통시장 상인과 신도시 주변 소상공인들에게 접근해 수백억대 투자금을 받고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부업체 직원들이 전주에서 대부업체를 운영하던 A씨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이들이 접수한 피해 금액은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대부업체 직원과 전통 시장..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수록 피의자인 30대 부부가 벌인 범죄의 잔혹성이 속속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부부는 사건을 완전범죄를 하기 위해 부인이 피해자의 옷으로 갈아입고 피해자의 차량을 도로에 갖다 버렸으며, 피해자를 남편의 내연녀로 몰기 위해 거짓으로 범행동기를 입 맞춘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충남 행담도..
서울지방경찰청은 27일 서울 시내 초등학교 등교개학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경찰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서울 초등학교 480곳을 선정해 등·하굣길에 전담 경찰관 827명을 배치한다. 480곳은 서울 시내 초등학교 전체(605곳)의 79.3%다. 전담 경찰관은 학교 보안관, 녹색 어머니와 함께 단속팀을 이뤄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도..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초·중학교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경찰은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 때 학교 주변에 교통경찰·사회복무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캠코더·이동식 단속장비를 활용해 스쿨존 내 △신호 위반 △과속 등에 대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보행자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스콜존..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5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아파트나 대형건물의 (입주자) 갑질 행위에 대한 서울청 자체적으로 ‘갑질행위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아파트 주민 갑질에 시달리다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인 고(故) 최희석씨 사건 여파로 주민 갑질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경찰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청장은 “오늘부터 죄종과 무관하게..
성 착취물 제작·유포 행위 가담자 중 처음으로 ‘범죄단체가입죄’가 적용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취재진의 눈을 피해 법정으로 들어갔다. 25일 경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태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및 범죄단체 가입 혐의를 받는 A씨와 B씨의 영장실질..
경기 파주시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해 바다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숨진 여성과는 내연관계가 아니며 빚 독촉을 해 살해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24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A(37)씨가 수사 초기에는 내연관계인 피해자가 그만 만나자고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나 구속 후엔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진술을 바꿨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40대 경찰 간부가 음주 상태로 도로 위에서 택시기사와 다툰 뒤 승용차에 치여 다쳤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오전 2시40분쯤 인천시 서구 마전동의 한 도로에서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A경위(49)가 B씨(56)의 아반떼 승용차에 치여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고 당시 A 경위는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택시를 타고 서구 검단동에서 마전동 방향으로 가던 중 도로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