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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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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이 2021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 U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중국과 일본에 뒤진 아시아 3위다. 한국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8일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3개를 획득했다. 청두 하계 U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예정보다 2년 늦게 개최됐다. 한국은 종합 순위로 3위다. 중국이 금메달 103개의 압도적인 성적을..
손흥민(31·토트넘)을 뺀 토트넘이 프리시즌 최종전에서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에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벌어진 바르셀로나와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2-4로 졌다. 이 경기는 토트넘이 2023-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실전이다. 토트넘은 경기 종료 9분 전까지 2-1로 앞섰지만 막판 3골이나 헌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손흥민은 이날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4이닝 노히트' 호투를 하고도 불의의 부상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던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음 등판을 무리 없이 소화할 방침이다. 존 슈나이더(43) 토론토 감독은 8일(현지시간) 류현진이 다쳤던 오른쪽 무릎 쪽에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류현진이 다음 경기에..
브라질 축구 '전설'이자 현역 시절 화려한 개인기를 자랑했던 호나우지뉴(43)가 방한했다. 호나우지뉴는 8일 오후 철통 경호 속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시간의 무게가 호나우지뉴의 바뀐 외모에도 묻어났다. 호나우지뉴의 수염은 희끗희끗했다. 이밖에 검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호나우지뉴는 입국장에서 브라질 국가대표와 FC바르셀로나(스페인) 유니폼을 입은 약 200여명 팬들에게 환한 미소..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파행 운영이 축구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하나원큐 FA컵 준결승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전이 최종 연기됐다. 협회는 양 구단과 협의 후 추후 경기 일정을 공지할 방침이다. 협회는 "북상 중인 태풍 카눈 등 여러 요소가 가변적인 상황임을 감안해 연기 결정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FA컵 연기는..
'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휴온스)이 승부사 기질을 뽐내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1라운드 5일차 경기에서 휴온스는 풀세트 접전 끝에 에스와이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4-3 신승을 거뒀다. 휴온스는 하나카드(승점 10)에 이은 단독 2위(승점 9)로 올라섰다. 특히 7세트 패배 직전에서 팀을 구한 주장 최..
김주형(21) 등 한국인 4총사가 정규시즌을 끝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활약을 다짐하고 있다. PGA 투어는 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 돌입한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 윈드(파70·7243야드)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에는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70위 이내에 든 선수들만 출전한다. 한국..
우상혁(27)의 후반기 3관왕 도전에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인 주본 해리슨(24·미국)이 올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높이뛰기에만 집중한다. 멀리뛰기와 높이뛰기를 병행하는 해리슨이 높이뛰기만 출전하면서 우상혁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7일(현지시간) 미국육상연맹에 따르면 해리슨은 이날 공개된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출전 미국 대표 선수 139명 명단에 높이뛰기 선수로만 등록됐다. 해리슨은 올해 세계육..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27)가 프리시즌 일정을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김민재는 7일(현지시간) 독일 우테르하칭의 스포츠 스포르트파크 경기장에서 벌어진 AS 모나코(프랑스)와 친선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뮌헨의 4-2 완승에 기여했다. 한 차례 패스 미스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이후 안정적인 플레이로 합격점을 받았다. 기초군사훈련 후 거듭된 강행군으로 몸 상태가 1..
프로야구 선발 투수 중 경기 시간이 가장 짧은 선수는 고영표(32·kt 위즈)로 나타났다. 고영표는 제구력이 좋고 땅볼 유도가 많은 언더핸드 투수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개 자료 등을 집계한 결과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고영표는 19번의 선발 경기 동안 평균 2시간 57분을 소요했다. 2시간대에 끝난 경기는 10차례로 절반 이상이었고 3시간대 경기는 8번이다. 4시간대는 한 번밖에 없을 정도로 경기를 질..
돌아온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두 번째 경기 만에 '무안타·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부활을 알렸다. 경기 도중 강습 타구에 다리를 맞고 교체돼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투구는 완벽했다. 박찬호에 이어 한국인 메이저리거 투수 두 번째로 통산 900탈삼진도 돌파했다. 류현진은 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 클리블랜드 가디..
류현진이 경기 도중 강습 타구 맞고 쓰러져 결국 교체됐다. 류현진은 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무실점 호투했다. 하지만 0-0으로 맞선 4회말 2사 1루에서 오스카르 곤살레스의 강습 타구에 오른쪽 다리를 맞았다. 류현진은 일단 고통을 참고 굴절된 공을 잡아 1루로 던져 이닝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그 뒤 류현진은..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2출루 이상)에 성공하며 일본 야구 전설인 이치로 스즈키(50)와 함께 아시아 선수 공동 1위에 올랐다. 김하성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3루수로 나와 5타수 2안타를 때렸다. 이로써 김하성은 지난 15경기 동안 2차례 이상 출루하는 활약을 이어갔다. 기간은 7월 23일 디트로이..
김효주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프리디그룹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준우승하면서 이번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7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프리디그룹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버디 7개를 쓸어 담은 김효주는 선두에 1타차 2위까지 추격한 끝에 2위(13언더파 275타)..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가 부상 복귀 후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438일 만에 승리를 노린다. 류현진는 8일 오전 8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7일 야구계에 따르면 이번에 승리할 경우 지난해 5월 27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이후 438일 만에 맛 보는 승리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