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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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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63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를 위한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30일 축구협회는 이날 오후 2시 2023년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AFC에 공식 제출해 접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AFC는 아시안컵 유치 신청 기한을 이달 30일에서 7월 15일로 연장했다. 이번 아시안컵은 당초 중국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개최권을 반납했다...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쿠바 출신 강타자 미겔 바르가스(23)가 ‘터너 타임’ 후계자로 낙점 받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수업이라는 것은 수비 포지션의 다양화다. 바르가스는 현존 야구 최고의 타자 유망주 중 하나로서 그의 지위를 바꾸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최근 메이저리그로 가는 길을 단축시킬 수 있는 일을 했다. 프로 경력 내내 3루수를 위시한 내야만..
한국농구연맹(KBL)이 2022-2023시즌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관심을 모은 보수(연봉) 1위의 영예는 김선형(서울 SK)에게 돌아갔다. 30일 KBL은 낮 12시 2022-2023시즌 프로농구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선수 등록 마감 결과 김선형이 8억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 나란히 KCC로 이적한 이승현과 허웅, 신생 구단 데이원 품에 안긴 전성현은 7억5000만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전체적..
한국 다이빙 선수로는 처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올랐던 김수지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김수지는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5차 시기 합계 234.95점을 획득했다. 김수지는 전체 참가 선수 46명 중 18위에 자리하며 상위 12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재웅(29)이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전 챔피언과 싸울 수 있는 분위기다. 베트남계 파이터 마틴 응우옌(33·호주)은 대회사에 “다시 챔피언 경쟁에 뛰어들기 위한 최고의 매치업을 원한다”며 김재웅과 2차전을 공개 요구했다. 지난 10일 업데이트된 원챔피언십 공식 랭킹에서 김재웅은 종합격투기 페더급 2위, 마틴은 3위로 평가됐다. 마틴은 2017~2018년 라..
필리핀프로농구(PBA)를 이끄는 윌리 마르시알(61) 총재가 한국 프로농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르시알 총재는 지난 2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조 추첨식이 끝난 “EASL에 참여하는 이유는 KBL 때문”이라며 “한국이 참여한다고 해서 우리도 참여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EASL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필리핀, 대만 등 동아시아 지역의 프로농구 리그를 아우르는 대회다...
한국 육상 역사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받는 우상혁(26)이 결전의 땅으로 향했다. 우상혁은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로 출국했다. 그는 일단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뒤 시차 및 현지 적응 훈련을 거친다. 이어 결전의 장소인 오리건주 유진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7월 15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개막한다. 우상혁은 대회 개막 다음 날인 16일 예선을 치르고 19일 결..
돌아온 이승우(24·수원FC)가 프로축구 K리그1 돌풍의 주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골을 넣으면서 국가대표 복귀와 해외 재진출 가능성이 무르익는다. 한때 신태용호의 황태자이면서 한국 축구의 미래로 주목받았던 이승우는 오랜 슬럼프 끝에 찾은 K리그 무대에서 되살아나고 있다. 이승우하면 신태용 감독과 인연을 빼놓을 수 없다. 현재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신 감독은 2017년 개최된 U-20..
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 발전에 기여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신입사원 모집은 경기 운영지원 및 국제 업무 분야가 대상이다. 주요 자격조건은 대학 졸업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7월 19일 개별 통보하며 22일과 28일 1·2차 면접을 진..
한국 여자 배구가 세계무대에서 맥없이 추락하고 있다. 올림픽 4강 신화는 김연경(34·흥국생명)이 은퇴하고 신기루처럼 사라져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 대표팀(세계랭킹 19위)은 2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의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끝난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 차 예선 라운드 태국과 9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11-25 22-25 17-25)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또 한 번 매디슨 범가너(3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괴롭히며 천적 관계의 서막을 열었다. 김하성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진행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6번 3루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 등의 고감도 활약을 펼쳤다. 3번의 출루로 샌디에고의 4-0 완봉승에 기여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226에서 0.228(2..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다.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은 2루타를 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끝난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6번 1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볼넷 등을 기록했다. 이날 찬스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최지만은 2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하며 시즌 타율이 0.282(1..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이 올해도 미국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 열리던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으로 옮겨 치러지고 있다. 29일 CJ 측은 더CJ컵이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질리슨빌의 콩가리 골프 클럽(파71)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더CJ컵이 개최되는 콩가리 골프클럽은 2018년 개장한 신설 코스로 지난해 ‘미국 100대 골프..
한국배구연맹(KOVO)이 배구대표팀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키우기 위함이다. 29일 연맹은 제18기 7차 이사회를 개최해 대한배구협회에 총 2억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남녀 배구 국가대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금전적인 지원을 해왔다. 이번 의결로 남자 대표팀에 1억3000만원, 여자 대표팀에 1억원 등 추가 지원금이 나갈 예정이다. 연맹은..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프로농구 원주 DB 포워드 196cm 배강률(28)이 중징계를 받고 은퇴했다. 배강률은 “프로선수로서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며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KBL의 제재와 봉사활동 등의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은퇴의사를 밝혔다. 앞서 같은 징계를 받은 천기범(28)도 마찬가지였다. 천기범 역시 지난 1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한국농구연맹(KBL)으로부터 54경기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