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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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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는 8월 13일부터 2연전 시리즈가 시작된다. 아직 한 달 이상 시간이 남았지만 벌써 불만의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2연전은 상대 팀당 16경기를 치러야 하는 프로야구 일정을 고려해 도입된 제도다. 8월 중순까지 3연전 시리즈를 4번 치르고 나면 2연전 시리즈를 2번 해야 팀당 16경기를 홈과 원정에서 공평하게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일주일에 3번의 2연전을 치러야 하는 일정상의 난맥이다. 구단..
프로농구 최장수 사령탑인 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이 총감독으로 일선에서 물러나고 그 자리를 조동현 수석코치가 이어받는다. 20일 현대모비스 구단은 조동현 신임 감독 선임을 알리며 “2004년 현대모비스 사령탑에 올라 2021-2022시즌까지 팀을 지휘한 유재학 감독은 총감독을 맡는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유재학 감독은 “앞으로 선수 육성보다는 차기 감독 및 코치진 육성과 지원을 하는 것이 지금까지 지원해..
감독 없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치렀던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전임 감독 체제를 재가동한다. 20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에 각각 안중현 감독, 김진수 감독을 선임됐다. 이로써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다시 감독 체제로 돌아왔다. 앞서 두 대표팀은 감독 없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넘어왔다. 안중현 쇼트트랙 대표팀 신임 감독은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
제니퍼 컵초가 넬리 코다 등을 제치고 두 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컵초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72·6638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작성했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가 된 컵초는 이날 이븐파를..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 중인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8경기 만에 세트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끝난 VNL 둘째 주 예선 라운드 터키와 8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3(25-20 13-25 19-25 15-25)으로 패했다. 이로써 8전 전패를 당했지만 세계 4위 강호 터키를 맞아 일단 한 세트라도 얻은 것에 만족했다. 터키는..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은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박효준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9번 2루수로 출전해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등을 기록했다. 박효준은 0-2로 끌려가던 3회 첫 타석에서 알렉스 캅의 5구 싱커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잉글랜드 골퍼 매슈 피츠패트릭(28)이 역사와 전통의 제122회 US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50만달러) 정상에 섰다. 주로 유럽 투어 무대에서 활약해오던 피츠패트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츠패트릭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클럽(파70·7207야드)에서 끝난 US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때렸다. 피츠패트릭은 최종 합계..
박태환(33)의 대를 잇는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19)가 11년만의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다가섰다. 나쁘지 않은 준결승 기록으로 컨디션 점검을 마치고 21일 새벽 결승전을 앞뒀다. 황선우는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계속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 45초 46로 1조 1위를 차지했다. 모든 준결승 레이스가..
임희정(22)이 박민지(24)의 상승세를 저지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우승했다. 40년 전 전성기를 누리던 한국의 전설적인 여자골퍼 고(故) 구옥회를 소환하며 한 시즌 세 번째 타이틀 방어를 외쳤던 박민지의 꿈은 라이벌 임희정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임희정은 19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DB그룹 한국여자오픈..
혈전증을 극복하고 돌아온 넬리 코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코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72·6638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3개,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18언더파 198타가 된 코다는 2라운드 선두였던 제니퍼 컵초를 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6호 홈런 및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경기 안타 2개 이상)로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최지만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치러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4번 지명 타자로 나와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삼진 등을 올렸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어느새 3할대 턱밑(0.293)까지 올라왔고 탬파베이는 난타전..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7전 전패에다 모든 경기를 한 세트로 따지 못한 채 무릎 꿇었다. 한국은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닐슨 넬슨 체육관에서 끝난 VNL 둘째주 예선 라운드 네덜란드와 7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11-25 21-25 18-25)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7경..
“농구가 국기인 필리핀에서 대학생 때부터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잠재력을 높이 샀다.” 필리핀 출신으로는 사상 최초로 한국농구연맹(KBL)에 진출하는 샘조세프 벨란겔(23·SJ 벨란겔)에 대해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관계자는 “필리핀 내에서도 인기가 엄청 많은 선수”라며 이렇게 평가했다. 가스공사 구단은 최근 벨란겔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벨란겔은 필리핀 출신 1호 KBL리거가 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박태환(33) 이후 한국 선수로는 5년 만에 결승전을 소화한 김우민(21)이 새 희망으로 떠올랐다. 김우민은 최근 무서운 성장세로 석 달 만에 개인 기록을 약 3초 가까이 줄였다. 김우민은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5초 64의 기록으로 6위를 차지했다. 김우민은 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대 2년 재활을 요하는 팔꿈치인대접합수술(타미 존 서저리)을 받았다. 이번 수술은 선수생활 말미 더 큰 도약을 위한 야구인생 마지막 승부수라는 해석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간) 류현진이 기존의 손상된 왼쪽 팔꿈치 완전히 제거한 뒤 신체 다른 부위 인대를 가져와 재건하는 팔꿈치인대접합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과 스포츠넷 캐나다 등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