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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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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인 김서영(28)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롱코스(50m)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단일 개인종목에서 3회 연속 결승 진출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서영은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 FINA 세계수영선수권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2분 10초 47로 2조 3위를 차지했다. 김서영의 이 종목 최고 기록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차인 김희준(22)이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큰 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다. 김희준은 17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 전날 4언더파 68타를 더해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가 된 김희준은 선두로 나서게 됐다. 최혜용(32), 홍정민(20)을 1타 앞선 김희준은 생애 첫 우..
브라질로 날아간 여자 배구 대표팀이 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지만 작은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대표팀은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계속된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 차 예선 세르비아와 6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38-40 22-25 22-25)으로 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6전 전패 및 무득세트의 수모를 이어가게 됐다. 그러나 이날만큼은 단 한 세트라도 따내겠다는 투지를 보..
스테픈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보스턴 셀틱스의 저항을 뿌치치고 4년 만에 북미프로농구(NBA) 정상을 탈환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커리에게 돌아갔다. 골든스테이트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끝난 NBA 파이널 보스턴과 원정 6차전에서 103-90으로 이겼다. 이로써 3차전까지 1승 2패로 뒤졌던 골든스테이트는 내리 3연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4승 2패..
대한체육회 새 사무총장에 박춘섭(62) 전 조달청장이 선임됐다. 16일 체육회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사무총장 임명 동의, 정관 및 규정 개정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조용만 전 사무총장의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영전으로 공석이 된 사무총장 임명 동의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박춘섭 신임 사무총장은 기획예산처 행정예산과장, 기획재정부 대변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을 거친 예산·..
7월 메이저리그 아마추어 드래프트를 앞두고 최근 주목받는 고교 투수 유망주가 뜻밖의 선언을 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고교 3학년생으로 졸업반인 좌완투수 브랜든 바리에라가 4~5월 등판을 마지막으로 공을 더 이상 던지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그는 4월 기준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서 내놓은 드래프트 예상 순위에서 고교 투수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1라운드 전체 13순위로 분류됐다. 많은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동남아시아(동남아)로 건너가 성공시대를 열고 있는 지도자들이 늘고 있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시작으로 김판곤(53)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과 신태용(52) 인도네시아 감독도 큰 성과를 거뒀다. 14일(현지시간)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와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나란히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먼저 말레이시아는 이날 홈에서 방글라데시와 치른 AFC 아시안컵 3차 예선..
2022 AABxKXO 3x3 홍천투어가 주말 홍천에서 막을 올린다. KXO는 18~19일 2022 AABxKXO 3x3 홍천투어 및 KXO&WKXO리그 2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홍천군 토리숲도시산림공원 특설코트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말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시즌 첫 투어를 개최하며 컴백을 알렸던 KXO는 3x3 무대 발전을 위해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서울투어에서 달라졌던 점은 기존에 운영되던..
동계 올림픽 종목 중 유일하게 여자부 경기가 열리지 않는 노르딕복합이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키 점프와 크로스컨트리를 같이 하는 노르딕복합이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노르딕복합의 경우 한국 선수로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박제언의 주종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노르딕복합은 제1회 동계올림픽인 1924년 프랑스 샤모니 대..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게 0-3 참패를 안겼던 일본대표팀이 개최국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의 벽을 넘지 못했다. 4강에서 일본을 완파한 우즈벡은 결승에 올라 4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우즈벡은 15일(현지시간) 타슈켄트 밀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2018년 우승국 우즈벡은 4년 만에 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날개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 차 첫판에서 나란히 4연패 중이던 도미니카공화국을 만났으나 또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채 셧야웃을 당했다. 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진행된 VNL 2주 차 예선 도미니카공화국과 5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21-25 17-25 13-25)으로 졌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치른 1..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했던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간판 공격수 조민호가 15일 오후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1987년생인 조민호는 지난해 10월 안양 한라의 미국 원정에서 돌아온 직후 폐암 진단을 받았고 8개월간 항암 치료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했고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아이스하키 신동’ 소리를 듣던 고인은 광운초, 광운중, 경기고를 거쳐..
테니스 여제가 돌아온다. 세계 여자 테니스를 주름 잡았던 세레나 윌리엄스(41·미국)의 경기를 1년 만에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윌리엄스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SW와 SW19. 그곳에서 만나자”고 적었다. ‘SW’는 세레나 윌리엄스의 이니셜이고 ‘SW19’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열리는 영국 윔블던의 우편 번호다. 즉 세레나는 윔블던 출전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윔블..
15인제 럭비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정상 등극을 위해 전지 훈련을 떠났다. 15일 대한럭비협회에 따르면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2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 결승을 앞두고 전지 훈련을 위해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일본 도쿄에서 21일까지 머무르며 체력강화에 중점을 두고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갈 방침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현지에 머무르는 우루과이 럭비 국가대표팀, 일본의 15인제 럭비 리그인..
센추리 클럽 가입 등 6월 A매치 4연전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손흥민(32)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이집트와 평가전이 끝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2주 동안 너무 행복했다”며 “너무 일찍 끝난 것 같아 아쉽다. 잘 쉬고 곧 만나요 우리”라고 인사했다. 손흥민이 주장으로 나선 대표팀은 브라질(1-5 패), 칠레(2-0 승),..