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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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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한민국 선수단이 종합 3위를 목표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체육회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대회 개막 30일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금메달 45~50개를 획득해 중국, 일본에 이어 종합 3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은 5년 전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금메달 49개로 3위에 올랐다. 당시 금메달 75개를 따낸 일..
2023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 주인공은 장거리 최강으로 통하는 야콥 잉에브릭트센(23·노르웨이)을 무너뜨린 영국 출신 육상선수 조시 커(26)이다. 커는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3분29초38로 3분29초65에 그친 잉에브릭트센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날 커는 500m 지점부터 선두로 나선 잉에브릭트센을 따라..
'14이닝 연속 무자책' 경기를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젊은 군단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리턴 매치를 벌인다. 특유의 완급 조절이 또 한 번 빛을 발한다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 등에 따르면 류현진은 26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클리블랜드와 홈 3연전 2차전에 선발 등판이 예고됐다. 20일 던진 류현진이 5일 쉬고 6일 만에 등판하는 일..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사이영상 수상자를 상대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하성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ML)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3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등을 올렸다. 시즌 20호 2루타를 때린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80과 OPS(출루율+장타율) 0.816을 유지했다. 메이저리그..
한국 바둑의 희망 신진서가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신진서는 23일 중국 상하이 창닝구 쑨커별장에서 치른 제9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셰커(중국) 9단을 상대로 22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틀 전 제1국에서도 이겼던 신진서는 합계 2-0으로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5시간 10분여 경기 끝에 우승한 신진서는 바둑대회 세계 최고액인 40만 달러(약 5억3000만원)를..
2022~2023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500만 달러)'에 한국프로골프(KPGA) 회원 3인이 출전한다. 임성재(25), 김시우(28), 김주형(21) 등은 2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GC(파70·7346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
차범근 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등과 함께 분데스리가를 빛낸 역대 최고 공격수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다. 22일(현지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에 따르면 24일 리그 60주년을 맞아 팬 투표로 분데스리가 역대 '베스트 11'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날 먼저 공개된 공격수 부문에서 전·현직 분데스리가 선수들이 망라됐다. 차범근은 클린스만 및 게르트 뮐러, 칼 하인츠 루메니게, 루디 ㅤㅍ..
최근 뜨거웠던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의 방망이가 잠시 쉬어갔다. 김하성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3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삼진 등을 거뒀다. 이날 전체적으로 샌디에고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 김하성은 안타 1개를 때려 시즌 타율 0.280을 유지했다. 마이매이의 좌완 선발투수 헤수스 루사르도를 상대한 김하성은 1회말 첫..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1번 타자로 출장해 만점 활약을 펼쳤다. 배지환은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 멀티 출루(2출루 이상)에 성공한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0에서 0.241로 약간 올라갔고 출루율은 0.311을 기록했다. 배지환..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둔 남자 농구 대표팀이 선수진을 재정비했다. 발목 부상을 당한 문성곤(KT)을 빼고 양홍석(LG)을 데려가기로 했다. 23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변경과 관련해 대한체육회 및 조직위원회를 통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문성곤 대신 양홍석이 최종 합류할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문성곤은 지난 달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 활약하며 11일 발표된 아시안게임 남자 국가..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가 젊은 선수들을 맞바꾸는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3일 양 구단에 따르면 인삼공사는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23)과 세터 박은지(19)을 도로공사에 내주고 도로공사의 아웃사이드 히터 김세인(20)과 세터 안예림(21)을 받는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인삼공사 품에 안기는 김세인은 2021-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지명된 뒤 지난 시즌 도로공..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이 허벅지 부상 재발로 당분간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이강인의 부상은 9월 A매치를 준비하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 모두에게 악재로 떠올랐다. 이강인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은 2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왼쪽 대퇴사두근을 다쳤다"고 알렸다. 이어 "최소 9월 A매치 휴식기가 끝날 때까지는 치료해야 할 상황"이라고 덧..
우상혁(27)이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대회 우승은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공동 1위에 올랐던 강자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가 차지했다. 우상혁은 2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경기장에서 계속된 2023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2m29를 넘고 전체 6위에 올랐다. 예선전과 같은 기록이다. 우상혁은 2m33과 2..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여자 축구 대표팀 멤버가 확정됐다. 22일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 최종 명단 22명을 발표했다. 가장 큰 특징은 부상으로 지난 여자 월드컵을 뛰지 못했던 이민아의 재발탁이다. 이민아는 8개월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다. 반면 혼혈 선수 케이시 페어는 빠졌다. 아울러 엔트리에는 여자 월드컵에 출전했던 이금민, 조소현 등 국외파 선수들이 제외됐다. 전체적으로는 지소연과 박은선 등 국내파를 비..
스포츠 뷰티 앤 헬스케어 브랜드인 파워풀엑스가 지난 8일 강남구 취약계층 어르신가구 후원을 위해 재단법인 강남복지재단에 5880만원 상당의 '리커버리 크림(애칭 장민호크림)'을 기부했다. 파워풀엑스가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한 '리커버리 크림'은 국내 소비자의 특성에 맞춰 개발한 한국형 온열 스포츠크림이다. 파스 향이 나지 않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또 어르신의 취약한 부위인 어깨, 팔꿈치, 무릎 등의 관절 및 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