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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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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27)이 나쁘지 않은 컨디션으로 2023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을 통과했다. 우상혁은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8을 넘었다. 전체 4위에 랭크된 우상혁은 총 13명이 진출한 결승 무대에 넉넉하게 안착했다.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를 비롯해 무타즈 바심과 주본 해리슨 등이 실패 없이 2m28을 넘어 공동 1위에 올랐..
9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경기 일정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남자 배구 대표팀은 9월 20일 오후 8시 린핑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인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벌인다. 대표팀은 이 조에서 인도를 시작으로 캄보디아와 경쟁한다. 캄보디아전은 21일 오후 3시 30분이다. 남자 배구는 총 19개 나라가 출전해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두 팀이 12강 라운드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경기도 고양시를 연고로 하는 남자 프로농구단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창단하고 한국농구연명(KBL) 리그에 뛰어들었다. KBL 제 10구단으로서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리그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전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갖고 시즌을 준비 중이다. 아시아투데이는 3회에 걸쳐 소노인터내셔널이 추구하는 스포츠 구단의 청사진을 들여다본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농구단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탄생은 구단주인..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무대 진출 후 7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소속팀인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스컵에서 우승했다. 메시는 19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벌어진 2023 리그스컵 내슈빌SC와 결승전에서 전·후반 및 연장전까지 120분을 소화하며 팀의 승부차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양 팀은 연장전까지 1-1로 팽팽히 맞섰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인터 마..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과거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를 두들겨 시즌 16호 대포를 날렸다. 김하성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1번 3루수로 나와 5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등을 올렸다. 김하성은 0-2로 끌려가던 1회말 우완 켈리의 2구째 몸쪽 빠른 공을 잡아당겨 좌측..
프로축구 K리그1 명문 FC서울을 올 시즌 리그 4위로 이끌고 있던 안익수(58) 감독이 돌연 사퇴를 선언했다. 안 감독은 지난 19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K리그1 27라운드 대구FC와 홈 경기를 2-2로 비긴 뒤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 안 감독은 "내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밝혔다. 그는 '사퇴의 변'이라고 별도 준비한 글을 읽었다. 안 감독은 "FC서울이 더 발전하려면 지금 변화가..
2023-2024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한국인 첫 골의 주인공은 황희찬(27·울버햄튼)이었다. 맏형 손흥민(31·토트넘)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주장으로서 팀의 첫 승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19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024시즌 EPL 2라운드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돼 팀의 영봉패를 막는 헤딩 골을 넣었다. 이날 울버햄튼은..
황희찬(27·울버햄튼)이 2023-2024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이 완패해 다소 빛이 바랬다. 황희찬은 19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024시즌 EPL 2라운드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돼 팀의 영봉패를 막는 귀중한 득점을 올렸다. 이날 울버햄튼은 1-4로 패했는데..
박인비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여성 선수로는 최초로 한국인 IOC 선수위원에 도전한다. 대한체육회는 체육회 선수위원회의 의결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결재를 거쳐 IOC 선수위원 선출 투표에 출마할 국내 후보자로 박인비가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박인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대 메이저 대회..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4·미국)이 슈퍼스타 션 오말리(29·미국)를 상대로 타이틀 4차 방어전에 나선다. 스털링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개최되는 UFC 292 메인 이벤트에서 밴텀급 랭킹 2위 오말리와 격돌한다. 스털링은 '어쩌다 챔피언'이 '늘 챔피언'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2021년 UFC 259에서 스털링은 당시 챔피언이었던 표트르 얀(러시아)에게 밀..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뗐다. 임성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0·7366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타(2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첫날 공동 12위로 출발하게 된 임성재는 이번 대회 후 30명..
한국농구연맹(KBL)이 25∼27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2023 KBL 유스 드림 캠프'를 개최한다. 17일 KBL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각 구단 연고 선수와 장신 발굴 선수 가운데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도자로는 김병철, 신기성, 김동욱, 송창무 코치가 참여할 예정이다. 유스 드림 캠프는 KBL이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 두 가지 사업인 '연고 선수 제도'와 '장신 선수..
2023 FIFA(국제축구연맹) 여자 월드컵 4강전이 호주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17일 현지 시청률 조사업체인 오즈탐의 발표를 인용한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아에 따르면 호주와 잉글랜드가 벌인 4강전 평균 시청자 수는 71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700만명은 2001년 오즈탐이 시청자 수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다 기록이다. 심지어 이날 경기 중 실시간 시청자 수는 1115만명까지 증가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신문..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7)이 세계 챔피언의 꿈을 향해 재발진한다. 우상혁은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막하는 제19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남자 높이뛰기는 19일(한국시간 20일 오후 5시 35분) 예선전을 치른 뒤 22일(한국시간 23일 오전 2시 55분)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우상혁은 지난 2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가진 공개훈련을 통해 "작년에 얻지..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경기도 고양시를 연고로 하는 남자 프로농구단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창단하고 한국농구연명(KBL) 리그에 뛰어들었다. KBL 제 10구단으로서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리그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전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갖고 시즌을 준비 중이다. 아시아투데이는 3회에 걸쳐 소노인터내셔널이 추구하는 스포츠 구단의 청사진을 들여다본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요람에서 무덤까지'는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