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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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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과 실력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들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심형 페스티벌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이 3년 만에 개최된다고 한국체육산업개발이 밝혔다. 올해 9회차를 맞이한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은 국내 가을 페스티벌 대표 브랜드이다. 해마다 '역대급'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화려한..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인권 존중 문화 확산 및 홍보를 위한 '스포츠인권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18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인권 우수사례 공모전은 스포츠인권 보호 및 향상의 중요성을 알리고 많은 체육인의 참여를 통해 긍정적인 사례 공유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스포츠인권 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대한체육회 회원단체, 체육지도자, 인권지킴이 등이 지원 가능하다. 대상별 주제에..
대한가라테연맹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2 또바기 체육돌봄 가라테교실'에 참여할 개소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또바기 체육 돌봄 가라테 교실은 국내 이주배경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해 가라테 종목의 총 6개소의 체육돌봄(교실강습) 프로그램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와 다르게 부대프로그램은 대면으로 개소별 강습생들이 모여 교류전 행사에 참여하..
30대 중반의 나이를 잊은 질주였다. 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36·자메이카)가 2022 유진 세계육산선수권대회 여자 100m에서 또 한 번 우승했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100m 결선에서 10초6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셰리카 잭슨으로 10초73이었고 일레인 톰슨-헤라는 3위(10초81)를 차지했다. 남자 100m에..
올 시즌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고교생이 전체 1순위 지명의 영예를 안았다. 주인공은 메이저리그 강타자 출신인 맷 할리데이(42)의 아들인 잭슨 할리데이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7일(현시지간) 진행된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고교 유격수인 잭슨 할리데이를 호명했다. 메이저리그 선수 출신 아들이 드래프트 전체 1순위가 된 것은 1987년 켄 그리피 시니어의 아들 그리피 주니어(시애틀 매리너..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이란 축구대표팀이 감독 거취를 놓고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표팀 감독을 해임했다가 엿새 만에 번복하는 등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란축구협회는 엿새 전 해임을 통보했던 드라간 스코치치(54·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감독과 다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이란 일간 테헤란타임스가 17일(현지시간) 전했다. 앞서 이란축구협회는 11일 2023년 아시안컵 때까지 계약돼..
한때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메이저리그를 대표했던 좌완 에이스인 크리스 세일이 지독한 불운을 겪고 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부상 악령이 이번에는 손가락을 강타했다. 세일은 17일(현지시간)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에 발목이 잡혀 강판했다. 사건은 1회 2사 2루에서 발생했다. 애런 힉스가 때린 타구가 세일 쪽으로 날아갔고 세일이 급히 몸을 틀어 피했지만 공이 왼손 새끼손가락을 때렸..
아프리카 케나 태생으로 한국 귀화 마라토너인 오주한(34·청양군청)이 2022 유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마라톤에 출전했지만 완주하지 못했다. 우승은 대회 기록을 세운 타미랏 톨라(31·에티오피아)가 차지했다. 오주한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끝난 2022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마라톤에서 24㎞ 지점을 1시간 15분 58초로 통과한 뒤 기권했다. 이때까지 순위는 54위로 메달권과 거리가 멀었다...
2007년 최경주(52) 이후 '디 오픈 챔피언십' 한국인 최고 성적에 도전했던 김시우(27)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대회 우승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의 코스 기록을 넘어선 20언더파의 캐머런 스미스(29·호주)에게 돌아갔다. 김시우는 1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주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313야드)에서 마무리된 제150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400만달러) 4라..
같은 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나란히 신인 우승자가 배출됐다. KPGA 코리안투어 루키 배용준(22)이 KLPGA의 윤이나와 나란히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배용준은 17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CC(파72·7272야드)에서 마무리된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등으로 9점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는 각 홀 결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또 하나의 대형 루키가 탄생했다. 장타자 윤이나(19)가 올 시즌 첫 신인 우승을 달성하면서 새 바람을 일으켰다. 윤이나는 1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539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를 때렸다. 윤이나는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가 되..
김하성(27)이 빼어난 호수비로 팀 승리를 손수 지켜냈다. 김하성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6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도루 등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6회말 좌전안타를 쳤고 나머지 타석에서는 살아나가지 못했다.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3(280타수 68안타)을 유지했다. 이날은 타격보다 수비에..
한국에서 프리시즌의 서막을 열었던 토트넘 핫스퍼가 두 차례 친선경기를 마치고 떠났다. 손흥민(30)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단은 17일 약 500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토트넘 선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이브스 비수마와 프레이저 포스터는 한국 방역 규정에 따라 이날 본진과 함께 출국하지 못하고 한국에 남았다. 이들은 19일 출국이 가능..
'포스트 우사인 볼트' 시대의 선두 주자로 프레드 컬리가 떠올랐다.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꽃인 남자 100m에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컬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벌어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86으로 우승했다. 초반 스타트는 뒤졌으나 50m 이후 폭발적인 스퍼트르 치고 나온 장신의 컬리가 간발의 차로 미국 두 스프린터를 0.02초 차로 따돌리..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에서 3연승을 달리며 8강에 직행했다. 닷새간 시간을 번 대표팀은 체력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며 1차 목표인 4강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냐얀에서 벌어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B조 바레인전에서 78-7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한국은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앞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