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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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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과 함께 '2023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를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3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45개국 765명(선수 596명, 감독 및 코치 169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을 발굴하는 국제대회다. 서울에서 개..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리드오프(1번 타자)로 활약을 이어갔다. 샌디에고는 강호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연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치른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등을 올렸다. 멀티 히트(2안타 이상) 사냥에 실패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4(394타수 112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이날..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유럽 최강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맨시티는 16일(현지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치른 2023 유럽축구연맹(UEFA) 수퍼컵 단판 승부에서 승리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UEFA 슈퍼컵은 그해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구단과 유로파리그 우승 구단이 맞붙어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대회다..
군산상일고등학교를 37년 만에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으로 이끈 정민성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와 우수 투수상을 휩쓸었다. 군산상일고는 1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고를 11-10으로 꺾었다. 10-10 동점이던 9회말 1사 만루에서 터진 박찬우의 끝내기 안타가 승부를 갈랐다. 하지만 정민성은 결승전에 등판하지 못했다. 준결승에서 85구를 던져 투구 수 제한에..
군산상고로 잘 알려진 군산상일고등학교를 37년 만에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으로 이끈 석수철 감독이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군산상일고는 1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고를 11-10으로 꺾었다. 10-10 동점이던 9회말 1사 만루에서 터진 박찬우의 끝내기 안타가 승부를 갈랐다. 경기 후 만난 석 감독은 감독은 "연습량이 있으니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역전의 명수' 군산상일고등학교가 1905년 창단해 2004년 이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 '전통의 명문' 인천고등학교를 4시간 35분간 혈투 끝에 따돌렸다. 군산상고라는 이름으로 고교야구를 대표했던 군산상일고는 37년 만에 통산 4번째 대통령배 정상을 밟았다. 군산상일고는 1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고를 11-10으로 꺾었다. 10-10 동점이던 9회말 1사 만루에..
'역전의 명수' 군산상일고등학교가 1905년 창단해 2004년 이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 '전통의 명문' 인천고등학교를 4시간 35분간 혈투 끝에 따돌렸다. 군산상고라는 이름으로 고교야구를 대표했던 상일고는 37년 만에 통산 4번째 대통령배 정상을 밟았다. 군산상일고는 1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고를 11-10으로 꺾었다. 10-10 동점이던 9회말 1사 만루..
손흥민(31·토트넘)이 주장 완장을 차고 첫 경기를 치렀으나 큰 성과를 얻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024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브랜트포드전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후반 30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토트넘은 난타전 끝에 2-2로 비겨 원정 경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근 뜨거운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호투하며 부상 복귀 후 첫 승리를 따냈다. 류현진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벌어진 컵스와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와 5이닝 2안타 2실점(비자책) 2볼넷 3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이날 토론토 타선이 초반부터 폭발한 덕에 류현진은 8-2로 앞선 상황에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물러났다. 토론토는 11..
홍명보(울산 현대 감독)와 박지성(전북 현대 디렉터), 손흥민(토트넘)이 역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빛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AFC는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팬 투표를 통해 선정한 '역대 AFC 아시안컵 드림 11'을 공개했다. 2023 카타르 아시안컵 개막(2024년 1월)을 5개월 앞두고 AFC는 지난달 17∼30일 역대 아시안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48명의 포지션별(골키퍼-수비수..
유럽 프로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이적생 듀오가 나란히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는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각각 첫 공식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12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3 독일축구리그(DFL) 수퍼컵 RB 라이프치히전에 후반전 교체 투입됐다.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를 우승시키고 거액의..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이 됐다. 토트넘은 1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클럽 주장으로 임명됐다. 위고 요리스에게서 완장을 넘겨 받았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같은 큰 팀의 주장이 돼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며 "모든 선수가 그라운드 안팎에서 주장인 것처럼 느껴야 한다고 말해두었다. 새 시즌, 이 유니폼, 완장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암벽여제' 김자인(34)일 2023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SFC)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콤바인 종목에서 종합 5위를 차지했다. 김 선수는 내년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 출전해 올림픽 티켓 재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12일 김 선수는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콤바인(볼더링+리드) 결승에서 총점 106.2점(볼더링 14.1점+리드 92.1점)으로 8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축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2023-2024시즌 유럽 프로축구가 각 나라별로 본격 개막한다. 손흥민(31·토트넘)을 앞세운 주요 한국 선수들도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특히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 등 이적생들의 활약 여부가 핵심 관심사로 떠올랐다. 먼저 손흥민의 토트넘은 12일(현지시간) 브렌트포드와 원정 경기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라운드에 돌입한다...
발목 부상 탓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를 뛰지 못했던 김주형(21)이 이어진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첫날 호성적을 냈다. 김주형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43야드)에서 개막한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6타(6언더파 64타)를 줄였다. 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