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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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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7)이 시즌 10번째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고 오타니 쇼헤이(28)는 시즌 17호 대포를 가동했다. 그러나 소속팀은 나란히 패했다. 김하성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3루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득점 등을 올렸다. 시즌 10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5에서 0.226(235타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 투어(유러피언 투어)는 현재 돈독한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남자 선수들이 최고의 투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발전하는 일에 서로 도움을 주는 13년간의 조인트 벤처 파트너십에 대한 계획을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런 협력 강화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주도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나온 파트너십은 지난 2..
다음 달 13일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핫스퍼전에 참가할 팀 K리그 사령탑에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선임됐다. 2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 같이 밝히며 김상식 감독을 보좌할 코치에는 수원FC 김도균 감독이 합류한다고 덧붙였다. 팀 K리그 선수단은 K리그1 12개 구단에서 각 2명씩 총 24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김상식 감독은 2021시즌 전북 부임 첫 해 팀을 K리그1 우승으로 이끌었다. 김..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르고 금의환향한 황선우(19·강원도청)가 소감을 밝혔다.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27일 귀국한 황선우는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개인적으로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신기록(1분 44초 47)과 은메달을 딴 게 가장 뜻 깊은 수확”이라고 돌아봤다. 황선우는 자유형 200m에서 2007년 호주 멜버른 대회 때 박태환이 챙긴 동메달을 넘어선 한국 수영 사상 최고 성적을 냈..
젊은이들을 야구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메이저리그 노사의 노력이 눈물겹다. 초점은 규정을 조금 더 다이내믹한 쪽으로 바꿔 야구 경기 자체를 재미있게 만드는 데 있다. 메이저리그 노사가 규정 개정을 논의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해 테이블에 앉는다고 소식통을 인용한 미국 뉴욕 매체 SNY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과정은 지난 3월 양측이 합의한 노사 협약에 따른 후속 절차다. 해당 위원회의 주된 업무는 야구의 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가 약 2개월간의 공백을 딛고 예정대로 7월 초 경쟁의 무대로 돌아올 전망이다. 지난 5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기권 후 휴식기에 들어갔던 우즈가 7월 4일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을 통해 복귀전을 치른다고 28일(현지시간) 골프 전문매체 골프 채널이 전했다. 골프 채널에 따르면 우즈는 7월 4일부터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에서 열리는..
북미프로농구(NBA)의 ‘트리플 더블 머신’인 러셀 웨스트브룩(33)이 LA 레이커스에 잔류한다. 미국 지상파 CBS스포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웨스트브룩은 자신에게 주어져 있던 다음 시즌 1년 옵션을 행사하기로 했다. 29일까지 2022-2023시즌 팀에 잔류할지 결정해야 했던 웨스트브룩이 4710만달러(약 608억원)짜리 1년 남은 계약을 이행하기로 한 것이다. 2021-2022시즌 레이커스로 이적해 큰..
보는 팬들은 즐겁지만 하는 선수들은 괴롭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의 볼거리로 자리 잡은 홈런 더비가 선수들 사이에서 계륵으로 통하고 있다. 류현진(35)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팀 동료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3)는 28일(현지시간) 부상 당할 가능성을 핑계로 올스타전 홈런 더비 참가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고 스포츠넷 캐나다가 보도했다. 게레로는 “홈런 더비에 참가하면 스윙을 너무 많이 해야 한다”며 “손목을..
일본 축구가 자랑하는 축구 스타 미나미노 다쿠미(27)가 여러 구단의 러브콜 끝에 명문 리버풀을 떠나 프랑스로 둥지를 옮긴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에 따르면 미나미노는 계약 기간 4년에 모나코 행을 결정했다. 따라서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가 된다. 미나미노는 “모나코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팀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
하키 남녀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이 전북 김제 시민운동장에서 7월 10일까지 하계 합숙 훈련을 진행한다. 대한하키협회는 28일 이 같이 밝히며 이번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 훈련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으로부터 선수 개인별 맞춤형 체력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아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내용으로 치러진다고 설명했다. 유문기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 감독은 “이번 하계합숙을 통해 새로운 유망주를 발굴하겠다”며 “미래를 꿈꾸는 유망..
이지환(33)은 요즘 즐겁다. 축구하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한국 가라테의 독보적인 존재였던 그가 그렇다고 본업을 잊고 사는 건 아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뭉쳐야 찬다(뭉찬) 시즌2’ 멤버로 뽑히고 유명세를 타며 응원도 많이 받는 요즘 자신에게 주어진 일(축구)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가라테를 더 많이 알리고 인식을 개선하는 일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일본 무술 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프로농구 원주 DB 포워드 배강률(28)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27기 제5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배강률 징계 등에 대해 심의했다. 배강률은 지난 25일 전주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이날 재정위는 배강률에게 54경기 출전 정지와 사회봉사 120시간, 제재금 1000만원의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배강률..
KIA 타이거스가 외국인 투수 로니 윌리엄스를 방출하고 왼손 투수 토머스 파노니(28)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KIA 구단은 새 외국인 투수 파노니와 연봉 30만달러(이적료 별도)에 계약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는 로니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파노니는 30일 입국해 메디컬 체크 등을 마무리한 뒤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KIA 측은 “파노니는 선수 경력의 대부분을 선발투수로 등판할 정도로 이닝 소화력이..
대한체육회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베를린홀에서 제11회 버밍햄월드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월드게임은 국제월드게임협회에서 4년마다 주최하는 대회로 비올림픽 종목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이다. 올해 월드게임은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개최되며 34개 종목 100개국 3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양궁, 당구, 볼링, 댄스스..
올림픽공원을 관리·운영하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서울 송파구 지(知)샘터 올림픽공원도서관이 2022년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7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공모사업으로 인문학의 지혜를 갈망하는 40대 이상의 신중년 세대가 전국 대학의 인문학 교수와 도서관에서 1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